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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회 원문보기 글쓴이: 아라미스
(100만 단위) | |||
구 분 | 2011계획 | 2012 계획 | |
(A) | (B) | ||
[2100]가족기능강화 | 122,422 | 96,572 | |
[431]한부모가족자녀양육비 등 지원 | 65,468 | 33,194 | |
[2156]다문화가족지원 | 56,954 | 63,378 | |
[431]다문화가족지원 | 1,489 | - | |
[431]다문화가족 사회통합기반 구축 | - | 4,123 | |
[432]다문화가족지원센터운영지원 | 12,858 | - | |
[433]다문화가족언어및교육지원 | 33,708 | - | |
[432]다문화가족 정착 및 자녀양육 지원 | - | 51,808 | |
[433]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 - | 1,726 | |
[434]글로벌다문화센터건립 | 1,785 | - | |
[435]결혼이민자현지사전정보제공 | 994 | - | |
[436]폭력피해이주여성지원사업 | 4,770 | 4,901 | |
[437]학교다문화교육역량강화 | 600 | 600 | |
[438]이주가정자녀대상한국어방문학습교재개발 | 750 | 220 |
그래프로 한부모 가정과 이들 중 지원받는 비율을 보자면
이 통계표에 따른 2005~2010 기준인 최저임금은 평균 100~110만원이었습니다. 결국 한달 평균 100만원도 못버는 저소득 가정이 12만에서 18만정도였고 이중에서 한부모가정 지원법으로 복지 지원을 받는 계층은 채 10만명도 안되는 규모였었지만 2010년에 딱 10만명을 채웁니다.
결국 이 가정복지법을 세우고 만들어가는 여성부는 명백하게 100만원을 채 못버는 한부모 가정을 10만명의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150만명의 다른 한부모가정은 외면하는 철저하게 현실과 거리가 먼 복지정책을 피게 됩니다.
그리고 다문화에 대한 무차별적 지원과 공세를 퍼부으며 다문화가 답이라고 말하는 지금 언론이나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다문화 가정수치는 통계청 조사관리국 인구총조사과에서 조사한 국제결혼한 한국 사람과 국제결혼한 이주여성, 국제결혼자녀, 등록외국인들을 포함한 외국인과 관련된 모든 수치를 종합화 한것으로 이것은 가족이란 단위로 묶어서 볼 수 있는 통계적 수치가 아닙니다.
행정구역별 | 다문화가구 (가구) | 다문화가구원-계 (명) | 다문화가구원-남자 (명) | 다문화가구원-여자 (명) | 1인가구-계 (가구) | 1인가구원-계 (명) | 1인가구원-남자 (명) | 1인가구원-여자 (명) | 1인가구-내국인(귀화 등) (가구) | 1인가구원-내국인(귀화 등)-계 (명) |
전국 | 386,977 | 939,379 | 499,018 | 440,361 | 118,102 | 118,102 | 71,865 | 46,237 | 6,551 | 6,551 |
1인가구원-내국인(귀화 등)-남자 (명) | 1인가구원-내국인(귀화 등)-여자 (명) | 1인가구-외국인 (가구) | 1인가구원-외국인-계 (명) | 1인가구원-외국인-남자 (명) | 1인가구원-외국인-여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계 (가구) | 2인이상친족가구원-계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남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여자 (명) | |
1,753 | 4,798 | 111,551 | 111,551 | 70,112 | 41,439 | 231,039 | 716,336 | 345,988 | 370,348 | |
2인이상친족가구-내국인(출생)+내국인(귀화 등) (가구) | 2인이상친족가구원-내국인(출생)+내국인(귀화 등)-계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내국인(출생)+내국인(귀화 등)-남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내국인(출생)+내국인(귀화 등)-여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내국인(출생)+외국인 (가구) | 2인이상친족가구원-내국인(출생)+외국인-계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내국인(출생)+외국인-남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내국인(출생)+외국인-여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외국인+외국인 (가구) | 2인이상친족가구원-외국인+외국인-계 (명) | |
47,412 | 169,962 | 80,915 | 89,047 | 98,683 | 336,650 | 161,631 | 175,019 | 70,014 | 162,963 | |
2인이상친족가구원-외국인+외국인-남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외국인+외국인-여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기타 (가구) | 2인이상친족가구원-계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남자 (명) | 2인이상친족가구원-여자 (명) | 비친족가구 (가구) | 비친족가구원-계 (명) | 비친족가구원-남자 (명) | 비친족가구원-여자 (명) | |
81,914 | 81,049 | 14,930 | 46,761 | 21,528 | 25,233 | 37,836 | 104,941 | 81,165 | 23,776 |
지금 언론이나 여성부측에서 주장하는 다문화의 수치는 1인가구 즉 등록된 외국인포함이라 정상적 가족 통계로 넣고 가족복지로 돌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조치입니다. 이 수치는 결국 이것저것 밀어넣고 다문화 가구라는 말로 통계의 의미를 모호하게 한 기관에 의한 궁극적 수치 부풀리기의 산물 입니다.
