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제넘을지두 모르겠지만; 힘들게 둘째 가지신걸로 아는데ㅠㅠ 그 부분도 친한친구분이람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지금 장례식장 가고 안가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은 친구분도 정신이 없어서 슬픔을 크게 못느끼실거예요.. 이후에 혜영님도 몸이 좀 안정되고 친구분도 정신 가다듬으시고 이후 슬픔이 더 폭풍처럼 밀려들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진심으루 위로 건내셨음 해요!!! 내 아이도 소중하잖아요~~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꼭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고 친구분도 많이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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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저도그렇게하면될꺼같다했는데도 그것도안된다고ㅡㅡ하도그래서ㅡㅡ휴
직접가서 위로해주면 친구가 좋아할꺼에요..
8주 입덧있는거 아니면 충분히 다녀올수 있는 거리에요.
그쵸~~~미신때문에 계속실랑이하다가 다녀온다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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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넘을지두 모르겠지만; 힘들게 둘째 가지신걸로 아는데ㅠㅠ 그 부분도 친한친구분이람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지금 장례식장 가고 안가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은 친구분도 정신이 없어서 슬픔을 크게 못느끼실거예요.. 이후에 혜영님도 몸이 좀 안정되고 친구분도 정신 가다듬으시고 이후 슬픔이 더 폭풍처럼 밀려들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진심으루 위로 건내셨음 해요!!! 내 아이도 소중하잖아요~~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꼭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고 친구분도 많이 위로해 주세요~~~~~~~~^^
님진심어린걱정이또 이렇게감사하네요~~^^명심하고 꼭 이쁜아이순산할께요^^너무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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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가까이사시나봐요^^저는 인의동살아서^^ㅎ저는12일가요^^예정일도거의비슷하겠어요ㅎ 지금도입덧이심하신가요?ㅠ저도 울렁거리는게점점강도가심해져서 밥냄새만맡아도 구역질이나서 요즘 맨밥을못넘겨요ㅜㅋ물말아서 겨우먹네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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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생각나서 글남겨요
뱃속아기 잘크고있죠?
ㅎ네~저번주에입체초음파도보고왔어요^^님아기도건강히잘크고있죠~?^^입덧은좀줄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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