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창세기1장)</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하나님이 이르시되<span style="color: #ee2323;"> 우리의 형상</span>을 따라 <span style="color: #ee2323;">우리의 모양</span>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span style="color: #ee2323;">하나님의 형상</span>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b></span></p><p> </p><p>-----------------------</p><p> </p><p>일단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본인의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p><p>우리라고 하시며 그 형상 그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셨기에</p><p>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비밀은 사람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p><p> </p><p>사람은 영,혼,육으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p><p>영혼육이란 세가지 시스템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엿볼수 있는 힌트가 있다는 것이지요~!!</p><p> </p><p>영 = 성부</p><p>혼 = 성령</p><p>육 = 성자</p><p> </p><p>라고 단편적으로 정립할수 없습니다.</p><p>인간의 육은 더럽다는 편견이 있고 영이 가장 우월하다는 편견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p><p>삼위의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낸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지만</p><p> </p><p>인간이 영,혼,육으로 나뉘어지는 것에 대해서</p><p>인간을 "복수"로된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p><p>단수로 사용하는 한 인격체로 설명하지만</p><p>인간이 죽으면 세부류로 나뉘어 집니다.</p><p>영이 가는 곳과 혼이 가는 곳, 육이 가는 곳이 다르기에 </p><p>사람은 영,혼,육 세가지로 존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은 분명합니다.</p><p> </p><p>인간의 구원도 영의 구원과 혼의 구원 육의 구원이 각각 다른 시기에 이루어 집니다.</p><p>인간의 삼위는 분명 존재하며</p><p>삼위이면서 한 인격으로 존재하는 피조물인 사람은</p><p>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p><p> </p><p>삼위일체인 하나님을 닮은 사람......</p><p>귀한 피조물임.</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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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성자 예수님께서는 몸으로 세상에 오셨고 세상 땅의 왕국의 왕으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지상천년왕국의 왕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
2번)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10가지 열매를 통해서 사람안에 있는 혼의 정결을 이루어 내십니다. 성령충만하면 사람의 인격이 변화되고 그런 인격은 곧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지요
3번) 성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때는 부활체로 변화되어 시온산 셋째하늘의 천상예배에서 성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면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부활체로 변화된 사람만이 성부 하나님과 함께 지낼수 있지요. 사람이 사람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예배이며 진정한 예배는 성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이지요.
첫댓글
햐~~
너도 참 대단한 마귀자식이다
너는 하나님숫자 조작 현행범으로
정죄받았고 죄목은 하늘에 기록될 것이다
후회함은 없지?
원없이 호사를 누리고 살았으니....
유황불못은 니운명이니 받아들이거라 ...
징계도 회개도없는 사생아 마귀자식...
첨언하면.....
1번) 성자 예수님께서는 몸으로 세상에 오셨고 세상 땅의 왕국의 왕으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지상천년왕국의 왕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
2번)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10가지 열매를 통해서 사람안에 있는 혼의 정결을 이루어 내십니다.
성령충만하면 사람의 인격이 변화되고 그런 인격은 곧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지요
3번) 성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때는 부활체로 변화되어 시온산 셋째하늘의 천상예배에서 성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면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부활체로 변화된 사람만이 성부 하나님과 함께 지낼수 있지요.
사람이 사람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예배이며 진정한 예배는 성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이지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묵상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삼위일체 증거중에 살아있는 실체라고 봅니다.ㅎㅎ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ㅎ ㅎ
@갈렙
하나님숫자 조작범이랑 희희낙낙
웃음이 나올까?
@베냐민
님은 제가 질문한 내용을 깊이 음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셨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님의 말대로
천사가 성령이라면 예수님은 천사가 잉태했다는 결론이 나는데,
그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천사인 성령의 아들
이라는 뜻이 아닌가요?
이것 좀 님께서 소상히 저를 이해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스데반 장로
님의 뇌피셜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다윗왕의 아들들을 낳은 왕비가 왕입니까?
주의영을 천사로 삼으셨기 때문에
지금시대는 천사가 (성령)으로 통치하는
시대인것입니다
그러나 다시오는 새세상은 천사들에게
주시지 않고 우리가 천년간 통치하게
될것입니다(히2:5 ,계20:4)
"성령으로부터 낳은 것은 영이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일곱영이고 하나님 보좌앞에
있습니다(계4:5)
마귀교리 삼위일체로는 구원받기 어렵습니다
살롬...
@베냐민
=>주의영을 천사로 삼으셨기 때문에
지금시대는 천사가 (성령)으로 통치하는
시대인것입니다
이겟이 아니고 등신아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가 부리는 영이고.. 구원 얻을 후사를 섬기는 것이고
성령님은 구원 받은 사람에게 인치는 것으로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고
등신아
천사는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는 존재...
성령님은 구원 받은 사람을 확정하는 분이고
시내산에서 보여진 불붙은 떨기나무에 나타난 하나님이 인간과 닮았을까? 성경은 모두 비유로 되어있고 성경은 물질창조가 아니요 인간창조가 아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정립할수는 없다.
하지만 힌트가 있다.
병신아
=>영 = 성부
=>혼 = 성령
=>육 = 성자
이게 아니고 등신아
영은 성령님
혼은 하나님 아버지
육은 말씀이신 분
등신아
성령은 성스러운 영을 한자어로 성령 ㅋㅋㅋ
그리고
성자는 사람이신 예수님을 칭하는 말이고
성자가 하나님이 아니고 완전한 사람을 칭하는 말이고.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는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