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탁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같잖은 상처 치료를 위해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소방헬기로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한 저질의 갑질이 일파만파가 되어 총선정국을 달구고 있다. 이재명이 당한 피습에 대해 이재명이 소위 인재라고 영입한 흉부외과의사인 강청희는 이재명이 흉기에 찔린 자국에 대하여 “직접 수술 집도하거나 치료하지 않은 의료진 입장에서 조심스럽긴 하나, 의무기록 등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이 대표는 초기 매우 위중한 상태 놓였었고 천운이 목숨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 라며 침소봉대하여 발표를 했다.
강청희는 ‘직접 수술 집도하거나 치료하지 않았다’면서 ‘초기에는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고 발언한 것 자체가 모순이며 매우 위중한 상태인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하지 않고 서울대학교병원까지 이송이 되었고 피습당한지 5시간이 넘어서야 수술이 완료되었다는 것도 모순덩어리인 것이 매우 위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1,2위를 다투는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떠나 서울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 간 것 아닌가!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중환자실 50병상, 일반병상 80개, 수술실 6개, 응급병상 12개, 외상전용 소생실 2개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의 외상센터로 서울대학교병원 외상센테보다 상급병원이라고 한다.
이재명이 전국 최고의 부산대학병원 권역외상선터에서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긴데 대하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송이 꼭 필요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외상치료로 손꼽히는 병원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산·서울·광주 등 각지역의사회는 이재명의 저질이고 가소로운 갑질에 대하여 연일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의사회는 “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헬기 특혜이송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며 야당 대표가 지역 최고 의료 센터 치료 외면한 것은 치졸하기 짝이 없는 선민의식이요 내로남불의 극치이니 즉각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고 광주광역시 의사회는 “공정과 기회 박탈 특권의식의 정석이 민주당이고, (그들의 행위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의 연속이다.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받았어야 했다. 환자 혹은 보호자 요구할 때 일반 운송편으로 이송을 할 것이지 분초를 다투는 중환자도 아닌데 닥터헬기나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서울로 이송한 것은 연고지 병원 이송의 원칙까지 위반한 것이다.”면서 “민주당은 의료인 포함 국민 전체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비판과 비난을 했다.
부산광역시 의사회는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송이 의료 전달 체계를 무시하며, 지역 의료계를 무시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응급외상센터(부산대병원)에서 모든 수술 준비가 다 되었음에도 병간호를 핑계로 몇 시간을 허비해 가며 수도권 상급 종합병원(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대표는 심각한 응급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119 헬기를 전용했다”며 “대한민국에서 그 누가 자신이 원한다고 지역 119 헬기를 타고 자신들이 원하는 상급 종합병원으로 갈 수 있다는 말인가. 숨겨둔 선민의식이 배어져 나온 국민 기만행위며,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는 강력한 비판에 대하여 서울특별시 의사회는 “부산광역시 의사회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의료진의 판단에 반하는 구급차나 헬기 이송은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서 민주당과 이재명의 행위에 대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국내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를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를 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며 “결국 지방 의료를 살려야 한다고 떠들던 정치인조차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 병원을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그것도 헬기를 타고 갔다”고 비판했고, 포천의 한 병원 응급실 간호사는 “사람의 생명은 다 소중하고 평등한데 야당 대표라고 해서 헬기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대병원으로 바로 직행해 입원 수술을 받다니 그 특권이 너무 부럽다”며 “우리 같은 소시민은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비꼬았다.
