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글 보시는 분들 많이 지겨우셨을텐데...
이제 8체질 그만 찾으려 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청주연구소 1차 수양체질 확정..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중단..
2차 정반대인 토양 체질일수 있다는 레오 선생님 말씀과 대전 8체질 한의원 토양 확정체질 확정으로 시술후 다시 부작용 중단..
3차 예전에 갔던 8체질 한의원에서 준 금양 확정체질로 시술후 이틀동안의 호전 반응 후 다시 부작용 중단..
3차에서의 반응은 정반대로 시술했을때 나타날수 있는 반응이라 하셔서 4차로 목양체질 시술..
오늘이 자기 전 목양 세번째 시술을 했는데... 시술 중간에 뒷머리가 살짝 뻐근하길래.. 뭔가하고 그래도 시술 마침...
시술 마치고 5분이 지나자 온통 머리가 혈압이 오르는 듯 하고 두통이 심하게 와서 혈압을 재보니 혈압이 갑자기 오른
160/90으로 나옴... 두통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느낌이 상당히 불쾌함...
이로써 8체질 중에 양체질은 모두 해보았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혼자 미련하게 한다고 하실 분도 계실테고,
청주 연구소에 가면 간단한걸 미련하게 한다 하실테고...
부작용만 올린다하여 눈살 찌푸려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과연 일반직장인의 경우 평일 오후 2~4시 사이에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토요일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토요일 또한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추정체질이 틀리다면 다 저처럼 이렇게 이것 저것 해보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제 세 체질을 모두 틀리게 확정지은 곳은, 수만명이 호전된 수경 연구소...
8체질 중에서도 초진 감별률 전국 1,2위를 다투는 곳...
Kinesiology로 새로운 감별법을 창안한 곳...
이렇게 세 곳입니다... 누굴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이나 체질 감별이 어렵다는 것이고 오류를 없앨수가 없다는 것이 현재 8체질의 주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창구가 열려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 또한 마련해놓아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한 번에 체질을 찾은 분들은 청주연구소에 가면 해결될걸 왜 저러나 하실겁니다...
허나 청주연구소의 첫번째 추정체질이 틀린 후, 직업상 찾아뵐 수가 없어서 나름 한가지 한가지 노력해보았습니다...
또 마음 한 켠에는, 청주연구소에 갔는데, 두번째 확정체질이 또 다시 틀리면 마음으로 실망할까봐 두려웠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청주연구소의 첫번째 추정체질 틀린것은 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여겨,
좋지 않은 감정은 없습니다...
이제 8체질 찾는 것을 포기하려 합니다...
애초에 고혈압과 다한증을 치료하고자 했으나,
지금은 없던 허리통증에 직업상 어려움이 있는 지경이고,
혈압이 5분만에 두통과 함께 20이상 오르고...
하루 한 끼를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며,
우울감 불쾌감..등등 부작용이 이루말할 수 없이 큽니다....
건강을 많이 잃었습니다...
제가 포기하는 이유는...
이것은 첫번째 추정체질이 틀려서도 아니요... 두번째 한의원이 틀려서도 아니요...
세번째 한의원이 틀려서도 아니요.. 네번째 추정체질이 틀려서도 아닙니다...
건강을 더 잃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8체질을 모를때가 좋았습니다...
저마다 본인의 시술, 본인의 감별이 중요하고, 소신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4번 모두 부작용만 초래했고...
지금은 건강이 매우 안좋습니다....
수양, 토양, 금양, 목양.. 이렇게 양 체질 네 개를 모두 훑은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수경침은 실로 막강한 요법입니다... 호전사례가 차고 넘치듯..
제게는 부작용이 실로 막강합니다.. 처음에 제 체질을 찾았더라면
얼마나 건강이 좋아졌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전에 글 드렸을때.... 수많은 치료를 성공시키면서도 부작용이 극심한 한의원과
수많은 치료는 아니지만, 부작용 사례가 극히 작은 한의원을 비교해서
후자가 더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글을 드린적 있습니다..
지금도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글은 뒤로 뒤로 밀리다보면, 역시나 좋은 체험사례만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글들을 드리면, 요근래 들어오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고,
레오 선생님의 임상사례에 또하나의 경험이 생기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또.. 이렇게 길을 잃고 헤맬지도 모릅니다...
