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계의 새바람
동구 북구의 교육의원후보 이구락 선생을 지지합시다.
이구락선생은
1953년 북구 농소출신으로울산공고와 울산대 및 대학원을 졸업한 공학석사입니다.
이구락 선생은
현대공업고등학교 전기과 및 전자과, 전자계산기과 교사를20년간 역임했으며
울산과학대학 전산과 외래강사를 9년간 역임했습니다.
이구락선생은
첨단과학 IT기술의 권위자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모두 능통합니다.
이구락선생은
기타의 달인으로 공학기술인임과 동시에예술혼이 깃든 음악인입니다.
이구락선생은
예리한 통찰력과 완벽한 기획력 끈기있는 추진력과빈틈없는 일처리가 주특기 입니다.
이구락 선생은내 몸을 아끼지 않고 직무에 열중하다 뇌출혈로쓰러졌지만
그 후유증을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하고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일구어 낸 인간승리의 표본입니다.
이구락선생은감동적인 수필집 "지난 세월은 추억으로만 남지 않는다.(도서출판 초당)"와
"울산에 살어리랏다(서로사랑)"을펴냈습니다.
이구락선생은영원히 제자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잊을 수 없는 스승입니다.
이구락선생은항상 변화와 새바람을 일으키는 교육전문가로선생이 펼치는
울산의 교육개혁이 정말 기대됩니다.
이구락선생을동구 북구의 교육의원으로 선출합시다.
지금 당장 동구와 북구의 일가친지에게 전화를 합시다.
선생은 절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첫댓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