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문대통령 "한반도 종전선언,
비핵화·항구적 평화 여는 문"
■다시 종전선언 꺼내든 문대통령…실현 가능성은?
■[전문] 문대통령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3,106 (+61)
격리해제 20,441(+193)사망 388(+3)
■트럼프, 유엔 연설서 북한 언급 첫 '패스'…
무언의 메시지는
■시진핑 "냉전·전면전 벌일 생각없어…
대화로 문제 해결해야"
■미중 정상, 유엔총회 화상연설서
코로나19 확산책임론 충돌
■재난지원금 내일부터 지급 개시
먼저 신청하면 먼저 받는다
■정부 임시 국무회의…
7.8조원 규모 4차 추경 배정안 의결
■59년 만의 4차 추경 본회의 통과…7.8조원 규모
■신규확진 사흘연속 두자리지만
산발감염 확산 다시 세자리 우려
■도심 건물-사우나-병원-교회…
곳곳서 코로나19 감염고리 이어져
■방역당국 "재유행 문턱에서 거리두기로 억제…
추석이 시험대"
■질병청 "'상온 노출'
백신 문제없으면 즉시 접종 재개"
■"종이상자 배송" 독감백신,
상온서 얼마나 노출됐나가 품질 관건
■태어나자마자 '억대 금수저'
신생아 증여액, 평균 1.6억원
■야, 추미애 '어이없다' 발언에 "국민 모욕…
국회의장 경고해야"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시민단체, 추미애 고발…
"딸·아들 위해 정치자금 사용"
■사참위 "세월호 CCTV
복원 영상조작 흔적 발견…특검 요청"
■중국, 미국 겁주나…공중 폭격하는 영상 공개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추미애 "저 사람 검사 안하길 잘했네"
■사도세자의 '이쁜' 누나가 쓴 화장품,
270년만에 이렇게 재탄생
■'냄새 맡고 왔어요'…
호주 바비큐 파티장 습격한 게 떼들
■당정, '한국판 뉴딜' 2차회의…제도개혁·입법 논의
■이낙연, 방송기자클럽 토론…
추미애·이상직 언급 주목
■"덮고 갈 일 아냐"…
국민의힘, 박덕흠 논란 '단호 대응'
■與, 수주특혜 의혹 박덕흠 사퇴 총공세…
"뻔뻔한 발뺌"
■정총리, 코로나19 음성…
"검사 받아보니 두려움 밀려와"
■정총리, 총리실 직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
청사 긴급방역
■경찰, 'CCTV 제공 불응'
사랑제일교회 목사·장로 구속영장
■'구상권 청구' 피소 위기 부산 북구
"관리부실 아냐" 반박 나서
■검찰, '나경원 의혹' 관련 문체부 직원 조사
■신풍제약, 자사주 팔아
120년치 순이익 벌어…주가 14% 급락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대 하락…2,330대로
■미 니콜라 19% 폭락…
'서학개미' 손실 최소 340억원
■전국 구름많고 강원·경북 곳곳 비…아침기온 '뚝'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 대상 기업 중 1/3이 미신고"
■공수처 '벼랑 끝 수싸움'…
여당 법개정 압박에 야당 김빼기전략
■노동부, 한국GM에 부평·군산공장
노동자 945명 직접고용 명령
■법정서 쓰러진 정경심 "재판 미뤄달라" 요청
■사참위 "세월호 CCTV
복원 영상조작 흔적…특검 요청"
■고가아파트 산 금수저·검은머리 외국인 세무조사
■"제약주식 매매한 식약처 공무원"
이해충돌 논란
■문대통령 "어떤 언론은
정당처럼 느껴져…정파성에 진실은 뒷전"
■LG전자 직원 2명 코로나 확진…
여의도 트윈타워 일부 폐쇄
■29일부터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전환율 4%→2.5%
■주옥순 대표 부부 경찰 조사…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했다"
■법원 "비시각장애인 안마사
예외없는 처벌은 부당"
△안철수, 공정경제 3법 직격…
"돈 번 적 없는 사람들이 주도"
■카드형 긴급재난지원금 99.5% 썼다…
장보기·외식에 절반 사용
■NYT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은
내년 가을까지 불투명"
■미 소도시 배수로서 불탄 흑인 시신 발견…
당국, 살인사건 수사
■랄프 로렌, 코로나19 타격으로 15% 감원 발표
■정부, IAEA서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출검토에 우려 표명
■조국 옹호 선관위원후보…
야 "19금 수준" 여 "표현의 자유"
■일선 경찰 "행안장관 표창 거절…
취지·시기 문제있어"
■'독감 무료 접종 중단'…유료 접종은 계속 진행
■'가을이다'…
전북 임실군 한 길가에 활짝 핀 코스모스
■여야 4차 추경 예산안 합의…
주먹 맞대는 김태년·주호영 원내대표
■'철거 막바지'…광주 남구 백운고가
■서울 양화대교 아치에서 소동 벌인 50대,
7시간 만에 내려와
■문대통령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
■'화재 원인을 찾아서'…
청량리 청과물 시장 화재 합동감식
■멕시코시티 도심 대로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 텐트 시위
■알테어 역전 2타점 2루타…
선두 NC, 신나는 3연승
■GS칼텍스 '4% 확률'로 김지원 지명…
취업률 역대 최저 33%
■'4골 폭발' 손흥민, BBC·EPL
