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26년 5월 30일 토요정기라이딩
누구랑 : 회원 6명과 함께 (7명)
어디로 : 익산출발-만석리-석화마을-황등면-함라면-칠목재-곰개나루관광지-웅포대교-충나서천군-신성리갈대밭-단상천-한산면-
마산면-부여충화면-서동요역사관광지-서천양화면-웅포대교-곰개나루관광지-칠목재-황등면-석화마을-익산도착
날 씨 : 맑음
소요시간 : 주행거리 106km 주행시간 6시긴15분 소요
함라면과 웅포면 경계 칠목재▼
웅포 곰개나루 관광지▼
전북과 충남의 경계 웅포대교▼
마산면 축동저수지▼
서동요 테마파크 개보수 공사로 남쪽 출렁다리 쪽으로 이동▼
남쪽 출렁다리로 이동해서 서동요 테마파크 탐방▼
인생은 아름답다..James Last - Country Train
첫댓글 고향 소식과
충남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산꾼동아리에서 자라섬으로 9시에
서울 출발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세요.
선물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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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李회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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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이어지는 『달려라 지평선』 라이딩(Riding) 여정!!!!!!!!!!! 🚴🚴🚴🚴🚴🚴🚴📸
이번에도 멋진 라이딩 일기 찬찬히 즐감했습니다. 금강(錦江)을 따라 이어진 길과
눈부신 금계국 군락, 그리고 신성리 갈대밭과 서동요 역사관광지까지 이어지는
여정이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했습니다.
이른 아침 모현공원에서 출발하신 이번 정기라이딩 일기, 한 편의
『늦봄』 풍경화를 감상한 듯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매우 쾌청한 하늘 아래 짙어진 신록을 배경으로 가지런히 출발선에 선
라이더들의 모습부터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계절이 어느덧 『봄』의 절정에서
『여름』의 문턱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알리는 듯, 나무마다 짙은 초록빛을
머금고 있었고 그 아래로 이어진 라이딩 행렬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곰개나루 관광지에 닿아 드넓게 펼쳐진 금강(錦江) 하류를 마주하셨다는 대목에서는
탁 트인 강바람과 넓은 수면 위로 부서지듯 번져가던 윤슬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강가에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는 금강(錦江)의 풍경은 마치 바다 앞에 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웅장하고도 시원스러웠을 듯합니다. 유람선이 머무는 나루터와
잔잔한 물결, 그리고 하늘빛을 고스란히 품은 수면이 한데 어우러져 『늦봄』
금강(錦江)만의 넉넉한 정취를 만들어냈으리라 느껴집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강물은 끊임없이 표정을 바꾸며 흘러가고, 강 너머로 이어진
둑방길과 너른 풍경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한껏 열어 주었을 듯합니다. 바람마저
잠잠한 날씨였기에 수면은 더욱 잔잔했을 것이고, 그 위로 드리워진 하늘빛과
강변의 초록빛이 서로 겹쳐지며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졌을 것 같습니다.
라이딩의 리듬에 맞춰 흐르는 강물을 곁에 두고 달리는 그 순간은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특별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웅포대교를 건너 마주하신 금계국 군락지의 묘사는 읽는 내내 오래도록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양옆으로 노란 물감을 넉넉히 풀어놓은 듯
금계국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을 듯합니다.
마치 『늦봄』이 정성껏 마련한 황금빛 꽃길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초록빛 지면과 노란 금계국, 그리고 그 위를 감싸는
푸른 하늘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눈부신 색채의 향연을 펼쳤으리라 생각됩니다.
금계국은 바람이 스칠 때마다 작은 파도처럼 일렁이며 땅위 전체를
노란 물결로 흔들었을 것이고, 그 사이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은 마치 꽃길 속으로
스며드는 한 줄의 길처럼 아름답게 이어졌을 듯합니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노란빛과 막 깊어진 초록빛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한 장에 다 담기
아쉬울 만큼 풍성했으리라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그 금계국 군락지를 배경으로 회원분들과 함께 남기신 단체 기념사진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환하게 피어난 꽃들과 환한 표정의 라이더들이
함께 담긴 그 순간은 계절과 사람, 그리고 라이딩의 즐거움이 한데 만난 귀한
기록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사진을 펼쳐 보더라도
금강변의 바람과 햇살, 꽃향기와 웃음소리가 고스란히 되살아날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한 장면이었으리라 느껴집니다.
신성리 갈대밭의 데크길 풍경 또한 압권이었을 듯합니다. 갈대밭을 바라보며
『늦봄』의 바람과 햇살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순간, 라이딩만이 줄 수 있는 자유와
평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또한 점심으로 드신 맛깔스러운 식사로 든든히 에너지를 보충하시고, 이어서
서동요 역사관광지를 둘러보신 여정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휴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호수를 가르는 출렁다리와 테마파크
곳곳의 풍경을 함께 담아내신 부분에서는 여행의 깊이와 여유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돌아오는 길 익산평야에 펼쳐진 노랗게 익어가는 논보리와 갓 모내기를 마친 논,
물을 가득 머금은 논의 풍경까지… 계절의 시간이 한눈에 읽히는 장면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늦봄』과 『초여름』이 교차하는 들녘의 색감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했습니다.
이번 라이딩은 금강의 시원한 수변 풍경과 금계국의 황금빛 물결, 그리고 부여의
역사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매우 아름다운 여정이었다고 느껴집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무탈하게 106km를 완주하신 것도 참으로 뜻깊습니다.
정성껏 기록해 주신 덕분에 저 또한 『늦봄』의 길 위를 함께 달린 듯한 기분을
누렸습니다.
106km의 여정 속에 담긴 이 모든 장면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기록해 주신
李회장님의 섬세한 감성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이번 라이딩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항상 안전 속에서 이렇게 깊이 있는 기록을 남겨주시는
李회장님의 열정과 감성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소중한 기록 오래도록 함께 나눠주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李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팀워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참으로 소중한 여정의 영상 염치없게도 즐감하면서
항상 안전과 함께, 아름다운 기록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그날의 풍경과 공기가 생생히 전해지는 참 멋진 기록입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찬사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어떤 풍경과 기록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없이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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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도 섬세한 설명을
해 주시니 감탄스럽고 존경합니다.
부여 서동요 역사관광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길을 잘 몰라서
약간 돌아가긴 했지만
정확하게 목표지점을 찾아갔습니다.
정문에 들어서니
서동요 역사 관광지는 전체적인 개보수로
인해서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탐방을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으로
되돌아 나왔는데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둘레길 따라서 남쪽 방행으로 이동하니
덕용저수지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로
이동을 해서 전체적인 테마파크를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길에 원상천 둑방길을 달렸는데
금강 황포돛대 유람선 선착장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탐방할 기회가 있으면
이 코스를 이용하면 훨씬 거리가
단축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긴 댓글을 써주신 나무깨 님 수고 하셨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한 6월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