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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사례 °♡。 4차 추정체질 보고..
가시미로 추천 0 조회 591 13.04.25 23:2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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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5 23:35

    첫댓글 지금 이글을 마치고 머리가 너무 아파 혈압을 재보니 167/94이군요...

  • 작성자 13.04.25 23:58

    혈압이 계속 오르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니 더럭 겁이 납니다. 응급처치라도 없는지요? 빈손님 보고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심상치가 않습니다.

  • 작성자 13.04.26 00:23

    빈손님 제발 이 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왼쪽 팔에 힘이 쫙 빠집니다.. 제 의지대로 움직이는데 이상하게 힘이 빠집니다... 그리고 근육이 바르르 떨립니다...

  • 13.04.26 07:27

    지금 목양체질로
    진액1방4회 부계방4회 정신1방4회 장계방4회를 바른손에 시술하십시오.

  • 작성자 13.04.26 11:45

    지금 아침에 일어나니 혈압은 좀 떨어졌습니다. 두통도 많이 가시고요. 그래도 위 시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 13.04.26 12:36

    지금의 현상으로 보아 목양체질이 유력합니다.
    앞의 처방을 시술하고 혈압을 체크해보십시오.
    그리고
    내일, 허리 아픈 증상에 시술하려고 하면
    바른손에
    기본방5회 장계방4회 정신1방5회 진액1방5회를
    왼손에
    기본방4회 부계방4회 정신1방4회를 시술하십시오.
    아마 지금 현재에도 허리 증상은 조금 호전 되어 있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 작성자 13.04.26 12:27

    제가 처방한 시술은 검색을 통해 오른손 기5, 장5, 정1 5, 진1 5, 활5 왼손 기4, 부4, 정1 4 였습니다.. 지금은 혈압이 정상으로 떨어졌네요.. 두통도 거의 없어지구요.. 어찌할까요? 겁나는데요... 위 시술을 또 해야 하나요? 또 하기가 겁이나서요.. 그리고 허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3.04.26 12:34

    겁이 나는데요.. 어쩌죠? 어제의 그 상태를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 다시 시술하기 겁나는데 어쩌죠? 다시 주신 허리 처방이 제가 한 처방에서 활력방 5회만 빠진거라서 겁이 나네요..

  • 13.04.26 12:41

    겁나시면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6 12:42

    연구소에 가면 제대로 찾을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이슬님? 그것은 어렵지 않게 체질을 찾은 분만 느끼는 것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체질을 찾지 못하면 이곳이 아닌 대부분의 회원이 다른 카페에 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알고 계시는지요? 이곳은 빨리 찾고, 긍정적인 감정만 가진 사람만 남아있게 된다는 걸 모르시지요? 좋은 감정 가진 사람에게는 제 글이 답답하겠지만, 처음 오는 사람에게 체험사례만 그득한게 좋을까요? 제 글이 더 도움이 될까요? 선생님 말씀처럼 수만명의 성공이 있었으나 수천명은 틀렸을거다.. 그 수천명이 될지 모르는 사람에게 제글이 유용할까요? 이런 글 답답하니 올리지 말고 좋은 글만 올리라고

  • 작성자 13.04.26 12:44

    하는 것이 좋을까요? "더 님의 답답할 글 읽지 않도록 해주시면 감사~~~~~~~~~"이런 분들 때문에 이슬님이 모르는 동안에도 다른 곳으로 사람이 계속 빠져나가는 겁니다... 내 시간에 맞추지 마시고 연구소 시간에 맞추라는 말씀을 하신다면.. 아마 지금 직장에 다니시지 않거나 자유로운 직장을 가진 분인가 봅니다... 모두 내 입장에서만 볼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슬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답답해지네요..

