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미 부채한도 상 하원 통과의미는?”
※동의하시면 많이 펌해주세요.
그동안 디폴트 논란에 휩싸였던 미국의 부채한도 합의안이 어제 6월 1일 하루 만에 미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통과됨으로써 사상 최초 미국 정부의 디폴트 위기는 사라졌다.
당초 공화당 의원들 중심으로 합의안(바이든과 매카시)의 극렬 저항이 예상되어 한때 디폴트가 기정사실처럼 우려되기도 했지만 그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통과된 이유는 무엇일까?
미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63대 36으로 합의안이 통과됐다. 63:36은 "666"(6+3+3+6=18=6+6+6)을 의미한다. 딥스가 통과를 주도했다는 뜻이다.
세 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첫째는 화이트햇과 딥스 간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을 놓고 “딜”(DEAL)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초 미 행정부의 부채한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GCR’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아래의 포스트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상기 포스트는 GCR 없이는 미국을 비롯하여 9개국의 부채한도를 늘릴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GCR은 그동안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으로서는 금본위제도 시행을 위해서는 최우선 해결되어야 할 과제였지만,
미국 정부를 배후에서 아직도 컨트롤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 만약 딥스가 GCR에 협조해주지 않으면 바이든 정부가 그대로 디폴트되어 그동안 끌어온 전쟁이 화이트햇 완승으로 끝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화이트햇이 제안한 “딜”(DEAL)을 딥스가 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미국이 디폴트 되면 그 책임에서 화이트햇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에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이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해 주지 않고 디폴트가 된다면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을 화이트햇 진영이 질 수밖에 없어 이것은 국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시하는 트럼프 화이트햇 스타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셋째는 미국의 합법적 해산은 디폴트 말고도 다른 ‘카드’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브런슨 사건 공판이다. 6월 말로 예상되는 브런슨 사건 공판이 브런슨 형제의 승소 판결로 귀결된다면 2020대선이 무효가 되면서 대통령 바이든과 부통령 해리스, 그리고 국회의원 388명이 파면되어 가장 합법적(?)으로 바이든 정부를 내릴 수 있게 된다.
이미 피고격인 법무부도 '반대할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대법원에 문서로 제출하여 승소판결은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화이트햇 진영 국가들(100개 이상)이 가지고 있는 미국 국채(약 2조달러)를 일시에 투매(일명: 샌드맨 작전)한다면 미국 달러가 폭락하면서 사실상 디폴트에 버금가는 미국 해산을 유도할 수 있으니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굳이 국민들의 원망을 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GCR에 대한 자신감 때문일까?
6월2일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아래에 암호(?)가 들어 있는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 동영상은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장에서 졸업생에게 경례를 받던 바이든이 갑자기 바닥에 쓰러진 것이다.
트럼프가 티샷한 공이 바이든의 머리를 맞는 순간 바이든이 바닥에 쓰러졌다
그런데 그 동영상에다 앞부분에 트럼프가 골프장에서 티샷한 골프공이 바이든의 머리를 맞는 순간 바이든이 쓰러진 것으로 패러디하여 올린 것이다.
이 동영상의 암호는 무엇일까?
▲바이든은 트럼프가 통제(?)하고 있다는 뜻과, ▲바이든 체제는 곧 ‘트럼프에 의해 끝장 난다’는 것, ▲그리고 '딥스에 의한 어둠의 시대도 곧 끝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에둘러 보여준 것이 아닐까?
그런데 바이든 46대 체제는 1871년 딥스가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주식회사 미국 법인’(US Inc.) 체제로써 이 법인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도에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아 법적으로 파산시켜 버린 데다가,
행정적으로도 2021년 1월에 미국 정부를 ‘비공개 계엄군정청’으로 넘겨버림으로써 46대 바이든 체제는 자동적으로 불법 정부가 돼버린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공식 행사에 ‘노란색 프린지’(술)가 달린 미국 성조기를 쓰는 이유가 바로 그 증거다.
이제 1871년 이후 152년 동안이나 거악의 집단 딥스가 미국을 불법으로 점령해 왔으니 빛의 군단 화이트햇이 미국을 1776년 독립 당시 본래의 미국 공화국(Republic of United State)으로 돌리는 것은 당연한 우주적 흐름이 아닐까?
문제는 그것이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가 딥스에 의해 점령당해 왔다는 사실이다.
어둠은 빛의 부재일 뿐 빛이 나서기만 하면 어둠은 자연 물러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 아닌가?
이미 동쪽 하늘에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이 지구가 비로소 광복(光復)을 맞는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6월 2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