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용상식] 여러가지 머리 올리거 묶는 방법

[유나별이]

단순한 생머리헤어를 가볍게 올려 색다른 느낌을 내기도 하고, 헤어핀이나 비녀를 활용하여 여성스런 느낌을 표현하기도 한다. 초간단 스피드 업스타일에서 로맨틱 스타일까지.. 업스타일에도 변화가 필요할 때!! 층이 많거나 어중간한 단발머리도 실핀이나 U자핀을 활용하면 OK. 감각적인 펑키룩이나, 스포티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땋은 머리는 어떨까..

1 머리 전체를 두 갈래로 나누어 2~3회 땋아준다.
2 두 갈래로 땋은 머리를 위로 올려 실핀으로 고정한다.
3 주위의 뻗치는 머리는 흐르는 대로 놓아둔다.
4 연필, 붓, 펜 등 주변의 소품을 사용하여 장식하면 발랄하면서로 내추럴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1 머리 전체를 하나로 곱게 빗는다.
2 손으로 머리를 잡고 안쪽으로 크게 한번 감아준 후 살살 돌려가며 소라형을 만든다.
3 감고 남은 머리는 실핀을 이용하여 안으로 넣어 정리한다.
4 성숙하면서 여성스런 분위기의 스타일로, 끝머리를 약간 남겨 뻗치게 하면 좀 더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비녀 뿐 아니라 색연필이나 막대기 등으로도 장식이 가능하다.

1 머리를 가지런히 빗은 후 볼륨감을 주기위해 탑부분에 백콤을 넣는다.
2 탑(정수리)에서 뒤통수까지 원모양의 섹션을 나눈 후 핀으로 아랫머리와 구분한다.
3 구분한 옆머리를 2등분하여 각각 두 번씩 뱅을 만들어 준다. 뱅은 바깥으로 머리를 한바퀴 돌려 원을 만들어 튼 후 U자핀을 꼽아 고정한다.
4 밑에 남은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세가닥으로 나눠 소량의 땋아준다. 땋기는 한 가닥당 소량의 모발을 안으로 가져오며 땋기를 한다.
5 귀여움을 강조하기 위해 앞머리와 머리끝에 아이롱으로 살짝 웨이브를 준다.

쉬폰 소재의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소녀 같은 느낌의 여성스런 스타일로 결혼식 등 집안의 행사나 특별한 날에 연출하면 좋다

1 뒷가르마를 지그재그로 나눈 후 양 갈래로 묶는다.
2 묶은 머리에서 소량의 머리를 잡아 한쪽 방향으로만 돌려 꼬아 준 후 실핀으로 고정한다. 같은 방법으로 소량씩 꼬아 꽃모양을 만들어 간다.
3 양쪽 모두 모양을 만든 후 스프레이나 왁스를 사용하여 잔머리를 정리한다.

* 작업협조: 존앤제인 헤어룩 분당점(☎ 031-712-7330 / 까르푸 1F)
* Open: 오전 10시 ~ 오후 10시(연중무휴)

1 머리를 잘 빗은 후 앞쪽으로 2등분, 뒷머리 3등분을 하여 5갈래를 만든다.
2 5갈래로 나눈 머리를 각기 촘촘하게 조여 가며 디스코 땋기 한다.

* 디스코 땋기: 세 갈래로 머리를 나눈 후 옆에 머리를 소량씩 가져오며 땋아간다.
(일반머리 땋기에 남은 양쪽 머리카락을 조금씩 더해서 모양새를 만드는 것!)

3 앞에 나눈 양옆의 머리를 뒷머리와 실핀으로 연결한다.

캐주얼 의상이나, 힙합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앞머리 뱅을 포인트로 넣으면 좀 더 귀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이마가 넓거나, 삼각형, 사각형의 얼굴형은 피하는 게 좋다.

1 머리를 잘 빗은 후 2~3등분한다.
2 듬성듬성 양옆의 숱을 잡으며 디스코 형식으로 땋아준다.
3 땋아 내린 후 아랫부분을 약 1/3 남긴채 묶는다.
4 생머리인 사람은 귀여움을 더하기 위해 머리 밑단에 웨이브를 준다.
5 밑단의 머리카락을 세운 후 꼬리빗으로 위 아래 빗질하여 부스스하게 볼륨감을 만든다.
6 3갈래로 땋은 머리를 가운데로 모아 양 옆을 핀으로 고정한다

취재: 송은옥 사진: 한재연. 박상현. 도용석. 김해원

어린시절 앞머리를 부분부분 나누어 땅콩핀으로 묶어 장식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단 어린시절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가르마를 타서 묶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큐트할 수 있다.
	얼굴 라인을 따라 앞부분을 5등분으로 가르마를 타서 컬러풀한 고무줄로 묶어 장		아래로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실핀을 이용해 위로 올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묶는 방법 하나만으로 단발머리가 숱이 풍성한 긴 머리로 보일 수 있다. 앞부분은 풍성하게 지그재그 가르마로 연출, 뒷부분은 하나로 묶으면 된다.

양쪽 귀를 중심으로 앞과 뒤통수 부분으로 구분해 머리를 빗어준다.

뒷부분의 머리를 고무줄로 위로 치켜올려 묶는다. 짧은 머리는 왁스로 정리한다.

앞머리를 지그재그로 가르마를 탄 뒤 나머지 옆부분의 머리를 꼬아 자연스럽게 뒤로 넘긴다.

어깨를 넘는 길이라면 높이 올려묶은 후 돌돌 말아 위로 틀어올리는 것만으로도 우아하게 변신할 수 있다.
	머릿결이 잘 보이도록 빗으로 높이 빗어올려 묶는다.		묶어 내려오는 부분을 꼬아 위로 올려 실핀으로 고정시키고 스프레이로 정리. 비녀

헐렁하게 잡아묶은 듯 자연스럽게 연출해야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헤어 액세서리로 장식하기보다는 자신의 머리의 흐름을 이용해 스타일을 내는 것이 포인트!
	머리를 전체적으로 3등분한 후 빗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올려 고무줄로 묶는		고무줄로 묶은 부분을 자신의 머리로 말아 감춘다. 뒷머리의 아랫부분은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의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 앞부분을 꼬아 연출한 업스타일. 실핀을 이용하면 더욱 깔끔하다.

윗부분의 머리를 비대칭적으로 나누어 손으로 꼬아준다.

나누어 꼬아준 부분을 실핀으로 고정한다.

실핀 8개 정도를 이용해 뒤통수 부분의 머리를 올려 붙인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 단시간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머리를 빗어 올리자.

전체 머리를 가는 빗으로 깨끗이 빗어 정돈한다.

가운데 부분의 머리를 묶은 후 살짝 돌려 실핀으로 뒤통수에 고정한다.

앞머리와 잔머리 역시 실핀으로 고정한다.

[승환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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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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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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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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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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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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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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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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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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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u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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