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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삼위일체? 입술에 거짓말하는 영이 붙은자이죠... 고린도전서 8장에 하나님은 아버지 한분이시며 주님도 한분 예수그리스도이심...
베냐민 추천 0 조회 39 23.12.14 16: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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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4 17:06

    첫댓글

    성경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에 대해서만
    증거하는 책이지

    보혜사를 증거하는 책이 아님니다

    왜?
    보혜사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일2:22
    거짓말하는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 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니라

    아버지를 아들이라 모함하고 아들을 아버지라
    모함하고 하나님이 세분이라 모함하는 자들이
    바로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
    입니다



  • 작성자 23.12.14 17:11



    기록된 말씀을 이해못해서 자꾸 덧붙이다
    보니 하나님을 한분이 아닌 세분으로
    만든것이죠

    이시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자들의 누룩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23.12.14 17:14

    한 분 주님 예수그리스도
    주님이 무슨뜻인가요
    예수님에게만 쓰는 호칭인가요

  • 작성자 23.12.14 17:25



    아들과 아버지를 부인하는
    적그리스도신앙인 백마씨

    요일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우리가 다이렉트로 아버지를 믿을수는
    없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아버지를 믿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예수그리스도피를 믿으시고
    예수님을 님의 구주로 시인하세요....
    (롬10:9~10)

    그러면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 23.12.14 17:34

    @베냐민 행2: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주가 둘이네요
    어쩌면 좋아 베냐민씨

    요20: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도마가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하네요
    예수님도 맞다고 하시네요

  • 23.12.14 17:37

    @베냐민 계5:11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 작성자 23.12.14 18:03

    @백마

    근데 뭐 어쩌라고?

    예수님이 당신 주님 아니야?

    왜 쓸데없는 소릴 반복하지?

    로마서10장 9~10절은 외워두시요....


  • 23.12.14 20:22

    @베냐민 뭔소리를 하는지
    하나님도 주님
    주님이신 예수님도 하나님

  • 23.12.14 17:22


    그래 병신아

    사람도 삼위일체로 한 사람이라고 병신아

    영과 혼과 몸으로 한 사람..

  • 작성자 23.12.14 17:28


    시한부귀신?

    니꼴리는대로 멋대로 믿어라...

    누가 말리냐?

    엉?


  • 23.12.14 17:38

    @베냐민
    성경을 처 읽어

    =>보혜사 = 부리는 종, 천사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모든 천사가 보혜사야.

    천사는 만만이요 천천인데.

    보혜사가 겁나게 많네 ㅋㅋㅋ

  • 작성자 23.12.14 18:17

    @나그네1004

    보혜사는 하나님이 보내신종

    천사...

    니말대로 부리는 종이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은 모두 부리는
    종인거야...

    언더스탠?


  • 23.12.14 17:25



    한 가족에 남편은 한 사람이야. ㅋㅋㅋ

    한 가족에 아내는 한 사람이고. ㅋㅋㅋ

    디모데전서 6 :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재림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누구 ?? 이 분은 삼위일체 중에 아버지도 아니고 성령님도 아닌 예수님이 한분이야 ㅋㅋ

  • 작성자 23.12.14 17:27



    정신이 온전치 못한 시한부귀신아....

    비가 오니 횡설수설 하는구나....

    불쌍한 놈....


  • 23.12.14 17:30

    @베냐민
    병신아

    성령님도 한분

    고린도전서 12 :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 12 :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2 :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모든 천사가 다 성령이냐 ?

    등신하고는

  • 23.12.14 17:40

    @베냐민

    요한복음 4 :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했으니. 하나님도 천사냐??

    등신하고는

    못알아 들으니까. 니 귀구멍에는 횡설수설로 들리는 것이지 ㅋㅋ

  • 23.12.14 17:29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삼위일체 중에 아버지도 한분. 예수님도 한분 성령님도 한분 그래서 새분이 하늘에 하나로 일치한다고 ㅋㅋ

  • 23.12.14 17:32



    한 가족에 한 남편 한 아내가 한 가족이지 ㅋㅋ

    못 알아 들어.

    단순한 넘

  • 작성자 23.12.14 18:30


    뭔개소린지....

    한가족 아 그럼?

    보혜사가 니 어머니라구?

    정신도 온전치 못한 시한부귀신이로다...

    거짓말이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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