  • 작성자 13.04.26 12:46

    선생님의 너그러움이 넘치시네요.. 간다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답해 주시니.. 라는 말씀의 폐쇄성 때문에.. 이 카페가 더 발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런 힘들다는 글을 올리면 여기 회원님이 제게 쪽지를 보내옵니다..."저도 이 카페가 좋은 분위기 같지만, 폐쇄성이 강해서 처방만 이곳에서 받고 다른 지식은 다른 카페에서 얻어요.. 그리로 가세요.."라고.. 어쩌면 빈손님께서는 넓은 마음으로 모두 포용하시지만, 알게 모르게 회원님들이 형성하는 분위기가 수경카페를 폐쇄성 있는 곳으로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간다는 사람 뭐하러 처방해주냐..그래도 방법이 없었나보지? 너그러우십니다.. 이런 멘트가 빈손님께서 봉사하시는

  • 작성자 13.04.26 12:48

    그 귀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시나요? 건강을 잃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글을 올렸을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너무나 가벼운 멘트에 마음이 상하지만 접겠습니다. 저보다 많이 어린 분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기겠습니다.. 20대의 젊은 분으로 이해할께요... 빈손님... 제가 게시판을 건의드린 것도 그래서입니다.. 이곳은 좋은 글만 적으라고 하신바 없다 하셨으나.. 보셔요.. 이슬님의 글을 보면.. 누가 여기다 글을 올리겠습니까...

  • 작성자 13.04.26 13:28

    이슬님.. 믿음으로 겸손하게 시술을 쭉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니 부작용이 나도 계속 체질 찾는 과정을 했지요... 말로, 글로만 말고 직장 닫고 이길이 살길이라면.. 이 말에 대해서는 답할 가치가 없다 여겨져 하지 않겠습니다.. 별사람들 많구나 했다하셨죠? 그 말씀에는 이미 한쪽에 갇힌 겁니다.. 다른쪽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다면 받아들일수도 잇어야지, 덮어놓고 비방하거나 덮어놓고 옹호하는 것은 둘다 잘못된 일입니다... 꼭 승리하라 하셨는데 개신교 신자신가요?

  • 13.04.26 13:50

    이슬님! 말을 너무 막하시는거 같네요..안되면 왜 안되는지 이카페에서 솔직하고 자유롭게 주고 받아서 모든것을 이카페에서 해결하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봉사를 하는게 수경요법의 모토인데 어떻게 그런말을 서슴없이 하는지...상대방의 입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막 던지시네요.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면 우물만큼만 하늘이 보이는 법입니다..이슬님은 비방하는글을 보러 그카페에 가나봅니다. 저는 체질식 정보를 얻으려고 갑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수경요법의기본 모토에 먹칠하지 마세요..

  • 작성자 13.04.26 13:30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하여... 저희 일에는 대타가 없습니다..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는 대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 아니면 그 수업 전체가 통으로 휴강을 해야 하고, 그것은 수강료의 문제, 아이들의 불만, 학부모의 불만으로 이어지고 학원강사는 통상 그렇습니다.. 이슬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리고, 글을 맺지요... 학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학원에 비유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원을 첫달 다녔다고 해서 모두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첫달 다녀서 성적이 오른 아이들은 그 학원을 철썩 같이 믿습니다... 그러나 세달 네달 다녀도 오르지 않는 아이들은 답답하지요.. 물론,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 작성자 13.04.26 13:32

    그 학생이 문제겠으나, 그 학생이 본인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도 몇달 사이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분명 그들을 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 따로 보강수업이라던지, 교재라던지... 허나 그들을 수용할 수 없고, 성적 오르는 아이들만 학원에 남아있고, 성적 오르지 않은 아이들은 다른 학원을 찾는다면.. 분명 거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적 오른 아이들은 덮어놓고 그 학원이 좋다고, 떠난 아이들을 답답하다 하겠지만.. 떠난 아이들은 자기들을 품어주지 않은 학원을 원망할겁니다..

  • 작성자 13.04.26 13:34

    왜 우리 학원을 욕해? 성적만 잘 오르는구만.. 지들이 안해서 그런거지... 선생님.. 학원 그만둔다는 애들을 왜 교재를 챙겨줘요.. 왜 친절하게 해주세요. 너그러우시네요.. 지들이 겸손하게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해야되는거지.. 그래야 승리하는거지... 라고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수경학원은 분명 훌륭한 학원입니다... 대부분 공부를 아주 못하는 아이들을 아주 잘하게 만드는 훌륭한 학원입니다. 허나, 그렇게 못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 어디에 남아있는지가 그 열쇠일것입니다. 여전히 이곳에 남아 어려움을 토로하고 도움을 받고, 여러회원님들의 격려를 받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도움을 받으며

