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구미 출신 헌재 재판관 김창종(60)만큼은 그래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 파면 사안을 깊은 고찰없이 졸속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판결전 몇사람의 재판관 출신지를 보고서 적어도 한사람은 확실한 기각표로 생각했습니다.
예수에게도 유다같은 사람이 있었고 석가모니에게도 제바닷타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 배신자는 동서고금 마찬가지로군요.
첫댓글 진짜 어리석은 자 이군요
기회주의자 더러운 인간
보수재판관도부화뇌동 어리석은행동을하였습니다
감춰진 사실은 이럴걸로 생각합니다..8인 재판관들 의견이 분명히 갈렸을텐데,최종 판결문 작성 시점에 전원일치로가자고 종용 했을겁니다왜냐하면 헌법적 이익에 타당함 보다사회통합을 위한 전원일치라는 뜻보다큰 무엇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진짜 어리석은 자 이군요
기회주의자
더러운 인간
보수재판관도부화뇌동 어리석은행동을하였습니다
감춰진 사실은 이럴걸로 생각합니다..
8인 재판관들 의견이 분명히 갈렸을텐데,
최종 판결문 작성 시점에 전원일치로
가자고 종용 했을겁니다
왜냐하면 헌법적 이익에 타당함 보다
사회통합을 위한 전원일치라는 뜻보다
큰 무엇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