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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새해 일어난 사건사고
청담골 추천 3 조회 302 23.01.08 08:0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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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8 08:22

    첫댓글 와아
    가방 찾으신거 대박입니다
    근데 세게 넘어지신건
    엑스레이 찍어보셔요
    겨울철엔 신발밑창이 갈쿠리 처럼 되어 있는거
    미끄럼 방지 되어 있는거 신으셔야 해요

  • 작성자 23.01.08 08:26

    라아라님 반가워요
    팔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통증도 사라지고
    이상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08 08:31

    눈길 빙판길 길조심
    해야죠 요즘 울까페도
    깁스 한사람 많아요
    항상 조심합시다

  • 작성자 23.01.08 08:35

    산다래 선배님 반갑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올땐
    엄청 조심해도 미끄러지니
    빙판길은 정말 무서워요.ㅎ
    방문 감사합니다

  • 23.01.08 08:33

    가방을 잃어버린 대목에서
    어머나!!! 어쩌지!!
    천만다행으로 찾으셨다니
    제맘이 편합니다
    저도 작년겨울 넘어져 팔목에 깁스~
    이젠 미끄러운 날씨엔 외출삼가하고
    조심 또 조심 합니다

  • 작성자 23.01.08 08:39

    꽃마차 선배님 가방엔 귀중품
    포기했지만 속상해지는 순간
    찾아서 너무기뻤어요.
    이런일도 경험이지요.
    정말 빙판길은 조심 또 조심
    감사합니다.

  • 23.01.08 11:05

    청담골님~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누구를 만나 누구와 대화
    하느냐에 따라 내 진가도 판 가름이 됩니다.
    겨울철 미끄러은 빙판길 조심해야 합니다.
    댄스방 속초 원정에서 횟집에서 가방을 두고
    온 걸 깜빡했군요.
    다행히 의자 뒤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날 만나서 너무 반갑고 즐거운 날 되었답니다.

  • 작성자 23.01.08 08:42

    샛별사랑 선배님 알게된것도
    카페덕분이지요
    좋은 분들 많이 만나
    늘 행복하게 즐겼어요.
    함께한 시간들 감사했습니다.

  • 23.01.08 08:45

    올해도 좋은 분들 만나 진가를 발휘하시기 바라지만
    넘어지지 않기도 바랍니다.

  • 작성자 23.01.08 08:48

    난석 선배님 반갑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 23.01.08 09:05

    댄스방의 효과인듯 싶네요
    40대의 뼈 라니
    대단 하시고 부럽네요
    기분좋은 즐거운 운동의
    보람 있으니 좋은 한해 될겁니다

  • 작성자 23.01.08 10:21

    선배님 댄스효과도 본듯싶어요.
    친구들모임에서 40대때
    20대라 하니 다들 부러워했어요
    이번 일을 경험으로
    더 조심하며 올해 보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1.08 09:07

    흑속빙판길 조심해야 되요.
    가방까지 애구구 찿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청담골후배님 항상 조심하면서
    삽시다.
    사람들 많은곳 지하철 나올때도
    너닷없이 젊은사람이 어께를 살짝 스쳤는데도
    사정없이 넘어져요.
    겨울에 바지도 두껍게 입고 다녀야 되고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3.01.08 10:23

    네.이젠 계단도 조심스럽게 내려오게되고 지하철도
    서둘러 타지않고
    제 몸을 스스로 보호할 나이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1.08 10:46

    @청담골 그래도 청담골 후배님이랑 별꽃후배님이랑 보면 글로지만
    그나마 다행스러워요.
    뭐가ㅇ그리도 급해서 빨리도 떠나버렸는지 울다가도 아우님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로 하곤 하네요.
    아우님

  • 23.01.08 09:21

    청담골님~
    조심 또 조심 하시고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1.08 10:25

    시인님 반갑습니다.
    모든 분이 조심할 나이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1.08 09:38

    액땜 끝..

    무한 행운이 앞으로 다가올것입니다..ㅎ

    정말 빙판길 조심히 다니십시요..

  • 작성자 23.01.08 10:26

    영지님 반가워요
    액땜 끝
    그러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 23.01.08 09:50

    새해가 밝고나서 며칠도 안 지났는데
    참 여러가지 일이 있으셨네요
    조심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늘 하셨던 말씀
    제가 외출할 때마다 당부하셨던 말씀
    "문 밖이 저승길이다. 조심조심 다녀오너라."

    요즘도 외출할 때 가끔씩
    그 어머니 말씀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1.08 10:27

    부모님 마음은
    오직 자나깨나 자식걱정
    지금 우리들 모습이기도 하지요
    서로 조심하는게 최고 행복
    감사합니다

  • 23.01.08 10:18

    청담골님
    댄스방에서도 속초원정을 가셨군요.
    엊그제 경포해변에서 주문진을 바라보며
    누가 생각났지요.ㅎ
    뼈나이 40대
    건강나이 50대
    마음 나이는? ( )
    요건 본인이 답해야

  • 작성자 23.01.08 10:30

    별꽃친구님 반가워요
    제고향 주문진 다녀왔군요.
    시간이 갈수록 고향생각 많이나요
    마음 나이는 당연히
    20대 청춘이라오.
    헌데 마음뿐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슬프다오.ㅎㅎ

  • 23.01.08 12:32

    소지품 가방 소동
    얼마나 마음이 조리던지 ㅎㅎ
    함께한 원정 나들이
    잊지못할 추억
    담아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8 12:38

    친구님 가방소동
    덕분에 찾았어요
    항상 이것저것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한턱 쏠께요.ㅎ

  • 23.01.08 14:08

    요즈음은 물건을 잃어 버려도 가면 제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다행 이십니다 넘어져도 다치지 않으신것도 정말 다행이구요

  • 작성자 23.01.08 16:39

    함삑미소님 반갑습니다
    사실 옛날엔 많이 없어젔는데
    요즘은 그렇긴 해요.
    그래도 제 살림살이라 조바심 컸지요.
    다시 찾은기쁨 팔도 정상
    행운권 당첨된 기분이었어요

  • 23.01.08 14:29

    억수로 재수 좋은날.......ㅎ

  • 작성자 23.01.08 16:41

    장안님 반갑습니다
    이런 실수 반복하지 말라는
    경고같았어요.
    앞으론 더 조심할 것같아요.
    재수좋은 날 인정.
    덕분입니다.ㅎ

  • 23.01.08 17:33

    나이를 먹으니 빙판길이 제일 두려운듯 싶어요.
    자칫하면 골절되기 쉬우니...
    년초에 모든 액땜 다 하셨으니 남은 날들은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실겁니다.

  • 작성자 23.01.08 17:37

    네.촌사랑님
    저도 그런기분이 들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감사합니다.

  • 23.01.08 19:11

    새해들어 이런일이 있었군요.

    나를 먼저 챙긴 후 아름다운동행으로 쭈우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3.01.08 19:12

  • 작성자 23.01.08 19:45

    청지기님 속초에서 만남
    너무 반갑고 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원.투.쓰리에서 인기 짱일듯.ㅎ
    사모님 기본 하신다니 멋진
    파트너로
    노후를 멋지게 댄스로
    건강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1.09 15:46

    언닞 찿으셨다니 ᆢ 무척 다행
    이십니다 ᆢ

  • 작성자 23.01.09 19:05

    솔직히 귀중품들이라
    신경 쓰였네요.
    조심하라는 경고
    좋은 생각으로
    한 해 잘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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