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레시피~♡
요리 포스팅에 새털구름님댁
강화 순무가 올라 왔더라구요
새벽에 잠깐 나와
볕 뜨기전 퇴근 해야 하는
요즘은
잦은 진료에 몸부터 추스리느라
최대한 집안 일도 우선 멈춤인데요
귀한 강화 특산물
순무가 보여서
실물도 맛도 넘 궁금 한지라
귀한 포스팅 기회를 얻었어요
담기 전 검색 공부 미리 하고요
여기서
칼슘도 풍부~
순무의 성분에 대해
이로운 점도
배워 봅니다
잎을 보니
생긴 건 갓과 조선 토종 배추를 닮은 것도 같고
통통 길쭉이 조선배추는 송송 썰어 참기름 넣고
겉절이 해서 밥 비벼 먹음 맛있는데요
아차 순무잎도 겉절이로
딱 일텐데
조금 남길걸~하는
뒤늦은 후회~ㅎㅎㅎ
순무만의 그 맛있다는
섞박지로 따로 담아볼까 하다
아직 자라는 중이라 크기가 작아서 어울어지는 맛을 위해
잎과 함께 담아 봅니다
순무 김치를 담는 건 저도 처음이라
소금에 절일까
잠시 고민하다
좀 진한 농도의 소금물로
단 시간 절이기로 했어요
저희집 김치는
멸치젓 보다는
갈치 액젓과 새우젓으로
담는 편이라
여기에 갈치 속젓을 조금 추가
천천히 익히려고
양파는 생략 했구요
잔파 대신 함께 보내 주신 강화 대파 흰줄기 부분 하나 썰어 넣고
홍고추 고추가루
마늘과 생강
북어와 멸치 달인 육수물에 찹쌀 가루풀~쑤기
시원한 맛을 주기위해
고추가루와 홍고추는
반반 비율로 넣었어요
담는 김에
배추 겉절이도 조금 담을까 싶어
양념을 조금 넉넉히 한지라
비율은 손 저울이지만
짜게 먹는 집이 아니라서
익는 속도는 빠를 겁니다
늦 저녁에 한 양념에
매너 모드로 믹서기를
사용이 어려워
통새우젓은 그대로 투하
갈치 액젓과 속젓
마늘 생강 사진 대로 넣고
골고루 저어 줍니다
순무는 다대기 고추가루로 잠시 색을 미리 입혀 놓고
여기서~~
새털구름님께서 주신
깨알 황금 꿀팁!!!!
순무는 수분이 적다 하셔
찹쌀 풀물에서 수분 농도 조절!!!!.
빡빡한 양념은 아닙니다
갓 김치를 자주 담는 편이라서
갓 김치 담는다 생각하고
담아본
이번
순무 김치 포스팅은
무잎이 키는 커도
부드럽고 연해서
딱 절반 컷팅해서 절여서 담아 봤구요
비주얼은 그럴듯 한데
익은 후의 맛이 넘 궁금해 집니다
강화 순무김치맛의
시원한 맛을
살릴 수 있을지요
갓 김치처럼
차곡 차곡
줄기 일렬로 담아서
귀하게 잘 먹겠습니다 ^^
여름 열무 물김치 숙성 시킬때 처럼
뚜껑 다 덥지않고
산소 구멍을
조금
남기고 숙성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익히면 색도 이쁘게 익고 맛도 있을거라?~~
아참 저희집은
당뇨인이 있어
양념에 최대한 단맛을 줄이기 위해
과일이나 단맛을 따로 추가하지 않아서
홍고추를 넉넉히 넣는 걸로
시원하게
익는 맛과 단맛으로 대체 하려 합니다
긴 글의 어설픈
강화 순무 포스팅을 마치며
강화 순무만의 특징을
제대로 못 살린건 아닌지
좀 더 맛있게 담는 법을 차츰
배워가며 습득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 잘하셨어요
순무 알맹이는
절이지않고 그냥담는 담니다
절이면 질겨지고
수분이 없는것이라서
시원한 맛이 사라져요.
때깔이 끝내줍니다.
맛또한 시원하고
좋을거예요
순무의 구수함과
웅찌님의 요리솜씨가
프러스 돼서
더욱더 맛날겁니다.
맛나게 숙성되면
다시 한번 맛과 멋으로
사진 부탁드려용 ^^
앗~~~핵심 팁이 따로 있었군요
순무는 절이지 않는다!!!!
그래도 단시간에 소금물에서 건져 냈으니 함만 봐 주떼요~~잘 익혀서 익은 맛도 소문내 보겠습니다 ~^^
가을에 알순무는 잎만 절이고
알맹이는 안절이고
지금은 알맹이가 작아서
괜찮아용
아고 ~~~맛나게 담그셨네요 정성가득한 순무김치 맛나게 드세요
모모님~~~
눈으로는 맛이 안 보여서 ㅎㅎㅎ
순무 자체의 특징적인 맛이 있으니 맛있게 익 길 바래 봅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순무가 요렇게 생긴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팍 익었을때 먹어도 맛있지만
지져먹으니 그맛도 좋더라구여..
순무의 향이 나는거 같아요.
땟깔 좋습니다 ~~~^^
동하님은 가까운 지역구시라 자주 접하실 거 같은 예감~ 강화순무맛을 잘 알고 계시네요^^
시원하게 익은 김치 국물에 국수도 말아 먹는다던데
국수말이 할 정도로 맛나길 기다려 봅니다 ㅎ^^
빙고입니다,
저흰 가을에
국물넉넉히 해넣구
국수 말아먹어용
강화가 주말에 사람이 많고
도로가 좁아서 차가 막혀요.ㅠ
저는 집순이라.ㅋ
강화랑 붙어있어도 순무 구경 힘들어요.ㅎㅎ
요렇게 생긴 순무는 보이지도 않구여.
다 동글동글한것만 보여요.
순무 맛들인지 얼마 안되었어요.ㅎ
강화는 밴뎅이젓갈로 담으시는데
아직 그 경지까지는 안됩니다.^^
그럼 잘익혀서 국수 말이로 돌아 오겠습니당~~
벌써 부터 꼴깍요~~ㅎㅎㅎ
이참에 새털구름님께 밴댕이젓도 쫌만 낑가 주떼여 해 볼까요
ㅎㅎㅎㅎㅎ
지역마다 토속 비법이 있군요
강화도 특산품
순무김치를
맛있게 담그셨네요.
김치에도
글에도
정성가득이 느껴집니다.
침샘자극 맛있는김치
끝내주시네요.
갈치속젓을 김치에넣어도 된다는
꿀팁득템묘.
김치.장류 ~게시판으로
이동시켜드리겠습니다~^^👍
강화 순무는 지역만 바뀌어 심어도
알싸한 맛이 없다고 하는데
특산물이라 아기 다루듯 잎파리 하나 버리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익은 뒤의 맛에 반하면 어쩌지요 자주 구할 수 있는 작물이 아닌듯 해서요 ~~^^
빛깔좋은 순무김치
잘 담으셨네요
익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화성사랑님도 드셔 보셨을까요
익은 순무 맛이 참 궁금 하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웅찌님 솜씨가 좋으시네요 ,
익으면 익을수로 더 감칠맛이 나는 순무김치 맛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