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 그가 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을까?
그는 왜 정권과 좌익들의 공적이 되었을까?
너무 똑똑하기 때문이다.
너무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너무 공정하기 때문이다
너무 정의롭기 때문이다.
너무 독종이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대와 미국 컬럼비아 대를 졸업.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갖고있으며
22살에 사법시험을 합격한 천재이다.
그는중요 수사가 시작되면 일주일 내내 집에도 들어가지않고 밤새 일을하는
독종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사건의 핵심을 잘 집어내며 업무능력이 탁월하다는건 알려진 사실이다.
부정한자들이 그에게 걸리면 빠져 나가기가 어렵단다.
그는 어떤 압력이나 로비도 통하지 않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사라는거다.
이런 한동훈이 대장동 수사와 정권의 적폐들을 수사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동훈의 머리속에는 이미 벌써부터 그들의 범죄들이 어떤것들인지
어떻게 수사해야 되는지가 다 구상되어 있다고 봐야한다.
그가 중앙지검장이나 수원지검장 으로 발령이나면 문자 그대로 전광석화 같이
수사가 시작되며 빠른시간 안에 성과들을 낼것이다.
이런 한동훈이 도둑이 제발저리듯 스스로 공포스러운것이다.
이런 정의로운 검사를 믿고 내부 고발자들이 줄을 이을것이다.
한동훈을 피하고싶은 자들.그러나 한동훈을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한동훈이 있는 당선자는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한동훈 검사 와이프와 처가....
남편과는 서울대 동문 현재는 김앤장 미국법인 파트너변호사 연봉 180만달러
(20억) 남편 한동훈 연봉은 공무원이라 9천만원...
한동훈의 장인어른은 연매출 4조 세계 3위 로펌인 미국 기업소송전문
DLP Piper의 이사...와이프가 타워팰리스 하나 사주고 남편 혼자 대한민국에 남아
범죄자들 때려잡는 기러기아빠...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검사해야 한다.
집안 자체가 빵빵하게 재산이 많아야 뇌물따위를 우습게 본다.
뇌물을 절대 받지를 않으니 이런 사람이 검사를 해야한다.
돈이 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 철학이 있고, 세상에 대해 고찰을 하고, 정의를
우선가치로 둔다.
좌익들처럼 당장 살기 바쁘니 정의니 정치니 뭘 제대로 알겠나.안다 해도 눈 앞의
푼돈에도 자기가치 뒤집어버리게 되어 있다.
오늘의 명언
모든 거짓 중에서 으뜸가는 가장 나쁜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P.J. 베일리
법 앞에서는 진실은 밝혀진다
< 한동훈 검사 부인 >
첫댓글 나라를 말아먹은 종북좌파 세력들을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길 희망합니다.
한동훈의 실력이면 짧은 시간에 주요사건을 깨끗하게 처리하리라 믿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위하여 움직이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