현재 출입국사무소의 결혼이민자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2011년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는 14만 가구로 추산됩니다. 결국 다문화가정은 우리나라의 총 가구수인 326만 가구의 23분의 1정도의 수준이고 한부모가정의 11분의 1수준입니다. 이 중 대충 5년정도로 추산해서 2007년부터 따지고 보자면 여태까지 이혼한 이주여성의 숫자는 3~4만명 정도로 추산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80%가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고 쳐도 2~3만명으로 추산할 수가 있죠.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홀로 아이키우는 이주여성까지 포함해서 우리사회의 다문화가구는 결국 16~8만명정도로 추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죠.
지금 여성부는 결국 20만명도 안되는 이주여성 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법 제6조(생활정보제공 및 교육지원)을 제정하고 현재 전국적으로 204개의 다문화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고 아직도 점차적으로 더 늘려갈 생각입니다.(이건 홈페이지에 무슨 정책을 수립하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예산안을 쓰고 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죠.)
하지만 지금 160만명으로 추정되는 한부모가정과 326만 가구의 일반가정이 있는데 이러한 한부모가정과 일반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148개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있고 이 센터에서도 다문화지원산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봤을때 중첩적인 산업을 반복해서 진행하며 진행비를 두배로 받아먹으며 여성부는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비단 이것 하나만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작년 2011년 여성부 국정감사기록을 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회의록 54쪽을 참고하시고 국회영상회의록시스템에서는 전체보기 3부터 보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여가부 ‘혈세낭비’연구 의뢰라는 관련된 보도도 있습니다.
이자스민씨가 바로 이런 여성부에 의한 여성부를 위한 그리고 여성부가 만든 총채적으로 다문화를 지향할 수 밖에 없는 국가적 규모의 알박기 인사의 완성형 비례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예산이 어떻게 함부로 쓰이고 결국은 한 개인과 부서의 권한을 어떻게 사사로이 잘못쓰여지게 ?는가에 대한 고찰점을 우리는 가져봐야합니다.
지금 다문화는 이러한 이중국적을 가진 가족을 둔 정치인들의 단합으로 인해 국민 개개인이 부담해야하는 부당한 사회적 비용 야기와 복지의 블랙홀과 같은 돈먹는 국가산업 양상으로 오인할만한 충분한 근거를 지닌 계층이며, 사회의 약자를 표방한 우리 사회의 극빈층에게 돌아가야할 복지를 가로챈 복지강탈자들이기도 하며, 공직자들의 부패확산기일 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다문화 가정들은 다문화로 계층을 나누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국민으로 사회에 통합에 필요한 언어적 지원 외엔 사지육신이 멀쩡한 이상 뭘 더 도와주고 전국적으로 다문화센터까지 지어가며 확대할 필요성이 없는 계층들 입니다.
