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21203610851[정면승부] - 점점 커져가는 금액, 복잡해지는 계산의 박덕흠 의원 관련 공사 수주 관련 의혹- 국회의원 된 이후 정리한 지분을 가족들이 소유, 국토위 들어가지 말았어야- 지역 건설사, 토건사들이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어, 비위 전수조사 필요해- 언론사 최대 주주로 건설사 많아서 건설사 비위 관련 보도가 어려워언론사 주주가 건설사가 많으니까.◆ 변상욱> 많죠. SBS는 태영 아닙니까? 중흥건설 남도일보와 헤럴드 그룹 헤럴드 경제, 코리아 헤럴드, KG그룹은 이데일리, 종이로 잔뜩 쌓여있습니다. 이러는데 결국 건설사는 언론사 지분 관계에 얽힌단 말이죠.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작은 마을 사람들이
첫댓글 지들끼리 유착관계 맺고..대중들만 선동당하고..
썩었다 어디서부터 손 대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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