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도발을 당장 멈춰야 하고 적대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무모한 도발을 지속할수록 국제 사회에서 고립될 것이고 우리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고 한 것까지는 명색 국회 제1당의 대표로서 반드시 해야 할 발언이었다.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을 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당 대표가 되면서 했어야 할 말이었다. 비록 늦기는 했지만 이재명이 김정은의 반민족적인 행위를 비판이나 비난이 아니고 건의하는 정도인 발언은 종북좌파는 아니었구나 하는 국민의 인정을 받을 기회였다.
그런데 역시 종북좌파의 추악하고 악의적이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더러운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긴장을 낮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강대강으로는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없다. 옆집에서 돌멩이 던진다고 같이 더 큰 돌을 던져서 더 큰 상처를 낸다 한들 우리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김정은을 편들고도 모자라 “(김정은의)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민족반역자인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를 민족을 위해 훌륭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미화하는 종북좌파의 짓거리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해댄 것이 그 증거다.
이재명은 계속해서 “한반도의 평화가 흔들리고 있다. 북한이 민족 관계까지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을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이를 맞받아 몇 배로 응징하겠다고 맞선다. 이러다가 전쟁 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걱정이 커진다. 미국 안보 전문가가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거론한다”면서 “연초부터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 사태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온 국민이 민생경제 위기로 고통 받는데 이제 안보 위기까지 겹쳐서 국민들 삶이 극도로 위축되고 위험해지고 있다”며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데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겠다니 참으로 참담하여 말이 나오지 않는다!
김정은은 핵무기와 미사일 등으로 우리를 위협하며 온갖 공갈협박을 해대는데 우리는 고스란히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소득주도성장 정책 실패, 탈원전, 표퓰리즘 정책, 국고 탕진 등으로 민생 경제 위기로 몰아넣은 인간이 문재인이 아닌가! 윤석열 정부가 민생과 경제를 일으키기 위한 법안을 국회의 제출하였는데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은 단 한 건 이라도 동의하여 결정한 적이 있는가? 오히려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했어야 할 악법들을 미루고 있다가 정권을 빼앗기자 분풀이 윤석열 정부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악법을 170여명의 개떼 같은 민주당 떼[거리를 악용하여 통과 시키고 윤 대통령으로 하여금 거부권을 행사하게 만들어 국민과 윤 정부 사이를 이간질하는 정당이 바로 이재명 자신이요 민주당이다!
‘한반도의 평화가 흔들리는 것’도 문재인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과 체결한 9·19남북공동선언이 기울어진 운동장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이재명은 그 책임을 문재인에게 묻지 않고 김정은의 공갈협박에 대응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는 자체가 “너는 북한의 김가 3대 세습독재체제를 옹호하는 종북좌파요”라고 하는 자인하는 꼬락서니다! ‘이러다가 전쟁 나는 것 아니냐’는 이재명의 헛소리는 국민을 불안으로 몰아넣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시키려는 이재명의 추악하고 치졸한 선동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수신제가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총체적 잡범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치국평천하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국민이 무식하게 이재명의 선동질에 속아 넘어가겠는가!
이재명은 “싸워서 이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싸우지 않아야 한다.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고 평화 유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무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흡사 평화론자처럼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었는데 평화를 유비하려면 강력한 힘이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중심으로 건국이 되었는데 민족반역자인 김일성의 불법남침으로 민족상잔인 6·25사변을 겪으면서 국토가 초토화된 것을 이재명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은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사주와 중국의 독재자 마오쩌뚱(毛澤東)의 도움으로 강력한 군대를 양성하여 힘이 강했다. 결과는 6·25사변 발발 3일 만에 서울을, 7일 만에 대전을 빼앗겼으니 힘이 없는 평화는 허구일 뿐이다!
그러니 이재명이 헛소리 하는 평화는 종북좌파들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허리를 굽히며 굴종하는 평화인 것이다. 미국이 왜 세계 평화를 좌지우지하는지를 이재명이 모른다면 무식한 인간이고 알고도 헛소리를 한다면 무능한 인간이며 김정은을 추종하는 종북좌파 나부랭이일 뿐이다. 힘이 없는 평화는 바람 앞의 등불이요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강력한 힘 때문에 김정은이 제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남한을 침략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김정은을 편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아무리 맹목적으로 김정은을 위해 짖어대도 결과는 문재인처럼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라는 비난과 욕설만 들을 게 불 보듯 뻔하다.
이재명을 대표로 받들어 모시는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의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운운한 발언에 대하여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의 이 발언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우리 북한’은? 단순한 말실수일까”라며 “‘김일성·김정일의 노력을 폄훼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보면 실수가 아닌 것 같다. 김일성, 김정일이 한반도 평화에 무슨 노력을 했나. 북한에는 하염없이 저자세로 일관하는 것은 민주당의 뿌리 깊은 대북 DNA인 것 같다”라고 했고, 하태경 의원도 “김일성, 김정일이 평화의 사도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의 최대 위협이었다는 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상식인데 이 대표는 어느 별에서 왔나”라 했으며, 김예령 대변인은 “우리 국민에게 위해를 가해온 북한의 독재자들을 ‘우리 김일성’ ‘우리 김정일’이라고 부르는 것에 가슴이 떨린다. 이 대표는 누가 우리의 주적인지 제대로 피아식별하시길 바란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렇게 여당인 국민의힘이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정치계·언론계와 국민들로부터 이재명의 발언에 대하여 엄청난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자 야비하고 비겁하게 민주당은 최고위원회 발언 속기록에 ‘우리’라는 말을 삭제했다고 한다. 민주당이 비열하게 ‘우리’라는 말을 삭제한 것은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으려는 무식하고 무지한 짓거리다.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데 ‘우리’라는 말을 삭제했다고 해서 이재명의 헛소리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라는 말을 삭제한 추태가 바로 누워서 침 뱉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무모하고 무례하며 무식한 짓거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추태일 뿐이다!
첫댓글 지금의 이상태에서는 종북주사파들의 미사여구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더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종북주사파들의 사탕발림 세치혀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문제이며
그걸 알면서도 저들의 편에서서 펜을 들어 글을 써주는 기레기 기자놈들도 문제이며
특히나 국회의원들이 발벗고 나서지 못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삶은 소대가리같은 것들이 의원이랍시고 세금 축내고 잇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