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스럽게 자기편(민주당원)에게 피습을 당하고 별 것도 아닌 상처를 지방의료계를 마구 짓밟으면서까지 헬기 후송 갑질로 의료계는 말할 것도 없고 전 국민의 비난과 비판을 한 몸에 받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서울 대학교병원을 퇴원하면서 내뱉은 말(사실상 듣기 역겨운 소음공해)은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추악한 자기합리화였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1월 10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읽어보니 이재명의 언행이 히도 같잖고 가소로워 필자가 비판(피란 부분)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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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퇴원… “상대 죽여 없애는 정치 안 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지난 2일 부산에서 피습을 당한지 8일 만이다. 이 대표는 당분간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퇴원과 동시에 직접 구두로 메시지를 냈다. 이 대표는 “국민 여러분들께 먼저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살려주신 목숨이라 앞으로 남은 생도 오로지 국민 위해서 살겠다”고 했다.
☞이재명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것은 자기편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때부터가 아니라 성남시장에서 민주당의 후보가 되면서부터이고, ‘국민 여러분께서 살려주신 목숨이라 앞으로 남은 생도 오로지 국민 위해서 살겠다’고 헛소리 하기 전에 먼저 재판부터 충실히 받고 더럽고 추악한 5겹의 방탄복부터 벗어 보이는 것이 진정성 있는 행위다.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철저한 이기주의자요 권위주의자로 살아온 종북좌파 이재명의 더럽고 치졸한 삶을 국민을 위해 살겠다는 말을 믿을 국민은 오직 이재명 자신뿐일 것이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모두가 놀란 이번 사건이 증오의 정치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제대로 된 정치로 복원하는 이정표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면서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 같은 이 정치를 이제는 종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타협하는 제대로 된 정치로 복원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이재명 피습사건에 놀란 국민은 이재명 자신과 가족 그리고 극소수의 친명계 인간들 뿐인데 자신이 무슨 희생자인 것처럼 치부하는 꼬락서니기 정발 치사하고 진부하며 역겹다! 증오와 대결의 정치를 처음부터 시작한 것은 종북좌파인 문재인·민주당·86운동권·이재명 등이 정권 탈취를 위해 철저하게 해온 정치 행각인데 결자해자의 차원에서 “우리 민주당이 먼저 증오와 대결의 정치를 그만 두겠다”고 했어야 국민이 1/10이라도 관심을 갖을 텐데 정적(政敵)이 아닌 자기편에게 피습을 당한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 같은 이 정치를 이제는 종식하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자기모순이다!
또 이 대표는 “생사 갈리는 그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하고도 신속한 응급조치로 제 목숨 구해주신 부산 소방과 경찰 그리고 부산대병원 의료진 여러분들께 각별한 감사 말씀 전한다”면서 “수술부터 치료까지 최선을 다해준 서울대병원 의료진께도 감사 말씀 전한다”고 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제 상대를 증오하고 죽이는 이런 전쟁 같은 정치는 이번 사건 계기로 사라지면 좋겠다”면서 “존중하고 공존하는 정치로 복원되고 희망 있는 나라로 우리 함께 갈 수 있다면 남은 제 목숨이 없어진들 뭐가 그리 아깝겠냐”고 했다.
☞“생사 갈리는 그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하고도 신속한 응급조치로 제 목숨 구해주신 부산 소방과 경찰 그리고 부산대병원 의료진 여러분들께 각별한 감사 말씀 전한다”는 이재명의 말은 자신이 추악하고 저질인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한 헛소리다! 생사가 갈리는 상황인데 한국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힉교병원 의사들이 성처를 치료하지 않고 헬기까지 동원하여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을 하겠는가! 이재명은 자신의 추태와 망동을 전국의 모든 의사회가 항의를 하고 이재명을 성토하고 있는데 이재명의 이런 가증스러운 헛소리는 부산대학교병원 의사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모욕하는 볼썽사나운 짓거리요 꼴불견이다! “서로 존중하고 공존하는 정치, 희망 있는 나라로 우리 함께 갈 수 있다면 남은 제 목숨이 없어진들 뭐가 그리 아깝겠냐”라고 말하는 인간이 자기 때문에 6명이 자살을 당했는데도 ‘모르는 사람이다. 기억에 없다. 나와 무슨 관계냐’고 야수 같은 짓거리를 했는가!
한편 이날 서울대병원에는 유튜버와 지지자들 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이재명 대표가 부활하셨다” “조금만 더 회복하시지” 등을 외치기도 했다. 오전 이 대표가 등장하자 파란색 목도리를 한 지지자들이 환호하며 “이재명”을 연신 연호했다. 이 대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였다. 지지자들은 이 대표를 향해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님 꿋꿋하게 힘내세요” 등을 외쳤다. 파란색 모자를 쓴 한 지지자는 목청 높여 “사랑해요 대표님”이라 외치다 양손으로 눈물을 닦아내기도 했다.
☞이재명은 도덕·윤리·인성을 저버린 좀비와 같은 추악한 인간이라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가 부활하셨다. 조금만 더 회복하시지.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님 꿋꿋하게 힘내세요”라고 아부인지 아첨인지 분간도 안 되는 낯간지러운 간사한 말로 이재명을 부활한 예수 크리스트에 비유하며 극찬하는 인간들은 과연 제정신인지 정신분석학자들에게 정신상태 감정을 의뢰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대단치도 않는 상처를 침소봉대하여 명색이 의사라는 인간이 천운(天運)이니 뭐니 하며 침소봉대도 모자라 확대 재생산을 해대는 인간(강청희)도 정신 감정이 필요하다, ‘전과 4법(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4범이 될 수도 있는 인간)’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인 잡범이고, 종북좌파의 수괴인가 하면, 사법리스크 범벅인 인간에 대한 극도의 칭찬은 오히려 국민을 역겹게 하고 차기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표가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게 할 극약이 될 것이다. 하략 …… (기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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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과 평택시의사회장은 “이재명의 헬기 이송으로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양쪽 모두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이재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재명의 추악한 헬기 후송 갑질이 얼마나 볼품없고 볼썽사나웠으면 일파만파가 되고도 모자라 이재명을 고발했겠는가! 이재명을 고발한 것이 사건화가 되면 이재명은 별을 또 하나 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튼 이재명은 하닌 짓거리마다 국민의 눈에 났는데 민주당 특히 친명계와 개딸들 그리고 종북좌파들은 이를 감지하고도 이재명을 제왕처럼 모시니 지나가던 소가 하도 기가 막혀 배꼽을 잡고 웃을 짓거리가 아닌가!
그리고 명색 국민의힘 원로요 지도급 인사라는 대구광역시장 홍준표는 심지어 “이재명이 제1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국내 의전 서열 8위라면서 헬기 사용이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종븍좌파와 같은 짓거리를 하며 이재명을 감 씨고 나서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추태까지 보여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몰매를 맞았다. 차기 대권을 노리던 홍준표는 무식하게도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네 개 파는’ 좀비가 된 것이다. 아무튼 이재명은 차기 22대 총선에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함께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고 국민은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해야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사고 현장에 또 다른 아수라 를 찍은 사진이
있으니 뭔가 구린냄새가 나네요.
참으로 추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 군상들의 추태네요.
경찰이라는 도구가 제대로 역활을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칼은 쓰라ㅣ고 주ㅏ어 주는것일진데 정부는 그 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칼은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 법적 근거를 민주당이 개떼같은 떼거리로 봉쇄해 버리니 방법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