부디.. 이 글을 사람들이 늘 볼수 있는 곳에 공지글로 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정체질이 잘못되면 건강을 많이 잃을수도 있으며,
연구소에 자주 오가며 확인을 받을 수 없다면, 추정체질이 틀릴경우 어려운 길이 펼쳐질 수도 있음을...
그래서... 미련하게 길을 걷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는 수경침이 막강하다는 걸 들어 알고 있어서... 계속 했습니다..
잃은 걸 찾으려구요....
고스톱 판에서 2~3만원 잃었으면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
저는 잃은 돈 계속 따려고 앉아서 미련하게 했습니다...
결과 20-30만원을 잃었지요...
수경요법에 태글걸고 폄하하고 싶은 생각 절대 없습니다...
딱 하나의 이 글이라도...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철저하게 연구소와 교류하면서
할 수 있는 분 아니면, 추정체질이 틀렸을 경우
처방을 바꿔서 또 해본다던지... 그럴게 아니라
잠시 중단할 것을... 공지로 걸어주십시오...
지금은 첫 체질 실패 때 훌훌 털고 일어설것을..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잃었을때 그만두고, 골고루 먹고 운동 열심히 할걸....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수경요법은 병의 근본을 다루고,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통증없는 요법이지만,
인체의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균형을 역으로 잡거나 잘못 잡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으니,
교육 20시간 듣고, 추정체질 찾느라고 고생하거나
연습한다고 이사람 저사람 시술할 수 없도록...
경고의 문구 하나 부탁드립니다...
그게 제가 드리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제가 몸이 다시 좋아지려면 수경침 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나
떠나야겠습니다.. 8체질...
다시 몸이 좋아지거나... 다시 찾고 싶으면 나머지 네 가지 체질을 염두에 두고
다시금 찾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잠시 잊고 싶습니다...
회원 탈퇴는 말아주세요... 종종 들려서 글도 보고 소식도 듣고 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지금 이글을 마치고 머리가 너무 아파 혈압을 재보니 167/94이군요...
혈압이 계속 오르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니 더럭 겁이 납니다. 응급처치라도 없는지요? 빈손님 보고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심상치가 않습니다.
빈손님 제발 이 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왼쪽 팔에 힘이 쫙 빠집니다.. 제 의지대로 움직이는데 이상하게 힘이 빠집니다... 그리고 근육이 바르르 떨립니다...
지금 목양체질로
진액1방4회 부계방4회 정신1방4회 장계방4회를 바른손에 시술하십시오.
지금 아침에 일어나니 혈압은 좀 떨어졌습니다. 두통도 많이 가시고요. 그래도 위 시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의 현상으로 보아 목양체질이 유력합니다.
앞의 처방을 시술하고 혈압을 체크해보십시오.
그리고
내일, 허리 아픈 증상에 시술하려고 하면
바른손에
기본방5회 장계방4회 정신1방5회 진액1방5회를
왼손에
기본방4회 부계방4회 정신1방4회를 시술하십시오.
아마 지금 현재에도 허리 증상은 조금 호전 되어 있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제가 처방한 시술은 검색을 통해 오른손 기5, 장5, 정1 5, 진1 5, 활5 왼손 기4, 부4, 정1 4 였습니다.. 지금은 혈압이 정상으로 떨어졌네요.. 두통도 거의 없어지구요.. 어찌할까요? 겁나는데요... 위 시술을 또 해야 하나요? 또 하기가 겁이나서요.. 그리고 허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겁이 나는데요.. 어쩌죠? 어제의 그 상태를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 다시 시술하기 겁나는데 어쩌죠? 다시 주신 허리 처방이 제가 한 처방에서 활력방 5회만 빠진거라서 겁이 나네요..
