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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르브론은 어쩌면 웨이드의 최고의 파트너 일지도요..
레안베르트 추천 1 조회 1,832 11.12.18 09: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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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8 09:55

    첫댓글 당연히 최고의 파트너죠

    호흡이 척척 잘맞던데요. 속공플레이 상황엔 진짜 후덜 합니다.;;

  • 11.12.18 09:59

    그래도 파이널에 노비포스따라갈사람은 없었다고봅니다. 후덜덜 노비는 정말....

  • 11.12.18 15:45

    클러치타임 때 정말 사기츠키 ㅠㅠ 히트팬으로서 정말 눈물이 특히 2차전 ㅠㅠ

  • 11.12.18 19:15

    이번 파이널에서 노비는 정말 ㄷㄷㄷ
    4쿼터만 딱 보시면 이게 사람인지 의심될정도 ㄷㄷ

  • 11.12.18 10:07

    강하겠죠... 첫해에 우승 문턱까지 갔었는데... 더 강해졌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웨이드에 대한 설명이 정말 멋지네요

  • 11.12.18 10:13

    글쎄요.. 솔직히 작년시즌 파이널 전까지만 본다면 히트는 르브론 덕분에 그자리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정규시즌엔 웨이드가 상당히 들쑥날쑥했고 보쉬도 big3에 걸맞지 못하다는 얘기를 들을정도로 부진했죠.. 작년시즌 르브론의 파이널 부진은 지금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지만.. 르브론,웨이드가 손발 맞춰갈 수록 점점 막을 수 없는 듀오가 될것 같습니다.

  • 11.12.18 12:54

    웨이드는 르브론에 비해선 기복이 있는 선수죠...불타오를땐 정말 활화산같다가도 내리막도 좀 심하게 타는 타입인데...르브론의 안정적인 서포트 덕에 정규시즌이나 플옵에서 어려운경기들을 잘 헤쳐나갔던 경험이 있죠. 아무래도 이건 개인성향과 관련된 문제라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 11.12.18 19:28

    런앤건을 쓰는 순간 그 누가 막겠습니까

  • 11.12.18 22:51

    웨이드 루키시절 플옵 기억나네요. 그때는 별로 웨이드에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티비에서 플옵을 딱 한경기봤었는데, 그게 루키인 웨이드가 혼자서 경기를 접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설자들도 많이 놀라서 막 같이 흥분했었죠 ㅋㅋ

  • 11.12.18 23:20

    웨이드에 대한 설명이 적절하네요 ㅎㅎ 저도 웨이드 이런면 때문에 고딩때도 수업중에 마이애미 경기를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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