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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 버지 090908화 70점 눈물젖은 고추튀김을 먹어 보지 못한 자는
버지니아의새벽 추천 0 조회 52 09.09.08 20: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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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8 21:46

    첫댓글 ㅋㅋ 양 얼만큼인지 알아요...정말 작더군여....가끔...면이 땡길때 집에서 고만큼 해먹어봤는데...딱 우리 딸램 먹는만큼이에요..ㅋㅋ..... 고추튀김..맛나셨겠당..그래도...ㅎㅎ

  • 작성자 09.09.09 07:00

    마트에서 파는 1300원짜리 냄비국수를 아시는군여! 넘 적죠? 유치원애들한테나 딱 맞을 양 ㅋㅋ

  • 09.09.08 22:22

    님~~글 넘 재미있게 잘쓰세요^^ 전 국수는 그냥 그런데..고추튀김~~~~넘 땡겨요^^

  • 작성자 09.09.09 07:02

    제가요, 국수도 안 좋아하고 튀김도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도 둘 다 어쩜그리 맛있던지....고추튀김요...완죤..듁음.... 이달 목표 완수하면 스스로 주는 상을 고추튀김 한 접시로 정했어요ㅎㅎ

  • 09.09.08 22:25

    다이어터의 눈물젖은 점심식사가 구구절절 꼭 마치 소설책을 보는듯한 눈에 그 상황이 그려지는 모습입니다.... 힘내세요..... 아됴우~~~!!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라면 흘린 눈물이 아마도... 참아낸 그 고뇌의 시간을 꼭 답할 것입니다....

  • 작성자 09.09.09 07:04

    그나마..양이 적어서 괜찮았겠죠? 그렇게나마 위로를 하다가도 불쑥 억울해요. 눈꼽째기만큼 먹고 칼로리는 만땅이라 배곯았잖아요ㅠㅠㅠㅠ

  • 09.09.08 22:34

    그래도 점심이었으니까 다행이네요.. 저도 비빔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아, 지금 배고픈 상태서 저 메뉴를 보니 군침도네요 ㅠㅠ

  • 작성자 09.09.09 07:05

    2시쯤에 먹고도 얼마나 쏘댕겼는지 칼로리 소모는 다 시켰지 싶어요^^;;; 비빔국수-제가 또 좀 맛있게 맹근답니다 ㅋㅋ 식초와 설탕의 적절한 조화가 관건이져. 고추장도 맛있어야 하고, 참기름은 토종우리깨로 ㅎㅎ 츠릅...

  • 09.09.09 01:16

    그 국수 전 두그릇먹어도 배 안불러요.... 튀김은 왜 칼로리가 높아가지고 우리 속을 썩이는 걸까요..ㅠㅠ

  • 작성자 09.09.09 08:31

    그 냄비국수는요...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5그릇은 먹어야 먹었다는 느낌 들거예요. 저처럼 국수 못 먹는 사람도 간에 기별도 안 가게 어이없이 끝나더라구요..튀김..아흑..그러게 말예요. 당면 속이 통통하게 들어간 금방 튀겨 낸 파삭파삭한 튀김옷!!!!!!!!!!!!!!떡실신 OTL

  • 09.09.09 06:26

    고추튀김 막 침넘어가서 미치겠어요...ㅋㅋ 버지니아님도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오늘도 부지런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9.09.09 07:10

    ㅋㅋ제가 우리반에 고추튀김으로 불 질렀네요 ㅎㅎㅎ 목표 달성하는 날, 그날 선물로 먹어주자구요~ㅎㅎ 이달목표 54kg아~기둘려라~~~~

  • 09.09.09 17:37

    어캐요..저 앞에서 막창에 이곳에선 고추튀김에 지금 침 질질흘리고 있어요...배고파요...집에가서 갓 짜온 참기름올 비빔밥 만들어 먹을려고요..참기가 힘이드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9.09 21:59

    비빔밥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저녁 '밥'은 패스하고 복숭아 따위로 대체했답니다. 간식으로 땅콩 먹었는데 속도 든든하고, 금방 다시 나가야해서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답니다. 참기름 비빈 비빔밥이 급 땡기네요. 언능 자야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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