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일 Tracy Lee King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order-out-of-chaos-tracy-lee-king/
"놀라운 사태들이 오고 있다. 나의 손이 나라들에 대해 올려졌으니 지켜 보아라. 내려치기 위해 나의 손이 높히 올려졌다. 모두가 가버렸을 때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는 모든 것을 아느냐? 너희가 누구를 부를 것이냐?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지금이다. 지금이 나를 부를 시간이다. 도끼가 떨어진다. 나의 날개 아래 있는 모두는 안전 할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에 의해 대혼돈으로 부터의 질서가 약속되어 있다.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라. 인류를 계략에 빠트리기 위한 거짓말 위의 거짓말. 비통함. 비통함에 대해 예비되어라. 나는 충분히 오랫동안 나의 손을 자제해 왔다. 이제 지시가 내려질 것이며, 그들의 무너짐은 치명적이리라. 너희의 왕인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영광이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루어졌느니라. 망치. (저의 마음의 눈으로 의사봉이 내려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심판이 온다. 나의 말씀은 영원하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으리라.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가져라. 믿음이 없이 너희는 살 수 없다. 나는 생명이다. 내 안에서 평안히 거하여라. 나 없이 평안은 없느니라. 사악한 자들은 절대 평안치 못한다.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자들에게는 풍성한 생명이 있다. 내 안에서 생명을 선택하여라. 너희의 창조주인 나를 따르기 위해 세상을 떠나거라. 나의 손이 너희와 모든 것들 위에 있다. 내가 모든 일을 결정하지 않느냐? 역병, 한탄, 침통, 선함, 의로움, 평안. 두 길. 넓은 길. 좁은 길. 이것이 너희의 선택이다. 현명하게 선택하여라. 넓은 길은 파멸로 가는 길이요,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느니라. 좁은 길은 구원과 영생의 길이다. 현명하게 선택하여라. 시간이 더 이상 없다. 나는 약하고 순수한 나의 자녀들을 위해 왔다. 나의 것. 너희는 나의 것이냐? 측량 할 수 없는 비통함이 온다. 너희의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재앙의 사태들이다. 거친 불이 통제 할 수 없게 되리라. 너희는 어디로 가겠느냐? 어디로 숨겠느냐? 나의 안이냐? 아니면 상실되겠느냐? 나의 격노가 온다. 나에게서 들으라. 나의 이름을 부르어라. 지금 너희의 세속의 삶을 버리라 아니면 죽으리라. 내 안에서는 정죄함이 없도다. 나 없이는 너희가 이미 정죄함을 받았느니라. 내가 의로운 가지이니라. 내 안에서 발견되어라. 나를 존중하면 나도 너희를 존중하리라. 시간은 지금이다. 모든 것을 견디어라, 내가 너희를 높히리라. 나를 높히어라. 예수 그리스도 예슈아"
이 정도의 메시지이면, 며칠 안으로 터지리라 판단됩니다. 어제의 글에서 6/26일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지고, 3일 후인 6/29일 출산 될 타임프레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6/26일의 26 은 더블 13 이요, 6/13일 악마의 별인 안타레스가 수퍼 딸기 보름달에 가까이 접근한 이래로 13일이 됨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6/26일 False Flag 사태가 터지면서 악마가 등장 할 계기를 열어 주게 되는 것일까요?
2017년 11/14일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자매는 대형 달을 보았고, 행성들의 행렬을 보았으며, 마라톤이 막 시작되려는 시점에 자신과 가족이 차를 타고 그 옆으로 지나가면서 Rapture 가 곧 일어날 느낌을 가졌다고 Dream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행성들의 행렬이 있었고, 대형 달이 떴으며, 아래의 동영상 8:44 이래로 볼 것 같으면, 보스톤의 켐브리지 대학이 개최하는 미니 마라톤이 11/19일 거행될 예정이어서, 당시 Rapture 가 일어날 것으로 여겼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ixpwFXy2GQ
그런데 2022년 지난 6/13일 일몰 부터 14% 더 크고, 30% 더 밝은 수퍼 딸기 보름달이 떴던 것이며, 현재 스펙타클한 행성들의 행렬이 6월말까지 지속되고 있는가 하면, 놀랍게도 아래의 사이트에서와 같이, 6/26일 보스톤 미니 마라톤이 거행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7년 11/13일 받았던 자매의 Dream 이 실상은 지금을 가리켰던 것이 아닌가 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runguides.com/event/832/baa-10k
그리고 2013년 4/15일 거행되었던 보스톤 마라톤에서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테러 사태가 발생했었던 것이며, 혹시 이번에 일으키려는 False Flag 의 힌트가 아니었겠는가 라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8lBC9Bouo
어제의 글에서 오는 6/29일이 Sivan월 30일로서, 작년 6/10일과 재작년 6/21일에 나타났던 두 금환식의 징조가 유대력으로는 모두 Sivan월 30일이었음을 전해드렸지요. 그리고 7년전인 2015년 6/30일 베들레헴 스타가 나타났던 것인데, 이러한 징조들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솜씨가 아니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발이 내던져졌던 미국 중앙 한복판에 작은 Chapel 이 세워져 있는 바, 2008년 6/1일 트럭이 탈선하여 부딪침으로써 파괴되었었으나 다시 세워졌고, 2008년 6/1일로 부터 금년 6/1일까지는 구원을 의미하는 14년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혼인식이 열리기도 하는 그 Chapel 의 우편 번호가 66952 로서, 28 이 되고, 6/1일로 부터 28일은 바로 6/29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6/29일 소수의 첫신부가 출산되어 혼인하게 되는 영광의 사건이 일어나게 될까요? 6/29일은 제2 유월절의 7일째가 되는 날로 부터 4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첫신부를 아직 보리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며칠전 April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수많은 가라지들 가운데서의 적은 보리" 라는 표현이 있었지요. 보리든 일찍 익은 밀이든 첫신부가 일단 이번에 출산되는 것 만큼은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Mckana: 전쟁이 문 앞에 이른 싸인으로 맹렬히 달리는 붉은 말을 보다 & 6/26일-29일의 타임라인에 추가적인 증거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06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