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월 생산자물가, 5개월래 가장 큰 폭 상승하며 금리인하 지연 전망 강화 ○ 연준 주요 인사, 금년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 미국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하며 경기 낙관론 반영 ○ 바 연준 부의장, 상업용 부동산 대출 위험을 면밀히 감독하고 있다고 강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 생산자물가 강세에 따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 등이 영향 주가 약세[-0.5%], 달러화 약보합[-0.0%],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물가 우려에 따른 장중 상승분을 되돌리며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11.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2.9원, 0.2%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