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추정^했지 확정한적 없음.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4158400001?input=1195m
"이 공무원이 21일 오전 8시가 지나 물흐름이 북쪽으로 바뀐 시간대에 없어졌으며, 실종 당시 구명조끼 등을 준비한 것으로 볼 때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에서 공무원이 올라탄 부유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튜브 정도로 보인다고 분석하면서 "21일 오전 11시 반부터 35시간 정도 바다에 떠 있었는데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지 않은 것은 튜브 정도를 탔기 때문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무원이 의도적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것은 국방부의 입장인가 한 의원의 입장인가'라고 묻자, 한 의원은 "국방부 입장"이라며 "가족들은 아니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가 월북으로 확정했다 왜 확정이냐 이런 반응이 많아서 가져왔어
다른 기사 찾아봐도 이거 말고 새로운 이야긴 없는거 같아.
사건 조사중이고 월북 여부에 대해선 어떤 결론도 나지 않았음.
저런 이유로 추정을 했다. 이거임
문제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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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그저 웃길 뿐ㅋㅋㅋㅋㅌㅌ
추정일 뿐이면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평생그렇게사세요제발 월북 맞다고 나온 지금은 어떻게 생각해???
아니근데 신발을 왜벗었을까?
배 위에서 구명조끼 입는건 당연하다고 동료가 말하는 기사 뜨네 구명조끼로 월북이라고 보는 건 너무 에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