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차가워지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가는 겨울철이지만
가끔은 맑은 하늘도
운치있는 구름도 손짓하는 바닷가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한국문학발전포럼 명의로 해외인문학기행 참여 등의 메일을 가끔 받고 있으면서도
인사가 늦었다네요
제주시에서 살면서 유유자적 자연을 벗삼아 꽃과 돌과 바람 등에 대한 글도 쓰고 있는
무명 시인이랍니다.
기회되면 카페를 방문하여 이런 저런 문학 소식도 들어봐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다네요
등업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