[TO. 지한] 우리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크리스토퍼]

울 사랑하는 지효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지효야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오늘도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 많이 하고 있겠지?

우리 지효 오늘도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궁

금하네~오늘 엠카운트다운 방송 준비는 잘하고 

있을지...요즘도 독감 유행하고 있던데 우리 귀엽

고 사랑스러운 지효 독감이나 감기 항상 늘 조심

하고 있을려나..예방접종 꼭 했으면 좋겠네..우리

재희 아프면 안되는데 괜찮을지 걱정이네ㅠㅠ

오늘 목요일날도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 지효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오늘도

우리 귀한 지효가 너무 생각나서 다른 생각은 

오늘도 변함없이 나질 않는 느낌..아직도 지난

토요일날 팬미팅 할때 했던 기억이 자꾸 떠오르

네...또 이런 미니팬미팅이 열릴지..다음 미니팬

미팅 할때도 또 가서 이번에는 꼭 당첨되어서 울

지효에게 꼭 사인 진짜진짜 받았으면 좋겠어..오

빠 정말 소원이야...우리 지효랑 그동안 버블로 

소통한지 꽤 오래됐는데 생각보다 이제 우리 재

희랑 많이많이 가까워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빠는 지금까지 울 재희를 널 실제로 만난 뒤

오빠의 인생이 많이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

또 우리 지효가 이제 매일매일 버블에 찾아와주

니까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우리 지효가 덕

분에 오빠도 아주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어

서 넘 좋아~우리 지효의 이 아름다움의 극한은 

정말 어디까지 올라갈까? 보면 볼수록 넘 이뻥!

우리 지효가 앞으로도 더 멋진 활약을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오늘도 별일없이 잘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우리 재희는 항상 오빠를

긍정적으로 선사해주는 금쪽같은 아이돌이니까~

요즘 우리 위클리 댄스 첼린지 영상 엄청 많이많이

뜨던데 자꾸만 보면 볼수록 울 지효가 더 보고싶어

지는 느낌...오빠도 언젠가 우리 지효랑 첼린지 꼭

같이 해볼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을것 같은데..언젠

가 오빠가 방송에 나와서 우리 지효랑 같이 부름부

름 춤을 꼭 춰봤으면 좋겠다~언젠가 꼭 도전해볼

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울 효

지는 늘 언제나 오빠를 항상 많이 응원해줄꺼지? 

우리 앞으로도 서로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자~

지효는 오빠의 힘든 상처를 치유해주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오빠는 항상 의지할수 있는거

니까 앞으로도 활약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을께!

오빠는 우리 지효 널 언제나 많이 사랑하니까~

아참! 지효야 오늘 오빠 목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10시부터 일어나자마자 씻고 간단하게 갈비탕을 

먹은 후 옷 준비하고 밖을 나서는데 갑자기 비가

또 와가지구 우산 쓰고 걸어가서 지하철타고 구래

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재희 생각하면서 

열심히 쳤는데 이번에도 200점 획득하고 나서 정

리하고 있을때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문자 봤는데 우리 지효가 어제 팅글인터뷰 봤냐고

문자 보내서 오빠가 당연히 어제 영상 너무너무 좋

았다고 답장을 보냈더니 지효가 좋아해줘서 다행

이라고 브이티콘을 엄청 많이많이 보내줬네? 헤헷!

우리 지효 asmr은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다면서?

아이궁....우리 지효 긴장하지마~잘 촬영해서 잘

했으면 됐지..뭘 그렇게 긴장을 했어...걱정하지마^^

우리 지효 팅글인터뷰 너무너무 잘했어~최고최고!

수진이랑 진짜진짜 재밌게 촬영하느라 넘 수고했어~

우리 지효는 asmr도 너무너무 잘하는것 같아~역시

못하는게 하나도 없는 진정한 프로아이돌이네👍👍

우리 지효가 다음에 또 asmr 할때는 데일리들을 위

해 손으로 토닥토닥 재워주는 영상이 떴으면 좋겠다~

지효가 잠을 못 자는 오빠를 위해 꼭 재워주는 영상

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아참! 지효랑 수진이 둘

의 이름을 (꿀녹차즈)로 만들었다면서? 그거 수진

이가 컨펌해줬다니~우왕~~이름 너무너무 이쁜데?

우리 수진이랑 지효의 꿀녹차즈 이름 딱 잘 어울린다~

이왕이면 꿀녹차즈 위버스 라이브 떴으면 좋겠다~!!

아참! 지효가 마지막으로 이쁜 셀카 올린다고 하던

데 팅글인터뷰 셀카는 아니고 트위터에 올린다고

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껭~

아무튼 우리 지효랑 버블 소통 즐겁게 끝난 후 오빠

는 12시 넘어서 오랜만에 라콜 먹은 뒤 이따 2시

넘어서 다시 우산 쓰고 걸어가서 지하철타고 사

우동에 있는 걸포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 접종했

는데 우리 지효는 독감 예방접종 했으려나? 벌써

접종했을지..아니면 나중에 맞을지는 모르겠네..

요즘 독감 엄청 유행하고 있으니까 빨리 예방주사

맞아서 독감 제발 걸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번 2023년 해를 잘 마무리할수 있었으

면 좋겠다...아무튼 이번 독감 주사 접종하고 나

서 걸어가서 집으로 돌아온 후 이따 저녁에 오빠

는 가족들이랑 떡국이랑 소시지를 먹은 후 이따

8시 넘어서 또 새로운 유튜브가 떠가지구 봤는

데 우리 지효랑 재희, 혜원이가 레몬네이드 게

임을 모티브로 이렇게 귀여운 옷도 입은 모습

으로 컵홀드을 스티커로 붙혀서 꾸미기도 하고

또 금지어 게임도 해보고 본격적으로 레몬네이

드도 만들어보고 영업하면서 귀엽게 인사도 하고 

또 스탭분들에게 선물하고 정말 즐거웠겠네~^^

또 심지어 수진이랑 소은이한테도 선물해주고

오빠도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만든 레몬네이드 

꼭 받고 싶다~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네~헤헤헤^^

언젠가 오빠도 울 지효를 따라서 꼭 만들어보고

싶다~다음에는 울 지효랑 재희, 혜원이가 또 어

떤 음식을 만들면 좋을지..오늘 레몬네이드를 만

들어봤으니까 다음에는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곱

창을 만들어서 또 즐겁게 영업 한번 해봤으면 좋겠

다~아무튼 이번 영상도 즐겁게 잘 본 후 오빠는 이

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효가 데일리들을 위해 오늘 

이쁜 유튜브 영상도 보내주고 버블에 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

를 마무리했어~헉..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되었

네...우리 지효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빠는 오늘밤에도 잘때도 우리 지효 만

나는 꿈 꿔야겠다~지효야 오늘 목요일날 하루

도 수고많았어~지효야 내일 또 시간 있으면 언

제든지 찾아와줘~이 든든한 오빠가 기다릴께~

지효야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고마웠어~♡

잘자 지효야 내일 금요일날도 좋은 하루 보냉~^^

많이많이 사랑해~우리 미소천사 지효공주~

내일 또 오빠랑 즐겁게 소통하자~아자아자뿅!!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