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시황. 애플 핑계로 밀린 증시, 여전한 강세론
◎ 해외 증시
주요 지표 앞둔 경계, 애플 약세에 매물
금융, 에너지주, 제약주 강세에 다우는 보합
이번주 JOLTs 고용,ISM PMI, 고용 지표 예정
12월 FOMC 의사록도 있는 주간이라 관망세
10년물 금리 3.94%까지 오른 점도 기술주에 부담
장중 한 때 4.0%를 넘기기도
바클레이즈, 애플 목표가 160달러. 비중 축소로
아이폰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는 의견
다만 바클레이즈는 원래 애플에 대해 보수적인 것
기존 의견도 중립이었고 목표가도 161달러였음
34개 증권사는 매수, 14개 중립, 5개만 매도
애플 크게 하락하며 빅테크 동반 약세
4분기 인도량이 예상 넘긴 테슬라는 약보합 수준
오펜하이머, 3개월간 급등한 증시 잠시 쉴 타이밍
그러나 일시적 휴식일 뿐 연말 5200p 상승 전망
제이 해트필드, 첫 날 차익실현은 자연스러운 것
애플이 명분을 준 것일 뿐. 실적 시즌되면 회복될 것
웨드 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나스닥 최고치 경신 주장
AI 순풍으로 나스닥 연내 20,000 수준 강세 전망
연준 인사들의 투표권 변화도 주목
바킨, 보스틱, 데일리, 메스터는 투표권
굴스비, 하커, 카시카리, 로건은 사라짐
성향상 매파 1명 증가, 중도 1명 감소. 비둘기 유지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 종목들은 상승
모더나는 오펜하이머 실적 전망 상향에 급등
웰스 파고에서 목표가 올린 씨티그룹 강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2.24 (+0.9%)
국제유가 70.46달러 (-1.66%)
변동성지수 13.19 (+5.94%)
10년물 금리 3.941%
MSCI 한국지수 -1.20%
야간선물 -1.0%
◎ 전망과 전략
올해 기대 요인은 금리인하 유력하다는 점
반면 부담 요인은 경기 침체 가능성
금리인하와 경기 침체는 맞물린다고 봐야
가장 이상적인 것은 침체 방어하기 위한 인하
인하할 정도로 물가가 잡히는 상황
이 경우 성장 둔화 구간 지나 완만한 회복세
급격한 침체로 인하할 경우 증시 타격
물가 잡히는 계기 자체가 달라지는 것
정책에 의한 부작용과 효과 차이
현재는 인플레 진정에 금리인하 가능할 흐름
침체로 가기 전 인하가 된다는 의미
증시는 이 부분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질 듯
적어도 종목 장세 정도는 가능한 상황
시황 변수 보다 종목 장세 구도에 집중
첫댓글 대통이 경제 증시 발목 잡는 규제 혁파하면 3500 금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