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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중화산동 대동국수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1,428 10.02.13 23:1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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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가고 싶은데 위치가 중화산동 어디 근처인가요?

  • 10.02.14 09:27

    114 마구 돌려주시면 나올듯.........ㅋㅋ룰루

  • 작성자 10.02.14 14:54

    중화산동에 탐앤탐스아세요? 그 맞은편쪽에 있어요 ^^

  • 10.02.14 09:28

    난 복튀김이.......복튀김이..........끌린다는......쩝-.-

  • 작성자 10.02.14 14:55

    맛있을까요? 먹어본적이 없는거라.ㅎㅎㅎㅎ

  • 10.02.14 18:35

    여기 튀김종류는 좀 ~ 그렇구요 땡초장육하고 국수, 그리고 막걸리종류가 맛있습니다..^^

  • 작성자 10.02.15 00:24

    아, 튀김류보단 다른게 더 맛나군요? ^^

  • 10.02.14 13:08

    아, 중화산동 도청가기전 밀러타임 옆이군요,,

  • 작성자 10.02.14 14:55

    네 밀러타임 좀 못가서 있어요.ㅎㅎㅎ ^^

  • 10.02.14 13:15

    어제 전 송천동 대동국수 갓다왔는데 ㅎㅎ

  • 작성자 10.02.14 14:55

    오? 송천동 대동국수도 가까우니 자주 이용하려구요^^

  • 10.02.15 17:41

    술을 많이 먹어서 맛이 잇었는지 없엇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 작성자 10.02.15 22:19

    다른분들이 송천동도 맛있다구 하더라구요^^

  • 10.02.15 22:46

    정신차리고 가봐야겠는데요 ㅎㅎ

  • 10.02.14 17:35

    송천동 대동국수 직원들도 무지 친철하더랍니다^^ 땡초 장육 강추~!!

  • 작성자 10.02.14 18:03

    ㅎㅎㅎ땡초장육,ㅎㅎ 참고할께요~ ^^

  • 10.02.14 18:36

    첨에 오픈했을땐 사람 많지 않았는데 요즘엔 이가게가 사람이 젤 많은듯^^ 닭똥집먹고, 국수 먹다 위 빵구날뻔했다는...ㅠ_ㅠ 너무 매워서 담날 체하기까지했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2.15 00:25

    매운거 못드시나봐요..ㅎㅎㅎ 국수가 저한테는 얼큰했어요 ^^ 아님 닭똥집이 매운가요? ㅎㅎㅎㅎㅎ너무 매우면 속쓰린데;; ㅎㅎ

  • 10.02.14 20:37

    오~~꼬막 꼬막!!! 꼬막 먹고싶었는데 요길 가야겠군요!!! 간장 양념 만들어서^^ㅋ

  • 작성자 10.02.15 00:26

    ㅎㅎㅎㅎㅎ꼬막이 요새 제철이라 실하고 맛있어요^^

  • 10.02.15 00:19

    국수에 유부가 있는것이 참 바람직하구만. 여기두 습격 명단에 있는데... ㅎㅎㅎ

  • 작성자 10.02.15 00:26

    국수....저 멸치육수가 얼큰하고 넘 맛있엉. 면도 쫄기잇.ㅎㅎ

  • 10.02.15 11:00

    이 집 빨랑 접수해야겄다...ㅎㅎ

  • 10.02.15 01:00

    대동국수의 국수는 멸치국수라기 보다는 다시마 국수라는게 맞을 겁니다, 아마도. 적어도 제가 먹었을 때는 멸치맛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시마와 무로 다시국물을 푹 고아서 유부와 간장양념장이 잘 어우러진 국수더군요.

  • 작성자 10.02.15 22:08

    그래요? 멸치로 육수를 낸다고 벽에 써붙여놓았던데.ㅎㅎㅎㅎ 어쨌든 국물맛은 좋더라구요

  • 10.02.16 00:35

    멸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육수를 끓이면 멸치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지고 담백하고 시원한 맛만 남습니다. 보통 이것을 멸치 국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멸치로 끓였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냥 물국수라고들 하지요. 김해 대동시장에 있는 '대동할매국수' 라고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지요? '대동'...거기에서는 멸치로 육수를 끓이면서도 멸치국수라고 하지 않고 그냥 물국수라고 합니다....ㅎㅎㅎ

  • 10.02.15 15:09

    국물이 맛있을 것 같네요 ~~~~

  • 작성자 10.02.15 22:08

    네, 국물이 얼큰하고 좋았어요^^

  • 10.02.15 17:11

    국수도 먹고 술도 먹고 일석이조네요

  • 작성자 10.02.15 22:08

    그쵸? ㅎㅎㅎ 배고플때가면 국수먹고 술먹고 딱이죠.ㅎㅎㅎ

  • 10.02.15 19:17

    국수 국물 시원하겄네요~.><

  • 작성자 10.02.15 22:09

    네, 얼큰하고 시원했어요^^

  • 10.02.16 00:41

    꼬막은..다행히 명절날..어린애 주먹만한걸로 튼실한걸로 먹어놔서 다행..ㅠㅠ 물국수 ...땡기네요^^

  • 작성자 10.02.16 02:06

    저도 어린애주먹만한 꼬막 먹어보고싶어요~ ㅋㅋㅋㅋ

  • 10.02.16 06:18

    이젠 다요트 할 시기가 지대루 돌아온것 같아...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던 국수두 안땡기구 ~~~ 흐~~방울이 몸매가 될려믄 열심히 노력해야지..ㅋㅋㅋ^^

  • 작성자 10.02.16 14:49

    언니 제 몸매되믄 안되요....저도 이제 다이어트 하려구요.ㅎㅎㅎ

  • 10.02.16 17:10

    헉~!!! @@ 그 몸매 나 봐서 아눈뎅~~산증인이 셋이나 된다능..ㅋㅋㅋㅋㅋ복근이 장난아녔따능...푸하하하~

  • 작성자 10.02.17 00:11

    헉!!!!!!!!!!!!!!!!!지금 마니 쪘습니다.ㅋㅋㅋ

  • 10.02.16 11:05

    후루룩~~쪕쪕...
    책임지세요~~

  • 작성자 10.02.16 14:49

    ㅋㅋ어케 책임져야 할까요? ^^ ㅎㅎㅎㅎ

  • 10.02.17 22:44

    2차로 옮긴게 이렇다구요? 역시 식신방울님은 다르군요 ㅋ

  • 작성자 10.02.18 01:19

    헉, 1차에서 오뎅탕밖에 못먹어서 그래요...ㅠ_ㅠ

  • 10.02.18 11:11

    식신방울님께서 이야기한 오뎅탕이 가마솥만한 오뎅탕은 아니겠지~ ㅋ

  • 작성자 10.02.18 14:44

    칫, 절 뭘루 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살짝 찔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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