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6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 37: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사랑하는 아들아
정오의 빛은 그림자가 전혀 없는 오직 빛만 있으며 정오는 빛으로 인도하는 성령 하나님을 상징하며 세상 창조 시 가장 먼저 창조한 빛이 영의 생명에 비추는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빛 생명을 비추는 빛을 통하여 세상을 지배하며 오늘도 이 빛을 통하여 아버지는 일을 행하고 있단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빛은 육을 위하여 비추는 빛이 아니며 육을 위하여 만든 빛은 넷째 날 큰 광명성 작은 광명성이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어 육으로 보이는 빛을 통하여 육의 생명이 살아가고 있단다
그 이유는 창조 시 가장 먼저 낮과 밤을 나누어 첫째 날이라 했는데 빛으로 인도하는 낮은 성령 하나님을 따라 인도함을 받아 아버지의 빛의 나라 천국을 말하며 어둠을 밤이라 칭한 것은 마음속이 빛이 없기에 어둠으로 인도하는 영은 최종 목적지가 지옥이며 지옥은 빛이 전혀 없는 원망 불평만 있고 어둡고 캄캄한 곳이므로 밤이라 칭하였단다
그러므로 너희가 눈으로 보이는 허상을 따라 어둡고 컴컴한 지옥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빛으로 인도하는 성령 하나님을 따라 기쁨과 사랑이 있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인가 결정은 자율권을 가진 너희 몫이므로 기왕이면 믿음으로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빛의 나라에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며 너희 영의 생명체는 영원히 빛의 자녀로 육이 죽고 영으로 빛의 나라 어둠이 전혀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 빛의 본체와 영원히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을 성령님께 맡겨 빛으로 인도함을 받아 영원한 안식처 빛의 나라 천국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살아가도록 장래 일을 인도하옵소서
PS/ 즐거운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며 빛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성령 하나님 인도함을 받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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