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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부끄럽지만 ^^- 저를 처음 탱고로 이끌어 준 학생시절 작품 (동영상 수정)
붕어양 추천 0 조회 286 09.05.21 00:4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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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1 01:12

    첫댓글 살리다에...오쵸 앞뒤 다 나오고...멋지다...우리 수업받은거 만화영상 교재를 만들어 보면 무지 좋을 듯....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09.05.21 01:45

    어? 동영상 나오나요? 전 계속 동영상 변환중이라고 뜨거든요... 이상하네. 혹시 이 글 클릭해서 보고 계신 분들... 동영상 나오나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

  • 09.05.21 01:46

    저도 '변환중'이라고 뜨네요.

  • 작성자 09.05.21 02:30

    youtube로 다시 올렸어요. HTML 모드로 글 쓰니까 줄 간격이 엄청 넓어지네요. ^^;; 이제 보이죠?

  • 09.05.21 02:46

    자세가 정확한데.....제대로 배웠네..ㅎㅎ

  • 작성자 09.05.21 02:52

    문제는 실제로 춤 춰주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권철현 김지연님이 누구실까요?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꾸벅)

  • 09.05.21 13:37

    권철현=현, 김지연=연쩜... 지금은 잘 나오시진 않지만...^ ^ 라속 고기수 선배님들이란다.

  • 작성자 09.05.21 18:05

    아하. 이젠 닉 기억해 둬야지... ^^ 감사합니다. ㅎ

  • 09.05.22 14:45

    쥬쥬=섭외담당~~ㅋ

  • 09.05.21 08:56

    화투속의 남자와 탱고라~ 음~ 근데 오초 넘 많이 시키는 거 아냐. 비맞으며 탱고추던 아련한 기억이 나는군. 효정양! 아주 멋지다~~

  • 작성자 09.05.21 09:42

    ㅋㅋ 그러게요 그때 탱고를 직접 출 줄 알았다면 동작의 구성이 훨씬 더 부드러웠을텐데요. ^^

  • 09.05.21 12:10

    오빠가 하고싶어하는 비오는날 비맞고 탱고추기!!??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21 09:45

    ^^ 맞아요. 숙명가야금연주단. / 저 상황은 춤바람이 났다기 보단 바람이 났는데 춤을 춘거죠. (그거나 그거나 ㅋㅋㅋ) / 지금 아침에 다시 보고도 얼굴이 화끈 거리는걸요. 감사합니다 ^^

  • 09.05.21 09:25

    싱코를 할듯 안할듯. 아.ㅋ / 잘 봤어요. 너무 멋진 작품인걸요. ^^

  • 작성자 09.05.21 09:45

    그때 싱코가 뭔지 알았다면 ~ ㅎㅎㅎ

  • 09.05.21 12:28

    재미나네요..^^ 나른(?)한 일상속의 탱고라.. 괜찮네요.. 근데.. 마지막 즈음에 개구리(두꺼비?)가 갑자기 일어선다?.. 그리고 화투장의 비 광이 된다..이건 좀 설정이다..ㅋㅋ 기왕이면 미국춤님처럼 부부가 함께 탱고를 췄으면.. 더욱~ 멋졌을텐데..흠 ;;

  • 작성자 09.05.21 09:46

    저 작품의 뽀인트인데. ㅋㅋㅋ 애니메이션이잖아요. 결국 나른한 일상속의 엄마의 백일몽이랄까.

  • 09.05.21 10:39

    와..재밌다..

  • 작성자 09.05.21 13:20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작업이지만 오랫만에 꺼내봤네요... ^^

  • 09.05.21 11:04

    즐거운 백일몽인데요. 엄마에게 더 재미있는 취미가 있으시면 좋을 것같아요.

  • 작성자 09.05.21 13:19

    그죠? 그런데 엄마 나잇대 분들이 재미있는 취미 가지시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저희 엄만 운동 중독 ㅡㅡ;;

  • 09.05.21 12:07

    바바리를 벗어 재꼈을때, 설마했는데.. 아니군효;;;

  • 작성자 09.05.21 13: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명성님 누구신지 담에 꼭 확인해야지.

  • 작성자 09.05.21 18:05

    ㅋㅋㅋ 더 궁금해 지는데요..... 계명성님... 음. ㅎ

  • 09.05.21 12:11

    어휴....이 엄청난 막노동을 ...ㅡ_ㅡ;; 아이디어는 재밌네.ㅎㅎㅎ 비광속의 그남자.ㅋㅋㅋ

  • 작성자 09.05.21 13:21

    ㅋㅋㅋ 어우. 지금 생각하면,,,무식해서 용감했죠. ^^ 순전히 저건 노력상 ㅋ

  • 09.05.21 13:20

    우왕~ 멋진데요. 오초가 많이 하긴 하네 ㅋㅋ 이제 직접 해보실 때가..ㅋ

  • 작성자 09.05.21 13:22

    ㅎㅎ 눼. 예쁘게 오쵸하는게 힘들더라고요. 이번주 수업때 열심히 배워야죠!!!!

  • 09.05.21 13:36

    올렸구나~^ ^ 거 봐 반응 좋잖아~ㅎㅎㅎ 나도 이 작품 덕에 라속 연습실에 첫 발을 들여놓았었지. 저거 만드느라 울 붕어 진짜 고생 많았었는데...

  • 작성자 09.05.21 18:06

    ㅋㅋㅋ 어우 다시 하라면 못할것 같아요. 저보다 더 빡센 작업 계속 하시는 싸부가 더 대단하죠~!!!

  • 09.05.21 14:35

    ㅋㅋ 의욕넘치는 연.과 부끄럽다는 혀니를 꼬셔서 찍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 작성자 09.05.21 18:07

    ㅎㅎㅎ 그러게요. 그때 외면하셨음 아.. 정말 완성 못했을꺼예요. ^^

  • 09.05.21 17:31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멋지네요^^ 근데... 엄마의 봄 내용은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애잔해지네요.. 흐흑 엄마 보고싶게 만드는...^^ㅋ

  • 작성자 09.05.21 18:08

    가족과 같이 살아도 외로울 때 있잖아요... 그런 느낌?...... 저희 엄만 보시곤 좋아 하시더라고요. ^^

  • 09.05.21 16:50

    연꽃도 많다~...ㅋㅋ

  • 작성자 09.05.21 18:09

    ㅎㅎㅎ 꽃 많죠?

  • 09.05.21 17:42

    동작이 어쩜 저렇게 부드럽죠? 문외한이 보기에도 대단한 수작 같은데요.

  • 작성자 09.05.21 18:12

    실제 춤 추는걸 찍어서 그걸 토대로 그림을 한장한장 뽑아내서 그래요. ^^ 의욕은 앞서고 기술은 좀 모자랐었어요 ㅎ

  • 09.05.22 11:32

    아하하 연과 현이구나 ~ 너무 잘만들었어여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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