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한 분이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보다 더 인류를 사랑한 분이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 보다 더 크고 넓고 깊은 사랑을 가지고 오신 분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밤을 낮삼고
지구촌을 안방 삼아 종횡무진 쉬임없이 동분서주하시며
천주의 축을 바로잡고
역사를 바로 세우며
사람을 사람답게 하시고
사랑을 사랑답게 하신 아버지.
당신은 메시아였고 재림주였으며 만왕의 왕이자 인류의 참아버지셨습니다.
당신 같은 분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 없을 것이기에
성화소식에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 자애로운 미소,
그 폭포처럼 쏟아내시던 우렁찬 음성.
이제 그 모습을 다시 뵐 수 없다니
아아! 사무치는 그리움에 가슴이 북받칩니다.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당신이 성화하셨다는 소식을 접하던 날!
눈 앞이 캄캄하고
세상이 텅빈듯하여
어찌할바를 몰랐더이다.
당신이 종교의 통일과 국경의 철폐를 외쳤슴에도
아직 종교가 하나이 되지 않았고
인종의 장벽과 국경이 남아 있으며
전쟁과 살인이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나이다.
하지만 이제 이는 저희에 몫입니다.
이제 천상에 오르셔서
천상 천국문 활짝 여시고
시공을 초월하시어 천주를 주관하소서!
아버지의 유지 받들어 형제자매가 하나이 되어
당신이 소원하시던 본향땅, 천일국을 건설하리이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천주평화통일국을--.
참 아버님 억만세!~
첫댓글 아주~!!!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소서!
참아버님 억만세. 아주..
네! 참아버님 억만세입니다. 아주~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큰 음성과 장시간의 훈독,,,,너무도 강하신 분으로만 알고있기에,
지금도, 유리 관 안에서 금방 벌떡 일어 나시어, 다시 큰 음성으로 꾸짖음 주실것만 같습니다.
그 꾸짖음마저도 왜 이리 그립고 그리울까요, 차마,,,,,마지막인사 "안녕"을 고할수 없읍니다
아버님은 우리들의 심정속에 영원히~~~영원히 살아 계시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 천정궁에 가서 성체를 뵙고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