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눈빛으로무엇을 담을까?가을숲에 서니사랑은 뜨겁고순간은 영원같아라.이별은 푸른빛.차마, 스미지 못하고돌아서는 발걸음이 더디고 더디다.
첫댓글 온갖 자연이 불타오르다가 스러져가는 가을은 많은 상념에 젖게하는 계절인가 봅니다.훌륭한 시입니다.
늘 말 건네는 그대... 칭찬합니다 ^^
첫댓글 온갖 자연이 불타오르다가 스러져가는 가을은 많은 상념에 젖게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훌륭한 시입니다.
늘 말 건네는 그대...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