베스트11 선정…파워랭킹 1위 도약
■방탄소년단, 미 빌보드 어워즈
'톱 듀오/그룹' 등 2개 후보
■11월 결혼 개그맨 박휘순
"로또 맞은 것처럼 사랑 시작돼"
■김원해·허동원, 코로나19 '완치'…
"건강관리에 최선 다할 것"
■코스피 56.8p 내린 2332.59
■코스닥 24.27p 내린 842.7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60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110.63 원
■. 1차 재난지원금 사용기한 8월31일 종료 →
신용카드로 받은 금액(66%) 사용처
분석해보니 ▷마트·식료품 26.3% ▷음식점 24.3%
▷병원·약국(10.6%), 주유(6.1%),
의류·잡화(4.7%) 순. 기부는 2%.(경향 외)
■. 녹아내리는 빙하가 눈앞의 피해로 연결 될수
있는 이유 → 1992년부터 2017년까지 남극과
그린란드에서 녹아내린 얼음은 총 6조 4000억t... 해수면을 17.8㎜ 높일 수 있는 양.(중앙)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0년내 우리 국토의 5%가
잠길 수 있다고 경고
■. 유럽, 다시 봉쇄령? → 하루 확진자 수 3~4월보다 많아. 英·獨 등 제한 조치 카드 만지작. 1차 봉쇄 부작용 심각... 1차 같은 전면 봉쇄에는 많은 부담 있을 듯.(헤럴드경제)
■. 사관학교 경쟁률 등락 이유 → 지난해 육사 44대 1, 공사 41.3대 1... 역대 최고
수준. 그러나 2021학년도 경쟁률은 최근
5년내 최저... 서류 강화 등 그동안 시험 삼아
응시하던 허수 지원자 줄이는 조치 때문.(아시아경제)
■. ‘이탈리아 의원 수 36% 감축’ → 국민투표 통과. 개헌안 69.6% 찬성, 2023년부터 상원의원은 315명에서 200명으로, 하원의원은
630명에서 400명으로 각각 36%씩 감축된다.(문화)
■. 코뿔소 뿔이 항암 효과? → 사실무근임에도
암시장서 1㎏당 수천만원에 거래. 코뿔소 뿔은
뼈가 아니라 피부 각질층이 굳은 것으로 사람 손톱과 같은 ‘케라틴’이 주성분.(문화)
*9월 22일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정한 ‘세계 코뿔소의 날‘
■. 국회의원 후보 때 신고 재산 vs 당선 후 신고 재산 → 1인당 평균 10억원 증가. 신고시점이
5개월 차이 있음을 감안해도 너무 큰 차이.
후보 재산은 증빙자료 안내도 돼 허술.(동아)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 1983년 관련
통계작성 이래 37년째다. 심장질환 2위, 폐렴 3위.
자살 5위, 치매는 7위(전년 9위). 통계청,
2019년 사망 원인.(동아)
■. 코로나 ‘블루’(우울)에 이어 코로나 ‘레드’(분노) →
장기간 집콕 생활로 우울을 넘어 분노 수준...
엄마와 다툰 딸이 엄마의 자가격리 위반을 신고한
사건도 있어. 6월 이혼도 전년비 1.1% 증가.
(헤럴드경제)
■. 코로나 계기... 노후준비 필요성 더 느껴? →
‘코로나 춘궁기’에도 불구하고 올 5~6월 받은 국민연금 ‘반납’, ‘임의가입’, ‘추후납부’ 등이 20~60% 증가했다고.(중앙)
▼'코로나 춘궁기' 와중에도 국민연금 재테크는 늘어
■오늘의 건강정보
안전한 홈트레이닝을 위해서
http://naver.me/xs48nBlV.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낮부터 5∼10㎜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저녁에 경상 해안으로 확대되겠고,
오후부터는 제주도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 입니다.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경상 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시속
30∼50㎞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또 경상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올
수 있어 주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2.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 (15∼24) <20, 20>
✦인천:[구름, 구름] (16∼23) <20, 20>
✦수원:[구름, 구름] (15∼24) <20, 20>
✦춘천:[구름, 구름] (12∼22) <20, 20>
✦강릉:[흐림,한때비](15∼20)<40,80>
✦청주:[맑음, 구름] (15∼24) <10, 20>
✦대전:[구름, 구름] (14∼23) <20, 20>
✦세종:[구름, 구름] (13∼24) <20, 20>
✦전주:[구름, 구름] (14∼24) <20, 20>
✦광주:[구름, 흐림] (15∼24) <20, 30>
✦대구:[흐림, 흐림] (15∼23) <30, 30>
✦부산:[흐림,한때비](18∼23)<30,70>
✦울산:[흐림,가끔비](17∼22)<30,70>
✦창원:[흐림, 흐림] (16∼24) <30, 30>
✦제주:[흐림, 흐림] (19∼23) <3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