이자스민씨나 이승근군이 아무리 외면하고 싶어도 개발도산국이나 난민국 출신 국가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다문화 가정이나 한국인이지만 재외동포법을 악용하여 국민의 가장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양쪽 이중국적에 따른 양국의 모든 복지혜택을 골라먹는 이중국적자들이 있는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이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고 평등한 나라는 존재할수 없는 이상향이며 유토피아일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취급받길 원하여 평등의 원리를 적용하여 복지의 극대화를 실현한 모두가 똑같은 분배와 배당을 받는 평등한 사회 꿈꾸던 수 많은 공산국가들이 어떤식으로 망해왔는지. 왜 평등한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지 세계적 추세와 공상주의 붕괴의 역사와 사회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 보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자피 불공평한 것이고 누구나 다 똑같은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가 다 다르고 인생은 사람마다 다 다르며 사람마다 지니고 잇는 가치가 다 다른데. 자신속한 계층에 누가 한다리 걸치고 잇는지 본인의 능력에 비례한 자신의 직분에 합당한것인가 대한 고찰점없이 다문화라서 특별히 차별받는다는 말이야 말로 시대착오적인 발언입니다.
다문화라서 차별받는게 아니라 다문화라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의 피해의식의 확산을 국가가 만들어내고 스스로에게 그렇게 주입시켰고 사회에서 분리되어 통합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편입할 준비가 된 사람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야하고 우리가 적용받는 똑같은 법과 지원에 의해서 우리와 동등한 기준에 의해서 복지나 지원이 이루어져야지 다문화가 우리보다 우선시되어 다문화만을 지원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복지예산을 차출하여 낭비하고 진정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하는 어려운 분들에게 돌아갈 몫까지 뺏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마 진짜 다문화가정들이 우리 사회에 편입되고 같은 국민이라고 느꼈으면 이런식으로 계속적으로 부족하다 더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나는 인정을 받아야하는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매우 뻔뻔해보이기까지 한다는 걸 좀 아셨으면 합니다.
특별편-이상한 연금술사들의 나라에 사는 이자스민편
지난 이자스민의 거짓말 1편에서 이자스민씨의 거짓말 중 하나가 밝혀졌죠.
이제와서 다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리고 중앙일보에 나와있는 기사들을 하나하나 다시봐보니 이사스민씨의 기사들은 전부 엉터리네요. 뭐 이런게 다있담 >_<
정말 기자분들은 이자스민씨의 말만 믿고 이자스민씨의 주장대로 글을 쓰신건지 아니면 혼자서 소설을 써내려가신건지 구분이 되지 않네요. 도데체 무엇이 진실인가요 필리핀에서 1등 국민이셨던 이자스민씨?
여태까지 다문화 가정을 특별하게 싫어한적은 없었었고 글로벌 호구로 나날히 성장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이며 선거기간에만 서민을 외치며 파블로의 개처럼 선거기간아니면 절대적 다수의 국민은 외면하고 이중국적자나 다문화가정아니면 같은 국적이라고해도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두가지 문화를 지니지 못해서 수준떨어진다며 등외시하는 정부 아래 산 증인으로써 이 나라의 역사로 봤을때 흥선대원군 이래로 서구화된 이념과 가치에 열광하는 지식인들이나 법조인들이 나날이 늘어난 결과로 피터팬증후군보다 더 심하다는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기초로 한 유리구두만 안벗으면 12시 지나도 마법이 안풀릴거란 기묘한 믿음을 지니고 세상은 모두가 하나라는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환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호구로운 정치인들이 기득권이기 때문에 그럴리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괜한 피해의식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이 나라 사람 같이 않은 사람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다문화에 대한 기회가 열려있는 이 나라는 진정한 주인 없는 나라입니다. 정치인들이나 국민들 대다수는 주인의식이 없어 외국인이 마음껏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건 오픈하고 개방하는 국가인데 설마하니 제노포비아가 있으려고요.
