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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20 30 모 임 후기 철권의 "동해" 1박2일 [묵호항,대진해수욕장,봉평막국수]
철권(김태웅) 추천 0 조회 173 09.02.16 17:5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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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6 18:02

    첫댓글 잼났겠네~~~ 올만에 승우엄마가 활짝 웃었을것 같네~~ㅎㅎ

  • 작성자 09.02.16 21:20

    힘들었지만 언제 또 그렇게 많은 식구들이 하루를 보낼수 있을까! 하는생각을 하니 뿌듯하다.

  • 09.02.16 22:15

    좋았겠어요 부럽삼

  • 작성자 09.02.17 12:00

    ㅡ.ㅡ;;

  • 09.02.16 23:26

    즐거운 여행 보냈네요! 복어가 많이 나온다 해서 저도 벼르고 있는데 게을러서 아직까지... 이사진을 보니 고고씽 해야겠는데요...

  • 작성자 09.02.17 11:48

    동해를 가면 복어를 먹어야징~ ㅋㅋ 다녀오면 되고!

  • 09.02.16 23:46

    저도 토욜날 친구가 갑작시리 바다가 가고 싶다길래 주문진에 가서 대게도 묵고 바다도 잠깐 구경하고 왓지여^.^

  • 09.02.17 10:30

    다들 이쯤되면 바다로 한번 질러주는거야? 좋았겠다^^

  • 09.02.16 23:53

    나는 언제쯤이나 이런 여행을..... ㅠ.ㅠ

  • 작성자 09.02.17 11:49

    무적이도 많이 다녀왔잖아~

  • 09.02.17 01:14

    물회.. 진짜 땡긴다 ~~~~~~~~~~~~~~~~~~

  • 작성자 09.02.17 11:50

    세꼬시와 한치 섞었음!^^

  • 09.02.17 12:18

    아 ~~~~~~ 새꼬시.. 그 뼈째먹는 오도독..

  • 09.02.17 08:18

    지대루 염장이군,,,,,,ㅎㅎㅎㅎ

  • 작성자 09.02.17 11:51

    한번 다녀오세요~ 목요일부터 날풀린다네요!

  • 09.02.17 09:05

    완전 부러울 나름

  • 작성자 09.02.17 12:00

    ㅡ.ㅡ;;

  • 09.02.17 10:30

    와우 지대루 여행 질러주셨네요 난~~완전 부러울 뿐이고ㅠㅠ 철권님 너무 춥게 입구갔시유~~! 아~~다 먹고싶고 다 보고싶다 오늘 이 글 보고 여럿 자빠지겟네요 흐흐 손가락빨것은 뭐 낭중에 생각하세요^^

  • 작성자 09.02.17 11:51

    지금도 라면 먹고 있어요 ㅜ.ㅜ;;

  • 09.02.17 11:27

    션하게 막국수 먹구 싶어요..........^^

  • 작성자 09.02.17 12:00

    ^^

  • 09.02.17 12:00

    저두 벼루고 있었는데 이번주에는 만사제치고 가야겠어요~~ 누구랑 가지?? 같이갈사람 손들셈!!!

  • 작성자 09.02.17 17:43

    누구랑 가실랑가 궁금하네요!

  • 09.02.17 12:13

    하루죙일 먹고만 댕겼구나..일루와 배 걷어보자~~

  • 09.02.17 12:26

    냄새 날텐데용^^....................................................................덩

  • 09.02.17 12:26

    저두가구싶어요...................................................여행^^

  • 작성자 09.02.17 17:43

    요즘은 심심하것다 꿀단지도 없고^^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17 22:31

    야래야....정말 끝내준다.복어회맛을...이젠 광어 우럭은 저리가라야..ㅋㅋ 복어회와..전복치 완전 강추..ㅋㅋ 같이 가자..이겨울이 가기전에..

  • 09.02.17 13:31

    지난주에 강릉 갈 계획이었는데 귀차니즘 발동으로 동면만 했어요. ㅋㅋ 바다 가고 프다 ~~

  • 09.02.17 14:22

    조쿠나~~~

  • 작성자 09.02.17 17:42

    얼쑤~

  • 09.02.17 16:56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급 바다가 보고싶네요~~ㅎ

  • 작성자 09.02.18 09:11

    ㅡ.ㅡ;;

  • 09.02.17 20:45

    ^^우리집근처인디...왜 난 한번도 못먹어봤을까나용~~~이번에 내려 가면.. 게 먹으로 가봐야징~~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2.18 09:11

    동해시에 사시는 군요! ^^

  • 09.02.17 21:33

    와우~!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구나.^0^ 승우왕쟈 넘 귀엽게 큰다.ㅋㅋ

  • 작성자 09.02.18 09:10

    ^^

  • 09.02.17 22:32

    철권님도 다녀왓구나..지도 지난주에 다녀왓지요..주문진으로~~날씨는 완전 굿이고...복어회랑 복지리는 무지 맛나고 거기에 쇠주한잔까지...나도 무지 즐거운 여행이엿는데....ㅋㅋ 철권님아 담엔 전복치도 한번 드셔보삼..강추임다..

  • 작성자 09.02.18 09:19

    ㅋㅋㅋ누나 얼굴은 괜찬아 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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