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41: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에 이르러 그 문벽을 척량하니 이편 두께도 육척이요 저편 두께도 육척이라 두께가 이와 같으며
성소의 현관을 설명한 40:48, 49의 연속되는 기사로 4절까지 현관을 제외한 성소와 지성소의 측량이 언급된다. 여기서 '성소'는 특별히 지성소를 제외한 외소, 곧 성소만을 지칭하는 제한적인 의미로 쓰여졌다...한편 1절은 문 곁기둥의 동서간의 폭(개역 성경의 '두께'라는 번역이 적절함)이 각각 육 척씩임을 지시하는 것이며, 2절은 10척의 문과 문 양쪽 벽의 남북간 폭이 각각 오 척씩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반절과 광 20척과 일치한다 이러한 측량은 솔로몬 성전의 성소와 같은 것이다 특별히 1절은 원전상 개역 성경에는 생략되어 있는 '성막'(하오헬)이란 말이 '성소'와 중복되는 의미로 첨가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새 성전의 독특한 성격을 지시하고 있다. 즉 '성소'를 의미하는 '하헤칼'은 원어상 '능력있는','위대한' 등의 뜻을 가진 '야콜'에서 파생된 말로서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엄한 특징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성막'을 의미하는 '하오헬'은 문자 그대로 모세 당시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며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던 곳이란 뜻을 내포하는 것이다. 따라서 새 성전은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엄함을 가질 뿐만 아니라 모세의 성막에서처럼 결코 백성들을 떠나지 않으시며 친히 인도하시는 구원 사역을 시행하시는 곳임을 암시해준다.
[겔 41:2]
그 문통의 광이 십척이요 문통 이편 벽의 광이 오척이요 저편 벽의 광이 오척이며 그가 성소를 척량하니 그 장이 사십척이요 그 광이 이십척이며......"
성소의 현관을 설명한 40:48, 49의 연속되는 기사로 4절까지 현관을 제외한 성소와 지성소의 측량이 언급된다. 여기서 '성소'하헤칼는 특별히 지성소를 제외한 외소, 곧 성소만을 지칭하는 제한적인 의미로 쓰여졌다. 한편 1절은 문 곁기둥의 동서간의 폭(개역 성경의 '두께'라는 번역이 적절함)이 각각 육 척씩임을 지시하는 것이며, 2절은 10척의 문과 문 양쪽 벽의 남북간 폭이 각각 오 척씩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반절과 광 20척과 일치한다
이러한 측량은 솔로몬 성전의 성소와 같은 것이다특별히 1절은 원전상 개역 성경에는 생략되어 있는 '성막'(하오헬)이란 말이 '성소'와 중복되는 의미로 첨가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새 성전의 독특한 성격을 지시하고 있다. 즉 '성소'를 의미하는 '하헤칼'은 원어상 '능력있는', '위대한' 등의 뜻을 가진 '야콜'에서 파생된 말로서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엄한 특징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성막'을 의미하는 '하오헬'은 문자 그대로 모세 당시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며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던 곳이란 뜻을 내포하는 것이다. 따라서 새 성전은 솔로몬 성전과 같은 장엄함을 가질 뿐만 아니라 모세의 성막에서처럼 결코 백성들을 떠나지 않으시며 친히 인도하시는 구원 사역을 시행하시는 곳임을 암시해준다.
[겔 41: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통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이척이요 문통이 육척이요 문통의 벽의 광이 각기 칠척이며...."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 여기서 '그가 들어가서'란 말은 이제껏 사용된 '그가 나를 데리고'란 표현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선지자를 인도한 천사 혼자서 내전(지성소)에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이는 에스겔 선지자의 신분이 제사장이었기에 성소까지는 들어갈 수 있었으나,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 때에야 출입하는 지성소에는 들어갈 수 없었던 사실을 시사한다. 한편 문통의 폭과 문옆 벽의 폭이 14척이라는 것은 그 남북간의 폭이 성소와 같은 20척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결국 새 성전의 지성소는 장과 폭이 모두 20척인 정방형으로서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와 동일한 크기이다 특별히 그 문통의 폭이 육 척이라는 본문의 기사에 비추어 볼 때 현관부터 시작된 각 문의 폭이 점점 좁아진다는 사실은 문의 크기와 거룩성의 증대가 반비례한다는 영적 의미를 함축하는 것이다.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겔 41:4]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성소의 내전, 곧 가장 거룩한 곳이 될 지성소에 대한 측량이다.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 여기서 '그가 들어가서'(바)란 말은 이제껏 사용된 '그가 나를 데리고'란 표현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선지자를 인도한 천사 혼자서 내전에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이는 에스겔 선지자의 신분이 제사장이었기에 성소까지는 들어갈 수 있었으나,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 때에야 출입하는 지성소에는 들어갈 수 없었던 사실을 시사한다. 한편 문통의 폭과 문옆 벽의 폭이 14척이라는 것은 그 남북간의 폭이 성소와 같은 20척(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결국 새 성전의 지성소는 장과 폭이 모두 20척인 정방형으로서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와 동일한 크기이다. 특별히 그 문통의 폭이 육 척이라는 본문의 기사에 비추어 볼 때 현관부터 시작된 각 문의 폭이 16척(, 6척으로 점점 좁아진다는 사실은 문의 크기와 거룩성의 증대가 반비례한다는 영적 의미를 함축하는 것이다.
[겔 41:5]
전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육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광이 각기 사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 성소와 지성소의 바깥 벽, 남, 북, 서쪽에 연접해 있는 골방들이 11절까지 언급된다. 이 골방들의 규모는 솔로몬 성전의 그것과 비슷하나 약간의 수치상의 차이를 보인다. 또한 이 골방들은 성전의 비품과 제사시의 성구들 그리고 십일조와 각종 예물들을 보관하기 위한 장소였다
혹자는 이 방들이 제사장과 레위인의 숙소일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한편 본절의 '골방'은 원어상 단수로 쓰여졌으나 실질적으로는 이 골방이 각 층에 30개씩 3층, 곧 모두 90개의 방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여기서 사용된 단수형은 전체 방을 총괄하여 지칭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광이 각기 사 척이며 - 골반의 남북간의 폭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