2008년 11월부터 시작한 이주여성정치인 만들기 프로젝트의 산물
☞ 아리옹 수헤르테이: 2009년 경기도청 가족여성정책과 특채 공무원.
☞ 이라: 2010년 경기도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 최초의 이주여성 정치인 몽골 출신 도의원.
☞ 이자스민: 2011년 7월 서울시 특채 공무원
☞ 이자스민: 2012년 4월 11일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자스민 국회의원
☞ 아리옹 수페르테이: 2012년 6급 비서관 특채 공무원
☞ 차세원: 2012년 5급 보좌관 특채 공무원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는 비례대표로 당에서 안전 번호부여로 알박기로 끼워넣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공생관계로 이루어진 묻지마 인사형식의 특채로 인한 개개인의 능력 확인 불가,
프로젝트형 단합으로 인한 다른 150만명의 이주민들 사이에서도 경쟁 불가
2011년 11월 KBS 여유만만
이자스민씨가 말한대로 편견을 이겨내지고 극복하지도 않고 한 개인에 대한 제대로된 가치평가나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우리나라는 자국민만 아니라면 다문화가정에만 속하면 무엇이든 가능한 무에서 유의 가치 창조를 이루어내어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소모하는 연금술사들의 호구로운 나라입니다~^o^~
제노포비아는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댓글이나 싸지르는 형태가 아니라 끝장을 보겠다는 극단적인 정신상태에서 나온 최악의 형태를 말하는 겁니다.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고 베짱이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아니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명예로운 정치 난국인 우리나라는 극소수의 일로 자국민을 공격하는 분별력 없는 정부와 국회가 있는 한은 진정한 의미의 제노포비아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짜집기 보도를 하고 언론을 통제해서라도 마치 세계적인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사람만 아니면 다 되는 다른 절대적 다수의 종족들을 모조리 구원하고 우리에게 역사적 의무감은 없지만 말이야 만들어내면 되고 국립 경제연구소도 아닌 사적인 기업의 연구소의 주장을 토대로 우리와 다른 종은 특별법으로 보호하면 된다는 사명감에 푹 빠진 의협심이 강한에 정치인들은 외국인을 우선 취급하며 특별등급으로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등외로 취급하는 일은 전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왜 이런 호구로운 나라에서 이런 피해의식을 가진 외국인들이 자꾸 들어나면서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불법체류자가 나날히 증가하고 법을 어기고 자신만을 위한 법을 만들어 내달라고 조르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결국 우는 아이 떡하나 더주는 세상이라고 차별하지 말라면서 공짜 반값운운하며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들이 우는 소리 난발하며 거지근성과 속물 근성을 숨기지 않는 이 나라의 상황을 봤을땐 차별이 없어도 만들면 말이 되는 호구로움이 극에 달한게 아닐까 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하긴 이 나라 국민만 아니라면 더 특별한 취급을 해주면서 국가 혈세로 쓸모없는 정책이나 남발하고 국민의 동의없이 각종 특례법, 특가법. 특별법까지 만들어내며 외국인 다문화 관련법은 민생법안보다 더욱더 빠르게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여야가 단합하여 만들어내어 적용하기 때문에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더 우선시하고 심지어는 불법체류자라고 해도 외국인이 시위한다면 시위허가까지 내려주는 호구로움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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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변인이신 이상일씨가 하신 프랑스인 플뢰르 펠르랭씨와
이자스민씨와의 비교를 하신다는건 부당한 처사입니다.
이자스민씨는 필리핀에서 무슨 고등학교를 나왓는지 조차 불분명한 아테네오데 다바오 대 중퇴자입니다.
이런 부당한 비교와 전국민을 제노포비아로 몰아간
새누리당의 추악한 행동와 말들에 대한 정정조치가 30일전까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을 경우 제가 사비를 들여서라도
제 글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줄 번역업체에 의뢰해서
이 프랑스 장관과 프랑스의 언론사들 그리고
한국출신 미국 정계진출자들 미국의 언론사, 필리핀의 언론사에게 알릴것입니다.