겁나시면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구소에 가면 제대로 찾을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이슬님? 그것은 어렵지 않게 체질을 찾은 분만 느끼는 것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체질을 찾지 못하면 이곳이 아닌 대부분의 회원이 다른 카페에 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알고 계시는지요? 이곳은 빨리 찾고, 긍정적인 감정만 가진 사람만 남아있게 된다는 걸 모르시지요? 좋은 감정 가진 사람에게는 제 글이 답답하겠지만, 처음 오는 사람에게 체험사례만 그득한게 좋을까요? 제 글이 더 도움이 될까요? 선생님 말씀처럼 수만명의 성공이 있었으나 수천명은 틀렸을거다.. 그 수천명이 될지 모르는 사람에게 제글이 유용할까요? 이런 글 답답하니 올리지 말고 좋은 글만 올리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 "더 님의 답답할 글 읽지 않도록 해주시면 감사~~~~~~~~~"이런 분들 때문에 이슬님이 모르는 동안에도 다른 곳으로 사람이 계속 빠져나가는 겁니다... 내 시간에 맞추지 마시고 연구소 시간에 맞추라는 말씀을 하신다면.. 아마 지금 직장에 다니시지 않거나 자유로운 직장을 가진 분인가 봅니다... 모두 내 입장에서만 볼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슬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답답해지네요..
선생님의 너그러움이 넘치시네요.. 간다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답해 주시니.. 라는 말씀의 폐쇄성 때문에.. 이 카페가 더 발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런 힘들다는 글을 올리면 여기 회원님이 제게 쪽지를 보내옵니다..."저도 이 카페가 좋은 분위기 같지만, 폐쇄성이 강해서 처방만 이곳에서 받고 다른 지식은 다른 카페에서 얻어요.. 그리로 가세요.."라고.. 어쩌면 빈손님께서는 넓은 마음으로 모두 포용하시지만, 알게 모르게 회원님들이 형성하는 분위기가 수경카페를 폐쇄성 있는 곳으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간다는 사람 뭐하러 처방해주냐..그래도 방법이 없었나보지? 너그러우십니다.. 이런 멘트가 빈손님께서 봉사하시는
그 귀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시나요? 건강을 잃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글을 올렸을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너무나 가벼운 멘트에 마음이 상하지만 접겠습니다. 저보다 많이 어린 분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기겠습니다.. 20대의 젊은 분으로 이해할께요... 빈손님... 제가 게시판을 건의드린 것도 그래서입니다.. 이곳은 좋은 글만 적으라고 하신바 없다 하셨으나.. 보셔요.. 이슬님의 글을 보면.. 누가 여기다 글을 올리겠습니까...
이슬님.. 믿음으로 겸손하게 시술을 쭉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니 부작용이 나도 계속 체질 찾는 과정을 했지요... 말로, 글로만 말고 직장 닫고 이길이 살길이라면.. 이 말에 대해서는 답할 가치가 없다 여겨져 하지 않겠습니다.. 별사람들 많구나 했다하셨죠? 그 말씀에는 이미 한쪽에 갇힌 겁니다.. 다른쪽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다면 받아들일수도 잇어야지, 덮어놓고 비방하거나 덮어놓고 옹호하는 것은 둘다 잘못된 일입니다... 꼭 승리하라 하셨는데 개신교 신자신가요?
이슬님! 말을 너무 막하시는거 같네요..안되면 왜 안되는지 이카페에서 솔직하고 자유롭게 주고 받아서 모든것을 이카페에서 해결하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봉사를 하는게 수경요법의 모토인데 어떻게 그런말을 서슴없이 하는지...상대방의 입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막 던지시네요.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면 우물만큼만 하늘이 보이는 법입니다..이슬님은 비방하는글을 보러 그카페에 가나봅니다. 저는 체질식 정보를 얻으려고 갑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경요법의기본 모토에 먹칠하지 마세요..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하여... 저희 일에는 대타가 없습니다..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는 대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 아니면 그 수업 전체가 통으로 휴강을 해야 하고, 그것은 수강료의 문제, 아이들의 불만, 학부모의 불만으로 이어지고 학원강사는 통상 그렇습니다.. 이슬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리고, 글을 맺지요... 학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학원에 비유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원을 첫달 다녔다고 해서 모두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첫달 다녀서 성적이 오른 아이들은 그 학원을 철썩 같이 믿습니다... 그러나 세달 네달 다녀도 오르지 않는 아이들은 답답하지요.. 물론,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그 학생이 문제겠으나, 그 학생이 본인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도 몇달 사이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분명 그들을 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 따로 보강수업이라던지, 교재라던지... 허나 그들을 수용할 수 없고, 성적 오르는 아이들만 학원에 남아있고, 성적 오르지 않은 아이들은 다른 학원을 찾는다면.. 분명 거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적 오른 아이들은 덮어놓고 그 학원이 좋다고, 떠난 아이들을 답답하다 하겠지만.. 떠난 아이들은 자기들을 품어주지 않은 학원을 원망할겁니다..
