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대공원 ♤
♤매봉산♤
첫댓글 어쩜!!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네요파란하늘도 울긋불긋 나무도점점 짧아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가을이가 이제 가을이된듯 합니다.울긋불긋 단풍잎물들이고 있네요.자연은 참 아름다워요.
와 ~~친구덕분에 앉아서. 단풍구경 잘하네요고운 단풍. 처럼 곱게 노년이 될수 있네요부럽습니다
방가 방가요 친구님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 처럼 삶이 그랫으면 하는 바람인데 욕심인가요?친구님^^아름다운 강산 보러가세요가을이가 넘 이쁘게만들어 놓았어요.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사진감사합니다^^
반가운 아우님^^발도장 콩~ 찍어 주셨네요.고마워요.가을이가 울긋불긋 단풍잎 만들어 놓았어요.참 이쁘지요...오늘도 해피한 하루가 되시기길..마스코트 아우님 ^^
아름다운 가을을멋지게 보여주네요길거리 가로수의 은행잎이이제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부지런한 친구님 ~ㅎ
고운댓글로 흔적주신 친구님^^방가 방가입니다.가을이가 울긋불긋 단풍잎 델고 왔네요.길 거리 은행나무도그렇고..강산 모두을 요.넘 이쁘게 자연이 최고의 선물을주고 있어요....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형님은 62년 젊은 친구들보다열정이 넘칩니다.저는 지금이 가을인지 겨울인지그냥 체념하고 지내는데.. ㅎㅎ
아우님^^살아 있음에 감사하고걸을수 있을때까지 걷고.건강할때 건강관리 해야되지 않나요.아우님아..갈때는 가더라도긍정의 마인드로 건강관리 하면 어떨까?할수있다는 생각 먼저하면 좋겠다.
와~~단풍이 정말 이렇게 물들었어요 안에만 있었더니 밖깥이 저렇게 변한줄 몰랐어요덕분에 바깥세상 변한줄 알았네요 그경하러 나가야겠어요
반가운 친구님^^강물처럼 흘러가는게 세월 아닌가요.빠름 빠름입니다.울긋불긋 단풍잎도쬐금 있으면 낙엽되어 떨어지고 땅 위에서딩글이 하겠지요.그래서 아쉬운 마음가지기 전에 가보는거지요.단풍잎 곱게 물들어기다려 주니 말입니다.
ㅇ쁜가을색. 보여주셔 고맙습니다가까운곳인데 나들이하게 도와주어. 매우좋으오이다
흔적주심 고맙습니다.가을이가 앞산,뒷산모두 울긋불긋 단풍잎 데리고 왔네요.가까운 곳이 있으시면하루 힐링하고 오셔도좋들듯 합니다.피크닉님^^
첫댓글
어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네요
파란하늘도 울긋불긋 나무도
점점 짧아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가을이가 이제 가을이
된듯 합니다.
울긋불긋 단풍잎
물들이고 있네요.
자연은 참 아름다워요.
와 ~~
친구
덕분에 앉아서. 단풍구경 잘하네요
고운 단풍. 처럼 곱게 노년이 될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방가 방가요
친구님 ^^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 처럼
삶이 그랫으면 하는
바람인데 욕심인가요?
친구님^^
아름다운 강산 보러가세요
가을이가 넘 이쁘게
만들어 놓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사진감사합니다^^
반가운 아우님^^
발도장 콩~
찍어 주셨네요.
고마워요.
가을이가 울긋불긋
단풍잎 만들어 놓았어요.
참 이쁘지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가
되시기길..
마스코트 아우님 ^^
아름다운 가을을
멋지게 보여주네요
길거리 가로수의 은행잎이
이제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부지런한 친구님 ~ㅎ
고운댓글로 흔적주신
친구님^^
방가 방가입니다.
가을이가 울긋불긋
단풍잎 델고 왔네요.
길 거리 은행나무도
그렇고..
강산 모두을 요.
넘 이쁘게 자연이
최고의 선물을
주고 있어요....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형님은 62년 젊은 친구들보다
열정이 넘칩니다.
저는 지금이 가을인지 겨울인지
그냥 체념하고 지내는데.. ㅎㅎ
아우님^^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걸을수 있을때까지 걷고.
건강할때 건강관리
해야되지 않나요.
아우님아..
갈때는 가더라도
긍정의 마인드로
건강관리 하면 어떨까?
할수있다는 생각 먼저
하면 좋겠다.
와~~단풍이 정말 이렇게 물들었어요 안에만 있었더니 밖깥이 저렇게 변한줄 몰랐어요
덕분에 바깥세상 변한줄 알았네요 그경하러 나가야겠어요
반가운 친구님^^
강물처럼 흘러가는게
세월 아닌가요.
빠름 빠름입니다.
울긋불긋 단풍잎도
쬐금 있으면 낙엽되어
떨어지고 땅 위에서
딩글이 하겠지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
가지기 전에 가보는
거지요.
단풍잎 곱게 물들어
기다려 주니 말입니다.
ㅇ쁜가을색. 보여주셔 고맙습니다
가까운곳인데 나들이하게 도와주어. 매우
좋으오이다
흔적주심 고맙습니다.
가을이가 앞산,뒷산
모두 울긋불긋 단풍잎
데리고 왔네요.
가까운 곳이 있으시면
하루 힐링하고 오셔도
좋들듯 합니다.
피크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