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토요일

꽃길에도 돌이있고 돌길에도 꽃은핀다 지혜의 통로는 귀이고 후회의 통로는 입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사랑/전정길 ⚘️⚘️⚘️⚘️⚘️⚘️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76e8d97d07966c8dbd6e47269eb829c6134246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76e8d97d07966c8dbd6e47269eb829c6134246f" data-origin-width="1078" data-origin-height="1400"></div>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가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가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 없음에 마음 둘 일이 아니건만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태워 사랑할 일이로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1560728443e2f0687c60d9ee3fb86de2e72ece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1560728443e2f0687c60d9ee3fb86de2e72ece5" data-origin-width="804" data-origin-height="1481"></div> 애절한 그리움에, 눈물 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길이멀고 거칠어도 미련 없을 세월이요, 생 이리라~. 한없이 태워야할 생의 욕망이라면 진정 뜨거운 사랑을 하여야 할 일이다 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얼마나 멋진 아름다움인가~! 나 보다 더 소중한 사랑을 가꾸고 사랑을 위하여 나를 잊어야 한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세월도 걸어야 하기에, 오는 시련과 아픔도 사랑 없이는 허무함이요, 덧 없음이다. 生은 어차피 쉴 곳 찾는 방황 인것을~~ 덧없는 욕망에 방황을 끝내고 사랑을 위하여 오늘을 걸을 일이다. 그래야만 ,,,, 또다시 내일을 살아갈수있기에~~💕^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140f0b473620691bb0ec6f8966636aca30a387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140f0b473620691bb0ec6f8966636aca30a387a"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459"></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