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18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DART 영문서비스가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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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금융감독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영문 DART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 中
* 금융위, 금감원, 유관기관 공동 보도자료(‘23.1.25.):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및 상장사 영문공시 지원 등(’영문공시 플랫폼 개선‘ 과제 이행)
-’23년에는 법정공시(사업보고서 등) 제출 즉시 영문 DART에서 공시 발생 사실 등을 영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1단계, 일본 영문공시 EDINET 방식)
* 법정공시 제출 즉시 보고서명 등을 실시간 영문 변환하여 영문 DART에서 제공하고, 제출된 국문 재무제표를 XBRL 전용 뷰어를 통해 영문으로 조회(‘23.7.31. 가동)
□(추진계획) 금년도는 영문 콘텐츠 확대 및 공시 데이터 수집,활용도 제고를 위해 영문 DART 고도화와 ‘영문 Open DART’ 구축을 추진(2단계)
?(영문 DART고도화)외국인 투자자가 법정공시 주요 항목(목차,서식 등)을 영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 DART 개선
* 국문 서식 안에 영문 명칭을 삽입하여 영문 DART에서 서식 등을 영문으로 자동 변환
?(영문 Open DART 구축)주요 공시 데이터(83종)의 분석,활용을 위한 영문 전용 서비스인 ‘영문 Open DART*’를 신규 구축
*주요 공시정보 데이터 개방을 위한 인터페이스(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