왜 우리 학원을 욕해? 성적만 잘 오르는구만.. 지들이 안해서 그런거지... 선생님.. 학원 그만둔다는 애들을 왜 교재를 챙겨줘요.. 왜 친절하게 해주세요. 너그러우시네요.. 지들이 겸손하게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해야되는거지.. 그래야 승리하는거지... 라고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수경학원은 분명 훌륭한 학원입니다... 대부분 공부를 아주 못하는 아이들을 아주 잘하게 만드는 훌륭한 학원입니다. 허나, 그렇게 못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 어디에 남아있는지가 그 열쇠일것입니다. 여전히 이곳에 남아 어려움을 토로하고 도움을 받고, 여러회원님들의 격려를 받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도움을 받으며
이곳을 비방하는지... 문제는 성적 안 오른 아이들도 모두 품고 갈수 있어야 진정한 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도 지금도.. 진정한 교육을 논하고 있는 겁니다... 시키는대로 했는데 70점 맞던 아이가 50점, 30점 까지 떨어지면 속상하지 않겠는지요... 제가 글은 잘 못쓰지만, 언제나 제 뒤에 올 사람, 그리고 이곳을 떠난 사람을 걱정했습니다. 그들이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이요.. 아마 제 글을 읽는 분은.. 거 참... 피곤한 사람 다 있네..라고 하시겠지만... 각자가 한 번 잘 돌이켜봐야 할때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게 있다면, 조용히 이곳을 떠나 이곳을 비방하며 살지 않고, 이곳에서 해결하기 위해 도움도
청하고... 건의도 하고... 부탁도 드리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조용히 이곳을 떠나 이곳을 손가락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것이 아닐런지요.. 물론, 성적 오르지 않은 학생의 말을 선생님께서 귀여겨 들어주실리 만무하고, 성적 오른 아이들이 절 바라보며 비웃겠지만.. 말입니다.. 이것으로 이제 불평이든, 충언이든.. 그만 하려 합니다... 전 진심으로 해볼만큼 다 해보았습니다. 시술도, 건의도, 요청도요... 지금은 건강을 너무 잃어 8체질을 접고 싶습니다만.. 언젠가 다시 수경요법이 필요하다면 고개숙이고 겸손하게 다시 오겠습니다...
이슬님 사과 한 마디 없이 글만 쏙~ 삭제하셨네요...
이슬님! 삭제하실글을 왜 쓰신건가요? 뭐가 두려워서..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우리 다같이 수경의 식구인데 우리가 보듬어주고 격려해줘서 서로 서로 좋게 빨리 체질찾도록 해야지 직장을 닫으라는둥
그럼 생계를 내팽개쳐두고 체질찾는데만 올인하라는 건가요? 이슬님이 생계를 책임져주실건가요?
노란뜰님 경고 합니다.
이슬님께서 <직장을 닫으라>는 말을 어디에도 한 바 없습니다.
이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 처럼 해서 댓글 단 사람을 공박하는 일은 이 카페에서 없어야 합니다.
카페지기인 내가 가시미로님에게 권한 것은 연구소에 오시면 체질찾고 체질확정 하는 것을 도와드리겠지만 직장 때문에 연구소에 오실 수 없는 입장이면
대전에 있는 팔체질한의원에서 체질확정하시기를 권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노란뜰님께서 말하는<생계를 내팽개쳐두고 체질찾는데만 올인하라는 건가요?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카페 회원의 화목을 깨뜨리는 댓글을 다는 분은 강퇴시키겠습니다
위에 삭제된 댓글이 이슬님글이었습니다. 그글을 보고 제가 댓글을 달았더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글을 지웠으니 선생님께서는 그글을 못보신 모양입니다. 다행히 아래 가시미로님 글에 이슬님이 썼다는 직장닫고 이길이 살길이라면 꼭 승리하세요라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무엇이 아쉬워서 하지도 않은말을 한것처럼 댓글단 사람을 공박했을까요?
