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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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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누릉지백숙 ~
미리암 추천 0 조회 41 23.02.08 07: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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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08:02

    첫댓글 꽃시장은 한철 앞서 간다더니 역시나 ㅎ
    아침 전이라 그런지 누릉지백숙이 아흐.!
    맛나게 드셨죠

  • 작성자 23.02.08 08:17

    꽃구경만 실컨하고 ~ㅋ 3월에 다시 가야것어요.

  • 23.02.08 08:03

    꽃집은 완전 봄날 이네요
    설난은 가을 잎이 마름 구석으로 밀어놓음
    봄에 새순 나올 거예요

  • 작성자 23.02.08 08:18

    작년 아이 선반 밑에 밀어 뒀는데 살아서 나오길
    기대 해 봅니다.
    꽃밭에는 갓뿟겠죠?ㅜ

  • 23.02.08 09:09

    동생분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누릉지백숙 고소하니 맛나죠
    꽃시장 구경은
    언제나 설래고 기분좋아요~~

  • 작성자 23.02.08 10:36

    좋아 하는 백숙인데
    오랫만에 갔어요.
    동생도 꽃을 좋아해서
    꽃시장 나들이 좋았어요.

  • 23.02.08 09:58

    방아간그냥지나칠수없죠 ㅎ새식구입양은 행복한일이죠~

  • 작성자 23.02.08 10:36

    ㅋㅋ 제가 제 맘 다스리느라 힘들었어요.

  • 23.02.08 10:51

    누룽지백숙 넘 맛나죠^^ 구산성지 가까운 하남에도 진짜 유명한 곳 있어요ㅎㅎ

  • 작성자 23.02.08 11:01

    얼마전 구산성지 갔더니 그기도 아파트 들어 오고 완전 딴동네가 되었드라구요.

  • 23.02.08 11:40

    설란 볼때마다 품고 오는아이 실패 연속이라 패슈예 ㅎ

  • 작성자 23.02.08 19:16

    저도 몇년을 씨름 했어요.
    선반 밑에 밀어 넣어둔 화분 올해는 살아날지 미지수입니다.

  • 23.02.08 19:09

    안양살때
    몇번 먹으러 갔었는데
    이젠 기억도 없어요
    꽃들은 봐도봐도
    지겹지가 않아요

  • 작성자 23.02.08 19:17

    주변 의왕쪽으로는 대단지 아파트 들어서고 완전 다른 모습이드라구요.

  • 23.02.09 07:29

    참새가 방앗간
    그냥못지나가다드만
    육이 키우시는분 마카다그래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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