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은 주말농장과 문제점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신다거나, 스트레스를 풀기위한다거나, 미래의 투자를 위해서라도 선호 할 수밖에 없는 주말농장, 해수욕장과 낚시터가 많은 곳에 여유자금만 있다면 구입해 둠이 좋다. 70년대 산업의 급속한 발달로 인하여 도시화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나 농촌 인구는 감소하여 많을때 인구의 1/3도 되지 않은 곳이 널려있다. 신도시는 도시화가 급속도로 늘어 80%에 육박하고 IMF로 인하여 농촌으로 갔던 사람들도 거이다 도시로 되돌아온 상태다. 그러면서도 도시인들은 주말 농장을 선호한다거나 귀농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자연이다,오지,코리아 헌터, 도시탈출과 전원주택 등을 즐겨보는 방송 중 하나이며,더블어 건강에 관심이 있어 집에는 무화과 왕대추 감나무 앵두 키위 거봉포도 등등 과일나무와 흰민들레 하수와 와송 천년초 어성초 등 수십가지의 약초들이 화단과 옥상에 심어져 있으며,약초에 대한 책도 20종류을 읽으며 부부는 병원보다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 오십견 관절염 등등 병을 집에 심어져 있는 약초로 고치었다. 이러한 집을 매수자가 있다면 매도하거나 고흥과 고흥 근접의 4억 5천만원 내외의 집과 텃밭(임야)이 있는 곳과 교환 또는1억5천만원 내외로 임대을 놓아 바다 근접인 고흥이나 고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려 하는 것은 고향이 광주광역시며, 증조 조부모 부모의 산소가 광주 용진산에 있기에 1시간 거리로 이사 가려하는 200살까지 살아간다면 70살의 청년이라 여긴다.물론 희망사항의 이백살이지만 신나고 즐겁고 건강하게 큰 꿈과 흐미아,비젼을 갖고 살려는 마음이다.
주5일 근무제 정착과 식지 않는 웰빙 열풍, 1사1촌운동 확산 등으로 최근 도시민들 사이에서 주말별장형 농가주택이 인기를 끌지만선뜻 농가주택을 구입했다가는 1가구2주택에 해당돼 도시지역에 있는 집을 처분 할 때 양도소득세면에서 불이익을, 농촌지역에 농가주택과 밭.논 등을 매입 할 경우 주말별장형 농가주택으로 쓰기 위해 토지를 구입할 때는 991㎡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관리도 어렵거니와 거금을 농촌에 묶어놓을 이유도 없기 때문이나 장래 농촌으로 갈 사람들은 더 많은 토지 구입 후 농지은행에 맡기면 된다.
농.어촌은 공기만 맑는게 아니라 인심 좋고, 사람사는 맛갈이 나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생활에서 일주일 내내 쌍였던 정신적 육체적피로을 풀어주는 곳이다. 먹고 살기 힘들어 중산층이 20%대로 무너졌어도 공휴일이나 일요일만 되면 산과 들.강.저수지는 초만원이다.단풍철에 등산객 산 오르기가 힘들고,여름에 해수욕장 발 디딜 틈 없다. 농촌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시민들에게 주말농장을 취득할때 별다른 인허가 과정없이 농지를 최대 991㎡까지 매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village tour가 한단계 발전된 상태다. 우리도 약간의 넓은 토지를 구입해 여러명이 공유한다거나 임대업을 하는 방안도 있으며, 투자를 목적으로 채소밭.동물농장 또는 관광사업화 하는 방안에, 유치원생이나 학생들.교회등에 견학 장소로 사용하는방안도 있다. 실버타운을 지어 건강한 노인들에게 임대나 분양하는 방안도 괜찮아 이러한 주말 농장이 생김으로 인하여 농촌과 도시간의 거리감도 좁혀지며, 국토의 균형개발에 도움이 되 정책적으로 권장 할만한 사업이다.(이하 생략)
전국의 지가 평균화도 좁혀지고, 우리의 자식들은 외가집을 농촌에 두는것을 선호해왔다. 쌀.콩.배추.감.포도.고구마.닭 등등 외할머니나 친할머니가 보따리에 넣어준 농촌 물건을 너무도 선호했으나 지금은 외할머니 할아버지, 친할머니.할아버지 냄새난다고 가기도꺼려하고,휴가철에는 곧장 바다로 산으로 외국으로 줄행랑을 치면서도 주말농장 만큼은 선호한다. 한국인의 습성이며,근성이며,생활관이 되어가고 있다. (이하 생략)맹지는 길이 뚫리면 가격이 폭등하지만 그 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가므로 피해야 하다. 농촌관광이 활성화되는 추세여서 경관이 수려한 곳이라면 나중에 펜션, 모텔, 가든, 주유소 등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으면 더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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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직접 쓰신글인지요? 염두에 둘만한 좋은 글 길지만 알아보기 좋게 해두셔서 감사 합니다~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71세 되지만 평생 글만쓰고 살았습니다.늦었지만 이제 답 드립니다.
좋은 일 있겠죠
감사합니다.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의 마음 늦게나마 드립니다.
글 좋습니다.. 70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글이 젊습니다.. ^^*
감사의 마음 늦게나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