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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답 전문
추가/ 나는 남의 글은 거의 퍼오는 일이없다 그럼에도 이 글을 퍼 온 것은 독도를 알기 위한 교재로 이보다 더 훌륭한 글을 본적이 없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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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영현....내가 살아가는 방법 원문보기 글쓴이: haysaler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로 퍼 가겠습니다.
독도전문가는 신용하 교수님만 계시는 줄 알았더니 이런 분도 계셨군요. 그것도 이미 8년 전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문제는 일본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세계각국에 일본것이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지리국,역사학계에 홍보 한다는 것이고 우리 정치인들은 데모나 하고 사진이나 찍고, 방어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서,
Thierry Mormanne <----일본에 우호적인 사람인듯하네요~ㅎ
홍 : 만약 지나가는 사람이 착각하여 당신 아이와 옆집 아이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 당신 아이의 이름을 버리고 옆집 아이의 이름을 쓰겠는가?
간단하지만 무릎 닥치는 답변입니다~ㅎ
긴글이라 저장하고 천천히 읽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난 2007년 러시아 자루비노(발해영토)항이라고 하던곳으로하여
지금 중국이 관할하는 훈춘세관으로 연길 이도백하
그리고 우리민족의 혼과 전설이 살아있는곳 백두산
가며 오며 내내 우리의영토인 그땅을 짱깨들이
지들땅이라며 백두산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사진찍는것조차 막는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투어중 눈물을 흘려야했던 아픈추억
그리고 작년 4월 할아버님 산소이장 하던날
할아버님께서 친일파 총탄에 돌아가셧다는 말은 들었으나
유골을 수습하며 장손인 제가 유골을 맨손으로 정리하던중
발견한 탄알
궂이 제 가족사의 비극때문이라 하지 않아도
제가 산을 좋아하고 중국을 팔십번이나 다녀왔어도 중국으로는 백두산을 안가겠다는 소싯적 결심을 아직 안깨트렸습니다
개마고원 동계 등반으로 백두산을 가려합니다
금강산도 자유롭게 돌아볼 때가 될때까진 안갑니다
내 마음이 그렇습니다
일제가 아니었다면 할 필요가 없었을 결심입니다
반성도 모르고 아직도 그릇된 야망에 사로잡혀있는 그들
용서하면 안됩니다.
청산에 뿌려진 독립군들의 피와
위안부로 끌려가 원숭이들에게 당했던 꽃다운
우리 할머님들
용서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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