이재명의 헬기 후송 갑질과 반성하지 않는 민주당이 이렇게 국민 밉상으로 개차반이 되고 보니 이낙연의 탈당과 딴살림 차리기가 어부지리로 설득력을 얻고 있는가 하면 이재명의 헬기 후송이 일파만파가 되어 너도 나도 이재명만큼 의료 혜택을 누리기 위한 환자들의 요구 전국 병의원에서 분출하고 있다고 조선이보는 1월 8일자 사회면에 「“李 후송 뒤, ‘난 왜 원하는 곳에 무료 119이용 안되나’ 항의 늘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기사를 읽어보면 저질 인간의 표본인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정나미가 떨어지는 추악한 갑질과 이를 당연한 체 말이 없는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후안무치함에 지역 의료계에서는 민주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기사는 계속해서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이재명 헬기 후송 의료진을 상대로 “나는 왜 원하는 병원으로 무료 119 이송이 안 되느냐”는 항의가 늘어나는 등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응급의료 체계는 환자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고, 어느 나라에도 그런 경우는 없으며, 지난주 이런 일(이재명 피습과 후송)이 있고나서 환자들이 본인이 원하는 병원으로 119 무료 이송을 요청하는 일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면서 “지역에서 응급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데도 서울 대형병원이나 연고지의 병원으로 가고 싶어 하는 요구는 항상 있었지만 ‘누구는 꼭 필요한 것 같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대로 되더라’ 이런 메시지가 나가다보니 환자들의 분노지수가 올라가고, 안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의료진한테 투사하게 된 것이며, 이전엔 환자들이 불평하고 말았을 일을, 이제는 환자와 의료진이 싸우는 식으로 갈등 강도가 세졌다. 그리고 치료든 병원 간 이송이든 이런 판단 자체는 의료인이 하는 것이며 응급의료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공돼야 하고, 그러려면 환자들이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도 ‘서울로 이재명처럼 전원간다고 구급차 불러달라는 환자 설득 힘들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자신을 의사라고 밝힌 이 작성자는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하는 환자가 서울 병원으로 가길 원해서 전원 의뢰서를 써줬는데, 환자가 119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해 안 된다고 설득하느라 진이 빠졌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이 참 안 좋은 선례를 남겨 한동안 서울로 전원 구급차 보내달라는 사람들 설득할 생각하니 한숨만 나온다”고 보도를 했는데 이재명과 민주당의 저질의 추악한 갑질 때문에 의료진과 환자 사이까지 불신과 불만을 쌓이게 하였다.
성남시의사회는 “지역의사제라는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은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지역·권역 거점병원에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 대표로서의 특권을 이용해 부산에 2대밖에 없는 응급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했다. 연고지로의 이송이 목적이었다면 이재명 본인이 성남시장 시절 헬기장까지 갖춘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을 요구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었고, 울산시의사회도 “몰락 중인 지방의료를 되살린다는 미명 하에 법안은 날치기 통과시켜놓고 막상 본인이 응급환자가 됐을 때 보여준 행동은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원도의사회도 성명서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역의료체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버렸다”고 했으며, 심지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과 평택시의사회장은 “이재명의 헬기 이송으로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양쪽 모두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이재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재명의 헬기 후송 관련 내용의 기사에는 이재명에 대한 비판의 차원을 떠나 비난과 비하하는 댓글이 수백 개가 달렸다. 이재명에게 목숨이라도 바칠 듯 충성을 다한 민주당의 충견들(친명계 국회의원 특히 처럼회)이 의료계에서 우박처럼 쏟아지는 이재명을 향한 비판과 비난을 피하기 위해 피난을 갔는지 그 잘 놀리던 입들이 행방불명이 되어버렸고 특히 이재명의 철저한 충견이요 팬덤인 개딸들조차 행방이 묘연한 것은 ‘소나기는 우선 피하고 보자’는 추악한 심산인가!
아무리 이재명과 민주당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업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종북좌파 족속이라고 해도 이런 가증스럽고 추잡한 추태를 벌려놓고도 낯짝에 철판을 깐 후안무치한 짓거리로 차기 22대 총선에서 표를 달라고 국민에게 손을 내밀 수 있을까? 현명한 5천만 국민은 이러한 이재명과 민주당의 갑질과 월권, 선민의식, 특권의식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하며 의료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고도 잘못에 대해 진솔한 사과 한마디 없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차기 총선에서 준엄하게 심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