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으로 아토피와 가려움증이 심해진 아파트를 항산화공법으로 처리했습니다

[동화]

지난 4월 서울 상암동의 32평형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신분이

생생코트로 항산화 처리하였습니다.

아이들중 한명이 가벼운 알레르기 증상과 비염, 아토피 증상이 있었는데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나서 많이 심해졌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구나 신축주택에서 빠짐없이 거론되고 있는 새집증후군 증상입니다.

이것이 계속 쌓여가면 화학물질 증후군으로 발전돼 간답니다.

새집증후군등 실내 공기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포름알데흐드와 VOC류의 발생기준치를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만,

WHO나 일본등 선진국에 정한 기준치에 비해 아직도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VOC류는 작년이 되어서야 VOC별로 나누어서 국가 기준치를 적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이전에는 TVOC 라고 해서 VOC발생총량으로만 기준치를 정해 놓고 있었음)

아울러 일본같은 경우는 가구에도 화학물질 방출에 대한 등급을 4단계로 매겨 놓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전혀 그런 규제가 없어서 가구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이 아주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구나 건자재로부터 방출되는 화학물질로 새집증후군을 고민하시는 분이나

집안의 곰팡이등의 발생으로 인한 헌집증후군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세계 최고인 해결책이라 자부하는 항산화 공법으로 집안 실내공기를 완전히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입니다.

생생코트 항산화왁스입니다.

항산화 왁스는붙박이 장롱의 표면과 가구의 표면에 3~4회 도포합니다.

아까운 벽지 이지만 벽지 위에 생생ㅋ트를 도포했습니다.

가구와 짐은 가운데로 꺼내내고 이렇게 덮었습니다.

생생코트가 이불등에 묻어 있으면 사실 더욱 좋답니다.

항산화 이불이 되는 것이지요.

1차 도포후의 사진입니다.

실크 벽지라 첫번째에는 잘 먹지 않습니다.

총 4회 도포했습니다.

2회째 도포합니다.

모서리 부분등 마무리는 붓으로 예쁘게 해 줍니다.

역시 실험(?)을 위해 담배를 방안에 피웁니다.

4월 18일 날씨가 꽤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창문을 열지 못하고 피웠습니다.

페인트 도포 전문가들이신데 생생코트의 위력에 깜짝놀라십니다.

담배냄새가 전혀 나질 않습니다.

담배냄새 바로 없애주니깐요..

주인님도 물론 어안이벙벙...처음에는 어떻게 무식하게 방안에서 담배를 피우나???

하는 눈초리였답니다.

[동화]

항산화공간에서 살기만하여도 질병이 치료가 된답니다

[동화]

건강주택 면역주택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