  • 작성자 13.04.26 13:38

    이곳을 비방하는지... 문제는 성적 안 오른 아이들도 모두 품고 갈수 있어야 진정한 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도 지금도.. 진정한 교육을 논하고 있는 겁니다... 시키는대로 했는데 70점 맞던 아이가 50점, 30점 까지 떨어지면 속상하지 않겠는지요... 제가 글은 잘 못쓰지만, 언제나 제 뒤에 올 사람, 그리고 이곳을 떠난 사람을 걱정했습니다. 그들이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이요.. 아마 제 글을 읽는 분은.. 거 참... 피곤한 사람 다 있네..라고 하시겠지만... 각자가 한 번 잘 돌이켜봐야 할때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게 있다면, 조용히 이곳을 떠나 이곳을 비방하며 살지 않고, 이곳에서 해결하기 위해 도움도

  • 작성자 13.04.26 13:39

    청하고... 건의도 하고... 부탁도 드리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조용히 이곳을 떠나 이곳을 손가락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것이 아닐런지요.. 물론, 성적 오르지 않은 학생의 말을 선생님께서 귀여겨 들어주실리 만무하고, 성적 오른 아이들이 절 바라보며 비웃겠지만.. 말입니다.. 이것으로 이제 불평이든, 충언이든.. 그만 하려 합니다... 전 진심으로 해볼만큼 다 해보았습니다. 시술도, 건의도, 요청도요... 지금은 건강을 너무 잃어 8체질을 접고 싶습니다만.. 언젠가 다시 수경요법이 필요하다면 고개숙이고 겸손하게 다시 오겠습니다...

  • 작성자 13.04.26 13:52

    이슬님 사과 한 마디 없이 글만 쏙~ 삭제하셨네요...

  • 13.04.27 18:06

    이슬님! 삭제하실글을 왜 쓰신건가요? 뭐가 두려워서..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우리 다같이 수경의 식구인데 우리가 보듬어주고 격려해줘서 서로 서로 좋게 빨리 체질찾도록 해야지 직장을 닫으라는둥
    그럼 생계를 내팽개쳐두고 체질찾는데만 올인하라는 건가요? 이슬님이 생계를 책임져주실건가요?

  • 13.04.26 22:32

    노란뜰님 경고 합니다.
    이슬님께서 <직장을 닫으라>는 말을 어디에도 한 바 없습니다.
    이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 처럼 해서 댓글 단 사람을 공박하는 일은 이 카페에서 없어야 합니다.

    카페지기인 내가 가시미로님에게 권한 것은 연구소에 오시면 체질찾고 체질확정 하는 것을 도와드리겠지만 직장 때문에 연구소에 오실 수 없는 입장이면
    대전에 있는 팔체질한의원에서 체질확정하시기를 권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노란뜰님께서 말하는<생계를 내팽개쳐두고 체질찾는데만 올인하라는 건가요?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카페 회원의 화목을 깨뜨리는 댓글을 다는 분은 강퇴시키겠습니다

  • 13.04.27 15:27

    위에 삭제된 댓글이 이슬님글이었습니다. 그글을 보고 제가 댓글을 달았더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글을 지웠으니 선생님께서는 그글을 못보신 모양입니다. 다행히 아래 가시미로님 글에 이슬님이 썼다는 직장닫고 이길이 살길이라면 꼭 승리하세요라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무엇이 아쉬워서 하지도 않은말을 한것처럼 댓글단 사람을 공박했을까요?
    지워진 이슬님의 글을 보실수 있다면 다시 한번 보시지요. 그리고 맘대로 지운글도 경고를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슬님의 댓글이 너무하다 싶어 시간내서 댓글을 썼는데 자기 맘대로 글을 지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저 엄청 섭섭합니다. 이슬님 편만 들어서 얘기하시는것 같아서요

  • 작성자 13.04.27 09:27

    괜히 저때문에 노란뜰님만 곤란하시게 된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놀랐습니다. 화목을 깨트린 댓글을 단 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리고 글까지 삭제했는데, 다른 사람이 지적을 받는 상황을 보고서요... 이곳의 잔잔함과 평온함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4.26 13:55

