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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3인 7월 가계부 결산) 아이들을 위한 프로모션
하루한끼 추천 0 조회 706 23.07.28 10: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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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10:53

    첫댓글 중1 시험 있나요????
    저희 지역은 중2부터 시험이 있오소요!!!

  • 작성자 23.07.28 11:41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른 거 같아요.
    아들학교는 자유학년제가 아니라 자유학기제라 2학기 때부터 시험이 있어요.

  • 23.07.28 12:08

    적절한 당근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만큼의 효과가있는것 같아요ㅎㅎㅎ

    맛있게 구운 소고기에 포도주한잔~ 주간의 묵은 피로가 싹 풀릴것 같은 메뉴에요~^^

    하루한ㄲㅣ님 행복한 불금되세요😊🙏

  • 작성자 23.07.29 18:03

    불금은 지나갔고 불토네요.
    오늘은 저녁을 일찍 먹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영화, 그리고 짠돌이 카페와 함께 합니다.^^

  • 23.07.28 13:22

    초등인데 저도 조건걸었어요.아빠,엄마 대학보다 어디든 등급좋은데 가면 현금 천만원 주겠다 그돈은 터치안하겠다.지금은 모르지만 중등가면 아차하겠죠.아...부모님 대학이 만만한곳이 아니구나 그래도 인서울이니..

  • 작성자 23.07.29 18:04

    너무 먼 미래면 아이에게 동기를 심어주기 힘들 것 같아서
    닥친 시험에 프로모션을 걸었어요.

    좋은 대학 가면 너무 좋겠지만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9 18:05

    아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걸 걸어야 그나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둘째가 6개월째 컴 사달라고 조르는데 대답은 프로모션입니다.^^

  • 23.07.28 18:25

    저희 큰딸과 작은딸도 고2,고1 학원비만 150에 화장품 영화비 용돈
    문제집등 최소 50은 쓰는것같아요
    대출까지 감당하려니 정말 등꼴 휩니다요~~~울집도 평범 그자체라서
    그냥 지켜봐주고 먹는것만 챙기고있떠용~~~ㅎㅎ

  • 작성자 23.07.29 18:05

    고딩되면서부터 교육비가... 급상승을 했어요.
    등꼴이 휘는 거 몇년만 더 고생하다보면
    우리도 졸업할 날이 머지 않겠죠?

  • 23.07.28 19:02

    중2 위한 팁 얻어가네요~~

  • 작성자 23.07.29 18:06

    아이에게 먹히는 아이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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