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무렵, 서해 북방 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났다.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포격으로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화염에 쌓이고, 양측 함정 사이에 25분간 교전이 계속되었다. 이 교전으로 우리 해군은 운영하 소령을 포함한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변변한 추모행사 하나 없이 6명의 영웅을 떠나보냈지만,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벌어진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과 부상한 우리 해군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제2연평해전’은 우리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북한의 영해 침범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켜낸 해전이다.
이처럼 숭고한 젊은 목숨을 초계와 같이 산화시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영화 '연평해전'(연출 - 백운학 / 공동제작 서울무비웍스, 올리브나인/홍보 케이플러스 미디어)을 통해 스크린에 펼쳐진다.
‘해운대’와 맞먹는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연평해전>은 영화 ‘튜브’로 한국액션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던 백운학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태풍’, ‘비천무’ 등 블록버스터급 프로젝트들을 담당했던 박성근 프로듀서와 ‘태극기 휘날리며’, ‘친구’ ‘국가대표’ 등에서 작업한 박곡지편집실(대표 박곡지)이 참여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각본은 영화 ‘가문의 영광’,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집필한 김영삼 작가가 맡는다.
영화는 지난 2년간 수많은 자료들과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마친 상태로, 실제 해군 중사로 근무하며 참수리 357에 탑승했던 백운학 감독의 경험이 녹아들어 극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하고 있다.
백 감독은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분단국가의 현실과 애국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 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원단체인 방송개혁시민연대의 김강원 대표는 “연평해전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이를 통해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 다음세대에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 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했다.
‘연평해전’은 오는 9월 중순 캐스팅을 완료하여 제작발표회를 갖고, 11월 중순 전격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국정원에서 제공하는 연평해전 故 박동혁 병장 편>
**[平和體制]는 현 [停戰協定]을 폐기하고 소위 [平和協定]으로 대체한다는 것으로서, 이 경우 주한미군 철수문제가 거론되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으로 [停戰協定]이 폐기되면, 정전체제 유지 임무를 맡고 있는 UN司의 존립근거가 없어지고, UN司가 해체되면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사령관을 겸직해 전시작전통제권을 행사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져 주한미군의 존립근거도 사라진다.
여기서 키(key)가 전시작전통제권이다. UN司가 해체돼 전지작전통제권(作統權)이 미국에서 한국군으로 환수還收되면,사실상 주한미군이 철수할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따라서[平和體制]를 위해 [停戰協定]을 폐기하고 UN司를 해체할 경우를 가정해도,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국 측에 유보돼야 주한미군 철수를 막을수 있다는 공식이 만들어진다.-대한민국 적화보고서 中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6.15 연방제가 실천되면 지도상에 대한민국 국가는 사라지고 만다. 지구상 가장 악랄한 인간개백정이자 전쟁광이며 인격파탄자인 主敵 김정일과 반역도 대중이가 맺은 야합의 6.15 적화문서를 실천하자는 박근혜를 규탄하며 주적의 북침설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섰으며 적화문서인 연방제에 동조하는 빨/갱/이 방송 MBC를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하고 정부는 허가를 취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