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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세월호10주년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45 24.04.16 16: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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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21:20

    첫댓글 노란 리본, 노란 개나리를 생각합니다.
    묵념!

  • 작성자 24.04.17 22:25

    노란 리본이 색 바래지 않기를...

  • 24.04.16 21:34

    종교를 앞서는 물질 ㅡ
    결국 지 몸 하나 간수 할 곳 없었으면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예쁜 우리 아이들만 희생되었음은
    통탄할 일이었지요
    그날 선장의 탈출 모습
    참 부끄러운 일이었지요
    요즘은 슈바이쩌도 사라지려하네요
    노란 리본 대신
    노란 후리지아 한다발로 대신합니다
    아이들의 향기로요

  • 작성자 24.04.17 22:28

    참 부끄러운 일이었지요.
    진상을 확실히 밝혀야겠죠.

  • 24.04.17 07:10

    참 부끄러운 망각증입니다.

  • 작성자 24.04.17 22:30

    4.16 참사를 기억하고 있는 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 24.04.18 08:54

    사람이 종교를 만들고, 종교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시간이 흐르면서 진실은 밝혀내지 못한 채
    사람들의 기억에서 조금씩 멀어져가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그런 모양입니다.

  • 작성자 24.04.19 13:42

    4.3항쟁은 70년이 넘도록 그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계속 조사 중인데
    세월호 참사는 언제 진실이 밝혀질지 아득해 보이네요

  • 24.04.27 17:23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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