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좋은 나라? 크지 아니하고 작지 아니하며 북쪽을 제외하면 동서남 삼면이 바다라서 어디든지 오고가기 편리한 차므로 좋은 나라? 그래서 어제는 서북쪽에 있는 인천쪽 섬 무의도 실미도 노지 캠핑 놀이를 다녀왔다. 그러나 남쪽으로의 나드리는 거의 해본적이 없다는건 단점이라고 해야 할까?
직업상 시간이 널널하지 못한 자영업 이기에 묶이였고 갖혔으며 은둔으로 노니는 방달이 라서.
이제는 시간이 조금 생겨 났다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까지도 전쟁 중이니까 당연한 것이지만...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에 점빵의 셔터를 내리고 욕심 부리지 아니하고 슬로 슬로 로 간다 한걸음 한걸음씩 천천히 늘그막한 노년의 길을 아주 천천히...
주신바 은혜로, 큼직~한 스타리아 라운지 인스퍼레이션? 오천마넌짜리 차도하나 장만했고 이런거 저런것을 준비 해서 감사와 찬송으로 걷는 중이니 누가 뭐시라해도 내가 받은 은혜가 족하니 내가 가는길은 승리의 길이요 내가 걷는길은 찬송의 길이며 내가 걷는길은 오직 주만 의지하며 주님 한분만으로 족함을 누리리니 내 사는동안 끝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노다.
첫댓글 8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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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대하여 말씀하심을 든으라
요한복음 16장 9~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