제 글을 3부에 걸쳐서 이자스민씨와 여성부와의 관계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이
어떤 방식으로 이주여성을 당 내부에 정착시키고 다문화를 어떤식으로 펼치는지
이로인해 절대적 다수의 국민이 부담할 수 밖에 없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불합리한 복지정책과
다문화와 관련된 국가기관과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쓸 생각입니다.
지금 이런 편파적 보도와 일부 이너써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다문화에 대한 무한한 감싸기는
결코 현실적인 부분에서 기인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자스민씨의 거짓말과 더물어 이 나라 정치인들의 거짓말 또한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우리는 지금 정치적 하향평준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글로벌을 외치며 다문화가 답이라고 말하시는 분들 중에
왜 선진국에서는 거짓말에 엄격한 선진국의 시민의식 수준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으십니까?
후진국일수록 거짓말에 관대한 문화가 형성되고
이로인해 정치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수 없는 근본적인 치명적 문제점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도 정치적 후진국임이 분명합니다.
법치에 입각한 원리원칙이 바로서고 원리원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공정한 사회의 기초가
바로 이런 사건으로 인해 서서히 무너지고 있고 이러한 사실에 이 나라의 국민으로써 걱정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님 국민에게 이자스민씨 공천에 대해 사과해주십시요.
이자스민씨 전 이자스민씨가 나온 영화나 방송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던 그냥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제가 제노포비아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본인이 한 거짓말로 인해 상처받은 4900만의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 중 한사람이라고 보시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을 제노포비아로 몰아간
MBC, KBS, SBS의 공공 방송사들
의도적인 외곡과 날조로 국민을 파시즘으로 몰아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기자와 관계자들도
공정하지 못한 보도와 기사에 대해 대국민사과 하십시요.
저 이자스민씨가 미운게 아닙니다.
그녀의 거짓말이 밉습니다.
동남아 국가들 출신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을 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자스민씨는 모든 교육과정 한사람의 가치관과 인성이 완성되는 전반적 시기를
필리핀에서 보낸 필리핀의 국민성을 지닌 한국말을 잘하고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한국 국적을 지닌
아직 완벽한 한국적 가치관과 사고를 하지 않는 다문화에 속한 우리와는 또다른 다문화국민입니다.
이자스민씨 제가 무얼 더 밝혀야 하나요?
왜 선량하게 살아온 제가 이자스민씨의 사적인 부분까지 파헤쳐가며 공정한 경쟁선에서 서라고 요구해야하나요?
하루빨리 양심선언하시고 사퇴하십시요 이자스민씨.
그게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150만의 다문화라는 외국인 우대조치에 상처받은
우리 4900만의 국민들이 받은 상처와 아픔을 그나마 낫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조치입니다.
2부의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www.saenuriparty.kr/web/talk/talkView.do?talkId=HTK_000000000196424
첫댓글 자세한내용 잘봤습니다..
참고자료로 가치가 충분합니다...
알박기? 두고봐라.얼마 못갈것이다.
이자스민씨저스펙으로도 필리핀에서 국회의원 시켜줄까요 자기엄마하고 성도 다르더만
신분세탁의심이가는 부분 이여자 정말 쌍판데기보고나면 며칠동안 기분이 나쁨
http://news.donga.com/3/all/20120124/43525761/1 예산을 100배로 늘리신듯...하는 짓거리 보면 참 무슨 다문화가정상담사? 이건 또 무슨 자격증인지 그저 지들 부처 어떻게든 살아보려고..목적은 여성의 권익 향상인데 제가 보기엔 여성부 권익향상같아요....암튼 그리스꼴이나 내지 말았으면....여기저기 지들끼리 장부 만들고 지들끼리 정책효과있다고 자화자찬을 하질 않나.. ..통계조작질은 왜이렇게 잘하는지...전시행정의표본...전시행정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려나? 전시행정때문에 그리스가 망했다고 하네요? 이말은 이해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