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소개을 간단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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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경력은 5년정도 되고요,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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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40대초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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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을 시작할때에는 미래에 대한 대비와 가계에 조그만 보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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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으면 만족하다고 생각하고 시작한것이 작지않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 하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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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 현재 사업도 매우 불투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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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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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 긑에 전업으로 전향할까 합니다. 그동안 투자손실이야 수업료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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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이제는 철저한 준비를 했야 겠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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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카페 회원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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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의견이라도 괜찮습니다. 다양한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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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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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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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원활이 잘되수있도록 페이지 상단에 위치하도록 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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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은 저두 말리고 싶네요..어느정도의 고정 수입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거 같구요..저두 잠시나마 하던 일 관두고 뛰어 들어 봤는데요..재미삼아 잠시 하던 때와는 감각도 틀려지고 그렇게 크게 수익도 못 올리고..물론 저두 얼마 안 되 시작한지라..여하튼 생각 잘 하시구요~힘내세요~
첫댓글 저도 언젠간 전업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ㅎㅎ 물론 아직 왕초보이지만...저도 어떤 의견들이 나올까 궁금하네요...^^
절대 안됩니다. 재산 배분은 현금 30% 부동산 30% 주식30% 보험10%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부자들(재벌제외...)이 법칙에 따르고 있죠.. 모든게 과하면 안좋습니다. 주식은 일상의 활력소 아니면 저축한다는 기분으로 여유있게 하시길 권합니다.
전업은 안되고 부업은 어떨까요?
아직 젋은 나이인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철저히 준비해도 한순간에 나락에 빨질수 있으니 신중을 기하세여,
제주변에 전업으로 하시는분 두분이 계십니다.대기업 임원까지 지내셨던 분인데 상당한 수익을 내고 계시더라구요.. 충분한 공부와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이 뒷바침 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정금액으로만 투자하고 수익금은 바로 인출하는 식으로 하시더군요..
다른한분은 은행다니다 명퇴하신분인데 일주일에 5프로이상날수 있는 종목만 나름대로 방식으로 찾아다니면서 5프로만 먹으면 미련없이 그냥 나오는식의 단타로 가시더군요..두분다 수익이 상당하시구요 공통점이라면 한분은 요가로 한분은 검도로 정신수양에 힘쓴다는 점이더군요.....
정신수양 ,마음의평정,미치도록 자기감정을 절제하는 자기통제,검도나요가가 도움이 되겠네요.
장이 안좋을때는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나요?..부업으로 해야 조정기에는휴식과재충전을할수 있지 않나요? 상승기에만 주식에 묻어 두는 투자가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전업은 반대입니다..주변에 전업하시던분들...모두 망했습니다.
전업은 저두 말리고 싶네요..어느정도의 고정 수입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거 같구요..저두 잠시나마 하던 일 관두고 뛰어 들어 봤는데요..재미삼아 잠시 하던 때와는 감각도 틀려지고 그렇게 크게 수익도 못 올리고..물론 저두 얼마 안 되 시작한지라..여하튼 생각 잘 하시구요~힘내세요~
저도 걍 회사에 다니면서 한달에 50만원 정도 먹는걸로 만족합니다. 이번달엔 초과수익 달성했네요 70만원 넘었습니다.!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