지워진 이슬님의 글을 보실수 있다면 다시 한번 보시지요. 그리고 맘대로 지운글도 경고를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슬님의 댓글이 너무하다 싶어 시간내서 댓글을 썼는데 자기 맘대로 글을 지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저 엄청 섭섭합니다. 이슬님 편만 들어서 얘기하시는것 같아서요
괜히 저때문에 노란뜰님만 곤란하시게 된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놀랐습니다. 화목을 깨트린 댓글을 단 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리고 글까지 삭제했는데, 다른 사람이 지적을 받는 상황을 보고서요... 이곳의 잔잔함과 평온함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글을 읽을 분들을 위해 제가 기억해서 글을 다시 적지요.. 이슬님께서 하신 말씀은.... 선생님 너그러우신게 넘치시네요. 간다는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그래도 가시미로님이 방법이 없긴 없었나보군요.. 가시미로님 내 시간에 맞추지 마시고 연구소 시간에 맞추시어, 건강을 찾으세요. 더 님의 답답한 글을 읽지 않게 해주시면 감사~~~~~~~~~~~~~~~~~
다음으로 이슬님이 하신 말씀... 저도 어느 카페에 가보니 이곳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별별 사람들도 많구나 했지요... 믿음을 가지고 겸손하게 긍적적으로 하세요. 말로만 글로만 말고 직장 닫고 이길이 살길이라면 꼭 승리하세요~~~~~~~~~~~~
20대 젊은이로 추측했는데, 10대들이 하는 행동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제가 학원에 있어서 잘 압니다..
어지럽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체질을 찾는 일을 연구소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시미로님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팔체질한의원이 대전에는 많이 있습니다.
일전에도 지금 처럼 팔체질한의원에서 충분히 시술 받으시고 체질확정을 받으실 것을 권한 적 있습니다.
빈손님.. 직장을 닫으라 한 바 있습니다.. 지금 글을 삭제하여 못보시는 겁니다.. 같은 시간에 저희 둘이 글을 남겼는데.. 똑같은 글을 보고 직장을 닫으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하여 똑같이 답글을 단 것입니다... 저희가 둘이 말을 맞추지 않은 이상.. 따로이 답글을 다는데, 같은 문구를 사용할수는 없지요.. 오히려 화목을 깨트리는 글을 달고 댓글을 삭제한 분이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은 카페 회원의 화목을 깨뜨리는 댓글을 다는 사람의 강퇴요건이.. 댓글을 삭제한 이슬님인지.. 같은 문구를 보고,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단 두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글로만 말고 직장 닫고 그것이 길이라면 승리하세요~~~~~~~이렇게 달았습니다.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닫으라 한바는 어디에도 없다하셧는데, 댓글을 삭제하였기에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댓글을 삭제한 사람과 댓글을 남겨둔 사람 중 누가 잘못했는지는 보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이 카페는 수경요법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 입니다.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욕설 헐뜯기 모욕 중상 등 을 하는 사람은 강퇴 사유에 해당 됨을 알립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지금 댓글 내용으로 미루어 본인의 댓글을 삭제한 회원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요? 그것또한 강퇴사유가 되는지요? 아니면 증거가 없이 사라졌으니 괜찮은 것인지요.. 제가 이런 글 드리는 이유는 노란뜰님은 댓글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양쪽이 공방이 있는데, 한쪽은 이유없이 댓글을 삭제하고 한쪽은 댓글을 여전히 남겨두고 있다면 어느 쪽이 잘못되었을런지요..비방, 욕설, 헐뜯기, 모욕, 중상의 경우 정황상 어느 쪽이 한 것인지 가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로 인해 생긴일이라 유감으로 생각하며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혹여나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면 묻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노란뜰님은 경고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목소리를 내어서가 아니라, 저와 같은 문구로 공박을 하고 있는데, 그 댓글이 사라졌다... 공방의 진실이 되는 댓글은 사라지고, 삭제한 분은 아무런 잘못없이 댓글을 삭제 하지 않는 남은 사람들이 강퇴의 경고를 받는다면.. 이 글을 읽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 싶습니다.. 하여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달지 않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보고 계시고, 그 글로 저마다 상황을 파악하고계실겁니다. 죄송합니다.
수경이 열린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삭제한 사람은 아무런 경고도 조치를 받지도 않고, 그 글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사람은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수경요법이 소중하다 생각하니까 어떻게든 이 카페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글도 쓰고 댓글을 달았는데 선생님께서는 불편하셨나봅니다. 하지만 이슬님의 글을 보셨다면 적어도 그런 오해는 안하셨을줄로 믿습니다
심정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