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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올드팝친구들] 옥토버페스트 후기및 결산입니다.
첼리 추천 0 조회 257 19.10.07 05:1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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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0.07 05:21

    첫댓글

  • 19.10.07 05:30

    한 분 한 분 다시금 떠 올리시며 글 써내려가실때
    아마도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함께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수고로움을 기꺼시 즐기시듯 해 내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첼리님

    동영상 촬영과 시종일관을 주관하신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했던 모든분들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 왔음을 감사드려요~~~

  • 작성자 19.10.08 00:14

    맞아요
    후기 쓰면서 한 분 한 분 다시 한 번 생각대 보게 되었어요.
    오솔길님 인기 너무무 많으십니다.
    자주 자주 오셔서 젊은 피 수혈해 주세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어느 곡을 불러도 감동 그 차체입니다.

  • 19.10.07 08:13

    팝방 우리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는 아름다운 첼리총무님.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달 남은 11월 정모를 애타게 기다리렵니다.
    첼리님!!! 사랑해요

  • 작성자 19.10.08 00:16

    아이고 무슨 말씀이십니까.
    카라언니가 지난해에 터를 잘 닦아 주셔서오늘의 우리가 있는거지요.
    암튼 우리는 이제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어요.
    따릉해요.

  • 19.10.07 09:04

    올드팝 정모 결산을 상세히 올려주셨네요
    상냥하고 고우신 첼리님의
    고운 노래와 배려에 흠뻑 취한날..^^♡♡

    춘수방장님과 명태총무님 동영상촬영과 정모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었구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08 00:17

    리즈향임이 있어서 우리가 이번에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리즈향님 자주 자주 볼 수 있는거죠?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08 00:18

    담담님
    제가 술에 취해서 오해를 했었었나 봅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어쨌든 우리 같이 즐거운 시간들 보냈잖아요.
    과거는 하나도 중요치 않고 매순간 현재가 제일 중요합니다.

  • 19.10.07 10:35

    한사람 한사람에대해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다니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총무님, 수고 정말. 많이하셨어요~

  • 작성자 19.10.08 00:19

    언니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
    우리 방에서 분위기 제일 잘 맟추는 분들 중 한 분이시고 노래도 너무 너무 잘하시고.
    또 정말 아름다우세요.

  • 19.10.07 11:04

    하이고 참..
    정모후기대회 나가시면 장원감이십니다
    참석안한 사람도 그자리가 눈에 그려질듯~
    디테일한 묘사에 또 감탄입니다
    팔방미인 첼리님 수고하셨구요
    방장님이야 더더욱~
    새로 오신 이쁜님들. 정든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해피한 시간이였네요
    담에또 반갑게 뵈어요~♡♡♡

  • 19.10.07 11:41

    ㅁ멋쟁이 희수누나,세월아 멈추어 다오,지금 모습 그대로 있게

  • 작성자 19.10.08 00:21

    하이고 언니
    분위기 확실히 띄우시는 언니가 계셔서 이 모든게 가능한거지요.
    우리 올드팝은 앞으로 더욱 잘 될거라 짐작하는 이유는 좋은 언니들이 너무 무 많습니다.
    사랑해요.

  • 19.10.08 09:17

    @유해준 고맙습니다~

  • 19.10.07 11:33

    ㅁ올팝의 귀요미 첼리 총무님,여러회원들을 챙기느라 수고로움에 반하고,
    상세한 후기글에 반해서 첼리님의 왕펭이 되었네요~ㅎ

  • 작성자 19.10.08 10:55

    올드팝에 너무나 잘 오셨습니다.
    그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 19.10.07 12:37

    먼저달에 이어 10월 올드팝 정모 후기를
    이렇게 멋지게 써주었네요
    기존 나오신분들도 있고 처음오신분들도 있는데
    다 기억하고 그분들의
    노래솜씨까지 아주 상세히
    써주었네요
    첼리총무님의 후기글
    너무 감동받았어요
    예쁘고 올드팝방에 절대
    없어서는 안될 첼리님
    항상 고마움을 느껴요
    담달에도 반가이 만나요~♥♥♥

  • 작성자 19.10.08 00:23

    앗! 나의 동기생이신 레지나 언니.
    늘 존경하옵니다.
    왜냐구요?
    저는 노래는 좋아하지만 팝에 대한 상식은 짧아요.
    그런데 레지나언니는 진짜로 많은 팝들을 아시고 또 부담없이 부르시는 능력도 있어요.
    늘 함께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19.10.07 15:47

    다정다감한 첼리님의 찰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 큰 수고하셨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납시다. ^^

  • 작성자 19.10.08 10:54

    심송님
    늘 함께 해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특히 Cliff Richard 좋아하시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 19.10.07 16:45

    수고 많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 작성자 19.10.08 00:25

    설난님은 많은 분들이 묘사하기를 부드럽고 분위기있다고 하시네요.
    맞죠?
    음악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앞으로 쭈욱 함께 해요.
    시온성가대에도 오세용.

