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 카페 앞에서~~ 너무 이쁘다~~
옛날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공간~~ 너무 멋지다~~
우리가 더 이뽀~~
너무 환상적이댜~~ 안갈꼬야~~우리 영빈씨의 떼가 발동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좋아~~ 여기서 있을 꼬야~~ 영빈씨가 너무 행복해합니다!
나도 신비의 나라에 왔어요~
아냐~ 우리 같이 신비의 나라로 왔어~
와~~~이쁘다~~ 좋다~~ 멋진 철균씨~~
우와~~잉어봐~~우와~~좋아~~잉어야 이리와~~
ㅎ히히~~우리가 더 이뻐~~
우리 여기서 같이 살자~~
인주씨~~ 너무 행복하시답니다~~
와~~너무 멋지다~~ 선생님~~ 나 여기서 살래요~~영빈씨의 설레는 마음이시작된 된! 자리!
첫댓글 까페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환상적 입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네요..
영빈씨 마음이 왜 설레 였는지 감이 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