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을 캐러 수 천명이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현지 어민이 아니고 각 지역에서 온 일반인들입니다.
국민포인트로 알려지면서 지금은 바지락 씨가 말랐다는 후문
첫댓글 석문에서 5짜 광어 들어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합사줄이 아니라 그럿지 재수없게도 광어이빨에 끊겨서 눈앞에서 다시 놔줬던 기억이....^^;;
저두 한번 가 봣슺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3주전에 갓거든요
어렸을때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많이 갔네요... 석문면 삼화리에 할머니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어요 ㅠㅠ
첫댓글 석문에서 5짜 광어 들어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합사줄이 아니라 그럿지 재수없게도 광어이빨에 끊겨서 눈앞에서 다시 놔줬던 기억이....^^;;
저두 한번 가 봣슺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3주전에 갓거든요
어렸을때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많이 갔네요... 석문면 삼화리에 할머니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