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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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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저희 가족을 죽여버리겠다는 아래층
SSYYLEeYi 추천 0 조회 13,549 19.02.13 20:34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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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3 21:47

    아주머니 진짜 정신적으로 좀 불안정해보이는데 ... 아들새끼 나이처먹었으면 머니데리고 병원이나 가보지.. 그리고 원래 층간소음 바로윗집에서만 나는거 아님 ㅜㅜ 바닥천장기둥타고 다 전달돼

  • 정신병자같다..으 시발 주민들은 얼마나 힘들까. 아파트값떨어질까봐 어디 말도 못할거고..

  • 19.02.13 21:50

    남편이 나가봐야하는거아니야? 만만하니까 더 저러는듯 마동석같은 남자가 잇어봐야 닥칠듯

  • 19.02.13 21:51

    와 진짜 무섭다.....

  • 19.02.13 21:55

    난 그럼 우퍼사서 맞다이뜰듯ㅋㅋㅋㅋㅋ

  • 19.02.13 22:04

    와 근데 글이 너무.... 진짜 정상범주를 넘어선 환자인데... 이사가던가 사람쓰던가.... 어떻게 맞서겠다는거야 멀쩡한 자기자식들까지 정신병자되게 생겼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 19.02.13 22:12

    이사가 말처럼 쉽냐... 저정도면 동네에 소문나서 집값도 떨어질곳같은데... 진짜 도라이들 많다

  • 19.02.13 22:13

    층간소음이 문제가아니라 그냥 정신병자잖아;;;; 이사만이 답일듯...애들 걱정돼

  • 아니근데 내가 한마디뭐라고했다가 칼들고나와서 날찌를지 알게뭐임 당연히무서워서 저자세로 나가게되는건 어쩔수없는거아냐? 진짜 소름끼친다ㅜㅜㅜㅜㅜㅜ제발 잘 해결되길 ㅜㅜㅜ

  • 19.02.13 22:20

    진짜로 방방 뛰어서 레알 층간소음을 만들어줘야할듯

  • 베댓들 뇌가 없나? 글쓴사람이 정상적이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거지 조팔

  • 19.02.13 22:50

    진짜 저런 인간들 만나면 어떻게 해야해? 진짜 이사밖에 답 없는거같아..

  • 19.02.13 23:09

    울동네에도 저런 사람 있어 윗집 아랫집이 스트레스 받아서 난리더라

  • 19.02.13 23:27

    저런사람 많나보네 우리밑집 아줌마도 울집 비어있다가 막 들어왔는데 인터폰해서 뛰지말라고 시끄럽다고 몇번 지랄함 글보니까 단단히 미친사람같은데 글쓴이가 이사가는게 낫지않나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해코지 당할거 같음

  • 19.02.13 23:33

    진짜 죽여버리고싶겠다..에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3.04 09:27

    여시야 꼭 빨리 이사가ㅜㅜㅜ

  • 19.02.13 23:47

    아저씨 정상인줄 알았더니 이 새끼도 미친놈이네...... 와.....

  • 19.02.13 23:57

    나도 예전에 층간소음으로 인터폰 받고 미치는 줄 알았어 그 전에 살던 사람이 1년만 채우고 이사나간다길래 집이 너무 좋았는데 왜 그러지 했더니 살아보니 이해가 가더라 예민한 아랫집 만나면 답이 없어.. 결국 나도 이사나옴

  • 19.02.14 00:22

    아니근데저기건물 부실공사 아녀..? 저사람 정신병인거 외에도 천장 치는 소리가 원래 전 건물에 다 울리나??

  • 19.02.14 00:32

    진짜개미친상또라이아녀..

  • 19.02.14 01:06

    우리이모네 아래집도 저래서 이모가 집에 씨씨티비달고 고소해서 이김
    다 큰 애들이라 집에 없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애들이 뛴다 어쩐다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

  • 19.02.14 08:00

    @낚였구나~ 이모네집거실에다가

  • 19.02.14 01:35

    저거 진짜 정신병이네

  • 19.02.14 01:56

    저린미친사람은 죽는게답이다

  • 19.02.14 02:50

    에휴 우리집도 예전에 밑에집에 40대인데 사시공부한다는 핑계로 백수인 남자 살았는데 우리집 겁나 괴롭혔어.. 가족 싸움(?)에서 우리가 이기긴했는데(동네 여론이 우리편이 됨(?))
    우리 가족 다 노이로제 걸려서 아직도 집안에서 엄청 사뿐사뿐걸어
    다른데로 새로 이사갔을때 밑에집에서 우리집 사람 안사는집같다고 그러더라ㅎㅎ 너무 조용하다고ㅎㅎ....

  • 19.02.14 02:59

    와.. 소름끼쳐

  • 19.02.14 02:59

    아휴 발망치로 검색 해 서 왓는데
    ...끔찍.. 서로 개싸움 못하는 이유도 교사라서 ㅠㅠ 주변에 눈이 많아서...

  • 19.02.14 03:46

    저 미친집 우리 가족 만나면 찍소리도 못할듯ㅋㅋㅋ 울집도 밑에 집 할줌마가 또라인데 우리집와서 지랄할 때마다 우리엄마가 법으로 또박또박 따지니까 이제 우리엄마 마주치면 피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저런 또라이들은 강약약강이라서 더 지랄해줘야함

  • 19.02.14 05:50

    후기 없나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정신병자한테 이기려고 하는거 진짜 무의미하고 위험한 짓이야...그냥 피하는게 답이야ㅠㅠㅠ칼이라도 찔리면 피해받는건 온전한 사람쪽임

  • 19.02.14 05:52

    예전글인데 후기 없는것도 소름끼쳐...뭔일난거 아냐?

  • 정신분열인거같은데..

  • 19.02.14 07:29

    정신분열증아냐??? 환청들리고 망상하고! 층간소음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로 이해못해!!!!
    나 교대근무하는 간호사라 수면패턴이 일정하지 않은데 예전 살던집이 어린 초딩애기들 2명키우고 음악하는 부부였어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을 하루종일 연주하는거야 알고보니 집에서 레슨하는 부부였어ㅠㅠㅠ 나는 밤에 일하고 와서 아침에 퇴근하고 8시간 잤다가 그날밤에 근무가는날도 많았는데 피아노 바이올린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출근한적도 많아ㅠㅠ 진짜 너무 힘들었어 애들은 그렇게 쿵쿵 뛰어다니고ㅠㅠ 피아노 치는거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학생들 집에 불러다 레슨을 하니까 하루종일 진짜 돌아버리겠는거야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ㅠㅠ

  • 19.02.14 08:16

    글읽는내내 숨막힘 ㅠㅠㅠ

  • 19.02.14 16:01

    갠적으로 글쓴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진짜 애들때문이라도 걱정이되서 이사갔으면함.. 법적인 조취 취해서 손해배상이야 어떻게 받으면 받을수있겠지만 진짜 눈돌아서 애들한테 해꼬지라도하면.. 애들도 어린데... 걱정돼

  • 20.06.01 17:10

    이거후기어딨어? 대박이다 살인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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