    나중에 다시 글을 읽을 분들을 위해 제가 기억해서 글을 다시 적지요.. 이슬님께서 하신 말씀은.... 선생님 너그러우신게 넘치시네요. 간다는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그래도 가시미로님이 방법이 없긴 없었나보군요.. 가시미로님 내 시간에 맞추지 마시고 연구소 시간에 맞추시어, 건강을 찾으세요. 더 님의 답답한 글을 읽지 않게 해주시면 감사~~~~~~~~~~~~~~~~~

  • 작성자 13.04.26 15:23

    다음으로 이슬님이 하신 말씀... 저도 어느 카페에 가보니 이곳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별별 사람들도 많구나 했지요... 믿음을 가지고 겸손하게 긍적적으로 하세요. 말로만 글로만 말고 직장 닫고 이길이 살길이라면 꼭 승리하세요~~~~~~~~~~~~

  • 작성자 13.04.26 13:58

    20대 젊은이로 추측했는데, 10대들이 하는 행동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제가 학원에 있어서 잘 압니다..

  • 작성자 13.04.26 19:48

    어지럽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 13.04.26 22:12

    체질을 찾는 일을 연구소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시미로님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팔체질한의원이 대전에는 많이 있습니다.
    일전에도 지금 처럼 팔체질한의원에서 충분히 시술 받으시고 체질확정을 받으실 것을 권한 적 있습니다.

  • 작성자 13.04.26 22:38

    빈손님.. 직장을 닫으라 한 바 있습니다.. 지금 글을 삭제하여 못보시는 겁니다.. 같은 시간에 저희 둘이 글을 남겼는데.. 똑같은 글을 보고 직장을 닫으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하여 똑같이 답글을 단 것입니다... 저희가 둘이 말을 맞추지 않은 이상.. 따로이 답글을 다는데, 같은 문구를 사용할수는 없지요.. 오히려 화목을 깨트리는 글을 달고 댓글을 삭제한 분이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3.04.26 22:41

    지금은 카페 회원의 화목을 깨뜨리는 댓글을 다는 사람의 강퇴요건이.. 댓글을 삭제한 이슬님인지.. 같은 문구를 보고,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단 두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글로만 말고 직장 닫고 그것이 길이라면 승리하세요~~~~~~~이렇게 달았습니다.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닫으라 한바는 어디에도 없다하셧는데, 댓글을 삭제하였기에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댓글을 삭제한 사람과 댓글을 남겨둔 사람 중 누가 잘못했는지는 보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 13.04.27 11:50

    이 카페는 수경요법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 입니다.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욕설 헐뜯기 모욕 중상 등 을 하는 사람은 강퇴 사유에 해당 됨을 알립니다.

  • 작성자 13.04.27 13:32

    네.. 잘 알겠습니다. 지금 댓글 내용으로 미루어 본인의 댓글을 삭제한 회원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요? 그것또한 강퇴사유가 되는지요? 아니면 증거가 없이 사라졌으니 괜찮은 것인지요.. 제가 이런 글 드리는 이유는 노란뜰님은 댓글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양쪽이 공방이 있는데, 한쪽은 이유없이 댓글을 삭제하고 한쪽은 댓글을 여전히 남겨두고 있다면 어느 쪽이 잘못되었을런지요..비방, 욕설, 헐뜯기, 모욕, 중상의 경우 정황상 어느 쪽이 한 것인지 가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로 인해 생긴일이라 유감으로 생각하며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13.04.27 13:36

    혹여나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면 묻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노란뜰님은 경고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목소리를 내어서가 아니라, 저와 같은 문구로 공박을 하고 있는데, 그 댓글이 사라졌다... 공방의 진실이 되는 댓글은 사라지고, 삭제한 분은 아무런 잘못없이 댓글을 삭제 하지 않는 남은 사람들이 강퇴의 경고를 받는다면.. 이 글을 읽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 싶습니다.. 하여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달지 않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보고 계시고, 그 글로 저마다 상황을 파악하고계실겁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3.04.27 14:28

    수경이 열린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삭제한 사람은 아무런 경고도 조치를 받지도 않고, 그 글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사람은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 13.04.27 19:29

    수경요법이 소중하다 생각하니까 어떻게든 이 카페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글도 쓰고 댓글을 달았는데 선생님께서는 불편하셨나봅니다. 하지만 이슬님의 글을 보셨다면 적어도 그런 오해는 안하셨을줄로 믿습니다
    심정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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