  • 19.10.07 16:54

    이제 봤습니다
    아름다움을 外.內면에 갈무리하시는 분 답게
    후기글 또한 아름답습니다.
    저에 대한 평을 보곤 사자성어 침소봉대를 떠 올렸는데
    기분 그닥 나쁘지 않네요ㅎㅎ 감사^^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19.10.08 00:31

    최고 멋쟁이이신 호가정님.
    올드팝에 최적화 되신거 같습나더,
    분위기 좋아하시고 음악 좋아 하시니 올드팝 말고 다른 모임은 없을 거에요.
    우리 쭈욱 같이 하는거 맞죠?

  • 19.10.07 17:46

    첼리님 노래를 들으면 달무리를 본 듯 하고
    이렇게 멋진 글을 보면 별무리를 본 듯하니
    첼리라는 이름속엔 달과 별이 가득한가 봅니다

    정모 준비로 춘수 방장님 도와서 애간장을 쏟아 붓더니
    모임이 끝나니까 풀어진 긴장으로 휴대폰을 두고 가셨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0.08 00:34

    전화기 ㅠㅠ
    전철타고 가다가 전화기 있나 확인한게 충무로역이었어요.
    다행히 레지나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저는 부랴 부랴 호프집으로 왔죠.
    다리가 짧다 보니 오래 걸려서 레지나 언니 고생 좀 했습니다.
    언니가 다시 종로 3가 역까지 동행해 주셔서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었답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 자꾸 뭘 놓고 다니네요 ㅠㅠ
    체스님이 처음 전화기 발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0.07 18:08

    넬라판타지아 를 부르실때
    소녀감성으로 우아하게 너무나 잘 불러주셔서
    황홀했습니다
    거기다가 이리도 섬세하고 정성들인 후기에
    우리는 또 호강을 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9.10.08 10:53

    의상까지 깆추신 라아라님에 비해면 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내가 편하고 봐야겟다는 복장으로 다니니 말입니다.
    어려운 곡 쉽게 부르시는 라아라님 부럽습니다.
    역시 프로는 달라요.

  • 19.10.07 21:59

    첼리 총무님, 참여하신 분들의 장점이나 특징을 잘 파악하여 섬세하게 잘 표현해 정성껏 올린 후기는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후기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결산 또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회원분들이 너무나도 노래를 잘 불러 감탄하면서 듣다가 전 더욱 주눅이 들었습니다^^ 노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감했습니다~^^ 특히 라아라님과 첼리님의 노래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자 19.10.08 10:50

    은빛님 오셔서 반가웠고 설난님하고 일행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노래 잘 하실 것 같은데 다음에도 저희랑 함께 하며 부르고 싶은 곡 맘껏 불러 보아요.
    엄청 예쁘셨다는 기억이 제일 큽니다.

  • 19.10.07 22:31

    츠암나
    세상에 없는 후기일세 ㅎ

    이모 저모 춤까지 추면 분위기 이끌어 주는 첼리총무님 짱

  • 작성자 19.10.08 04:11

    그냥 제가 잘하는게 별로 없으니 후기라도 잘 써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후기 쓰는 내내 모든 분들응 떠올리며 정말 행복했답니다.
    11월에는 더욱 더 행복하겠지요.
    암튼 전 애니언니 광팬이라는 것만 알아주시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 19.10.08 08:18

    첼리 총무님~!!
    후기글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또한 결산 올리냐고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9.10.08 12:06

    렛잇비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노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 19.10.09 13:59

    중간에 끼어 있어 이제야 봤네요.
    '알뜰한 당신' 덕에 엄청난? 흑자 행사가 되었네요 ^^
    후기글 잘 모아두셨다가
    언젠가 출판을 제안드립니다.

  • 작성자 19.10.10 10:16

    그러게요.
    지난 달에 적자여서 고민했는데 이번 달에는 다행이었네요.
    명태 총무님도 고생하셨어요.
    한 달 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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