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표로 푸는 우리말 넉사와 한자 넉사(四)
넉사(四)=(ㅁ)+(ㅅ)
한자에서는 (ㅇ)의 의미를 (ㅁ)에 통합해 사용하기 때문에 이 문자에서 (ㅁ)은 만물이 만들어낸 자연계라는 울타리를 의미하고 (ㅅ)은 자연계 속에서 갈라져 나온 만물들을 의미
따라서 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사방으로 퍼져 있는 것이 만물이라는 뜻의 문자
옥편에서는 뜻으로 넷, 네 번, 사방으로 풀이하고 자원으로는 큰 입구(口)는 사방 네 귀퉁이의 모양, 여덟 또는 나눌 팔(八)은 나누는 것으로 동서남북 사방, 넷을 뜻함이라 되어 있다.
-< 전에 올린 우리말 한(하나)에서 열까지의 말 뜻 참조 >-
넉= (ㄴ)+(ㅓ)+(ㄱ)
(ㄴ)은 극위에 생겨난 무엇으로 만물을 의미하고 (ㅓ)는 수용, 안에서의 움직임 등을 의미하고 (ㄱ)은 극 아래 공간을 의미하니 “넉”은 만물이 어우러져 자연계 안에 만들어진 자연의 공간을 의미
-< “넋이라도 있고 없고”라는 말도 누군가 집단 속에 남긴 발자취와 관련된 의미라 본다. >-
사=(ㅅ)+(ㅏ)
(ㅅ)은 한 근원에서 갈라져 나온 만물을 의미하고 (ㅏ)는 사방으로 퍼지는 운동의 방향성을 의미
따라서 우리말 “넉사”는 자연계 안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간 만물을 의미하니 한자 넉사(四)와 뜻이 일치한다.
모처럼 휴일이라 천부표를 정리하다 말고 머리가 아파서 잠시 끄적여 봅니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산중님! 시산님 !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